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빈 에이스탁 대표(오른쪽)와 김기민 NHN한국사이버결제 오프라인사업총괄이사(왼쪽)가 합정동 에이스탁본사에서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이스탁) |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나라사랑 VAN’사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영업 및 기술적 노하우와 기술적 제반 환경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또한 서비스 구축, 운영에 대한 공동사업 전개를 위해 온·오프라인 및 유관사업 전반에 대해 협조하기로 했다.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는 "나라사랑 VAN 사업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과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전국적 영업망과 가맹점 확보로 1차년도 1000억 원 매출을 달성해 상위 밴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