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위한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24일 경북도청 홍익관에서 23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 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 주관하는「2019 안녕캠페인·안녕네트워크」공모사업과 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2019 청소년 자원봉사캠프」에 대한 추진방향과 지원방법 등을 발표했다.
「안녕캠페인·안녕네트워크」는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안부 묻는 사회·안전한 사회·안심하는 사회’를 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사회 단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해결에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606건, 20여만 명의 시민이 동참했다.
「경북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는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체험 형 공모사업으로 방학기간 동안 추진돼 그간 ‘청소년 꿈 나눔 페스티벌’, ‘海 맑은 청소년 해양 안전체험 컨소시엄 캠프’ 등을 운영,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문화 형성과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18년까지 5687명이 참가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상북도 자원봉사 사업에 대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 경상북도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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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위한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사진-경북도자원봉사센터) |
이번 설명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 주관하는「2019 안녕캠페인·안녕네트워크」공모사업과 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2019 청소년 자원봉사캠프」에 대한 추진방향과 지원방법 등을 발표했다.
「안녕캠페인·안녕네트워크」는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안부 묻는 사회·안전한 사회·안심하는 사회’를 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사회 단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해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해결에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606건, 20여만 명의 시민이 동참했다.
「경북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는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체험 형 공모사업으로 방학기간 동안 추진돼 그간 ‘청소년 꿈 나눔 페스티벌’, ‘海 맑은 청소년 해양 안전체험 컨소시엄 캠프’ 등을 운영,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문화 형성과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18년까지 5687명이 참가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상북도 자원봉사 사업에 대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 경상북도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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