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브랜드 엠베스트가 특목고·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중학생들을 위한 '프라임 특목반'을 운영한다고 20일 전했다.
프라임 특목반은 △특목반 전용 강좌 △학생부 평가/관리 프로그램 △입시 전문 컨설팅 △장학제도 등의 탄탄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직 대치동 특목 전문 강사진의 입시 실전 강좌를 비롯해 학교별 최신 기출 문제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실전 대비 능력을 갖추는데 유용하다.
또한, 프라임 특목반 학생 1명당 5명의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돼 1:1로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며, 특목고·자사고 합격생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생부 평가·관리 프로그램은 비교과 활동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특목고·자사고 합격 목표를 달성한 학생에게는 '목표 달성 장학생' 장학제도를 통해 1인 최대 1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편, 엠베스트는 2024학년도 영재고·특목고·자사고 합격생 1454명(엠베스트 서비스/강좌/종합반/컨설팅학원 이용자 중 2024년도 특목/자사고 합격자 수)을 배출하며 12년 연속 최다 합격생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