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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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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美 CES 2025 참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1.08 14:47

혁신상 기업·K-브랜드 전시관 방문 글로벌 경쟁력 확인

김기문 김성섭 CES2025 참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맨 왼쪽)과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2025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국내기업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2025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참관했다고 8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 총 461개의 혁신상이 수여된 가운데, 이중 국내 기업 210곳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기업은 130곳이다.


현장을 방문한 중기중앙회 대표단은 CES 혁신상 수상기업 및 주요 국내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형준 부산시장과 현지 간담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향후 과제도 논의했다.


이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임원진을 만나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기술력 홍보와 해외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김기문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이 CES와 같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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