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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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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구리시-의정부시-파주시-하남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08 13:09

◆ 이동환 고양시장 “창릉신도시 교통-일자리-환경 구비"

7일 고양특례시 고양창릉주택전시관 개관식 테이프 커팅 현장

▲7일 고양특례시 고양창릉주택전시관 개관식 테이프 커팅 현장.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7일 고양창릉주택전시관 개관식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7일 고양창릉주택전시관 개관식 주재.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창릉지구 내 A4-S5-S6블록 주택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고양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 한준호 국회의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 주요 관계자도 참석했다.


고양특례시 고양창릉지구 견본주택 개관 포스터

▲고양특례시 고양창릉지구 견본주택 개관 포스터. 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고양창릉주택전시관 내부

▲고양특례시 고양창릉주택전시관 내부. 제공=고양특례시

개관식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창릉신도시가 뻥 뚫린 교통과 양질의 일자리, 자연 친화적 환경을 모두 갖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창릉신도시는 고양시 미래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택전시관 개관은 창릉신도시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주요 첫걸음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왼쪽 두번째) 7일 고양창릉주택전시관 내부 관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왼쪽 두번째) 7일 고양창릉주택전시관 내부 관람. 제공=고양특례시

올해 첫 번째로 시작된 고양창릉지구의 본 청약은 총 1792세대를 공급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8년 1월이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대형마트, 창릉천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단순한 주거를 넘어 미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고양시는 기대했다.


◆ 구리시, 도시재정비 결정(변경) 주민공람 공고 실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구리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상위계획의 정책 기조를 수용해 도시공간에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이다. 특히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5년마다 재검토하는 중기계획이다.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제공=구리시

이번 재정비(안) 주요 내용은 행정구역 전체 33.3㎢를 대상으로 기존에 결정된 용도지역-지구-구역에 대해 여건 변화에 맞춰 정비 또는 변경하고 도시기능 효율적 수행을 위해 각종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이며, 내년 실효 예정인 시설에 대한 정비도 포함된다.


다만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 취락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은 경기도와 협의가 필요해 이번 공람공고에는 제외됐다. 그러나 구리시는 조속히 경기도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별도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 관련기관(부서) 협의, 구리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한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민 불편을 줄이는 효율적 도시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속가능한 구리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적극 개진해 달라"고 권했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 의정부1동 현장시장실 운영

김동근 의정부시장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 운영

▲김동근 의정부시장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 운영.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통해 시민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현장시장실에는 10여명 시민이 참석해 쓰레기 무단투기 정비와 노약자를 위한 건널목 보행신호 연장 등에 관해 얘기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 운영

▲김동근 의정부시장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 운영. 제공=의정부시

논의 사항에는 그동안 시민이 의정부시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조가 필요하거나 담당 부서가 명확하지 않아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 사항도 포함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 운영

▲김동근 의정부시장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 운영. 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에 와서 건의한 내용을 통해 시민 관심 사항과 개선해야 할 문제점을 적확히 파악하게 됐다"며 “정책 시사점과 방향성을 알 수 있던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현장시장실에 제기된 민원 사항을 검토해 단기 해결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하고 처리결과를 상담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이 이동시장실 상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 누리집에 건의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 김경일 파주시장, 2주간 민생올인 읍면동 설명회 성료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시민과 올해 시정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운영했다.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짜여진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에는 파주시민 1000여명이 찾아들 만큼 성황을 이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올인(All人)'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 등 3대 시정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제공=파주시

이번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현장에는 김경일 시장을 비롯해 시정 각 분야를 책임지는 실국소본부장도 빠짐없이 참석해 소관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정계획에 대한 김경일 시장 발표와 담당 공무원들 설명을 전해 듣고 시민들은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쏟아내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2주간 시민이 제안한 각종 민원과 건의 사항은 200건이 넘는다.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월20일부터 2주간 '2025년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운영. 제공=파주시

시민들은 △천원택시-도로확충-버스증차 등 교통 문제 △문화-관광 기반시설 구축 △청소년 문화공간 및 체육시설 확충 △농업정책 방향과 과제 등을 개진했다. 파주시는 건의 사항에 대해 신속히 답변하고, 우수 의견과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주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일은 시장 책무"라며 “올해 시정 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파주시정 발전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동시장실은 파주시 민선8기 주요 시책으로 출범 이후 2년 반 동안 142회나 운영됐다. 개최를 희망하는 시민-단체-모임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매주 2회(화-목) 파주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 '취업 꿈 현실로!' 하남시, 청년도전지원 참여자 공모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감을 되찾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올해로 3년째 시행 중이다. 작년 참여한 청년 중 상당수가 취업,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된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18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또는 퇴소 연장 신청자 △청소년보호시설 입-퇴소자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올해는 단기(5주) 24명, 중기(15주) 48명, 장기(25주) 24명 등 9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5년 하남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포스터

▲2025년 하남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포스터. 제공=하남시

선발된 청년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 심리상담, 고용서비스 등을 통해 구직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단기(5주) 최대 50만원, 중기(15주) 최대 220만원, 장기(25주)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크만 심리검사(인간관계-직업 등에 관련된 개인 특성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검사) △마음검진(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AI 면접 실습(청년지원센터) △우리동네 기업탐방(경기창업혁신동부권센터) △퍼스널 컬러 진단 △스피치 스킬 업 △입사서류 컨설팅 △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하남시는 이달 17일 시작하는 중기 과정과 내달 6일 시작하는 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온라인 접수는 고용24에서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8일 “우리 청년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년이 꿈을 찾고, 자아를 실현하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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