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영주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최대 2만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대상 축제는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10.5~10.13), △무섬외나무다리축제 (10.5~10.6),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11.1~11.3)이며,
참여 방법은 여행 3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택시 예약해야하며, 여행일에 관광택시 기사에게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운영본부에서 상품권으로 교환해야 한다.
상품권 지급은 1~2명 탑승 시 1만원, 3~4명 탑승 시 2만원으로 상품권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도 있다.
영주반띵관광택시 요금은 △4시간: 9만 원 (50% 지원), △6시간: 12만 원, △7시간: 14만 원이며,
추가 혜택은 풍기인삼축제 기간 동안 코레일과 연계해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열차관광 상품 제공하고 최대 50% 운임 할인과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지역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