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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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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박서준, “꼬이네” 위기 봉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7.26 12:09
서진이네2

▲2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박서준이 신메뉴 닭갈비를 저녁 영업에서 첫선을 보인다.tvN

배우 박서준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당황스러워한다.


2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박서준이 신메뉴 닭갈비를 저녁 영업에서 첫선을 보인다.


저녁 영업 시작 한시간 전부터 손님들이 가게를 둘러싸고 대기줄을 서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 상황을 최초 목격한 최우식을 시작으로 임직원들 모두 바깥 상황을 살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메인셰프 박서준은 화구와 인덕션 수를 늘리고 닭갈비 재료를 세팅한 테이블을 들여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저녁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이서진이 “닭갈비 난리 났는데?"라고 할 정도로 신메뉴 닭갈비 주문이 몰린다.


닭갈비를 조리하던 박서준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마주한다고. 박서준은 갑작스런 위기에 주방은 혼란에 빠지고, 박서준도 “꼬이네"라며 당황스러워한다는 후문. 과연 역대급 인파가 들이닥친 서진뚝배기 3일차 저녁영업은 무사히 마무리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4회에서는 주방 팀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았는데 식사 중인 테이블이 발견됐다. 처음으로 발생한 서빙 실수에 홀 팀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뿐만 아니라 주방 팀 박서준, 고민시도 당황했던 터. 이날 방송에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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