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젤라또 프랜차이즈 카페 띠아모가 자매 브랜드 '젤라떼리아 띠아모'의 서울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점을 새로 개장했다.
젤라떼리아 띠아모는 매장 내에서 한 끼 식사와 함께 커피·젤라또 후식 메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사류는 건강한 먹거리에 초점을 맞춴 베이커리,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고, 모든 메뉴는 포장 구매가 가능하다.
김성동 카페 띠아모의 대표는 “오는 12월 개점 예정인 김포 공항점에도 메뉴를 대폭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카페 띠아모는 국내에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도입한 초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최근 메뉴군을 대폭 확대한 자매 브랜드 '젤라떼리아 띠아모'를 선보이고 매장 늘리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