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보, 앱 리뉴얼…개인화 대시보드 적용 KB손해보험이 앱 메인화면을 새단장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15일 KB손보에 따르면 고객은 개인화 대시보드에서 보유 중인 보험 계약, 최근 보험금 청구 현황, 대출 현황 등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장기·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퀵메뉴가 다르게 구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개인화 카드 및 배너 영역도 새롭게 구성했다. 로그인 전에는 주요 상품과 서비스, 로그인 후에는 고객별 필요한 안내·서비스를 중심으로 화면이 채워진다. KB손보는 다이렉트 상품, 대면채널 상품,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계열사 서비스, 공지사항 등을 영역별로 구분했다고 설명했다. ◇ 현대해상, 안전운전자 위한 특약으로 특허 취득 현대해상의 '월별 안전운전점수 할인 특약'의 핵심 기술이 특허를 취득했다. 이는 고객의 안전운전 습관을 토대로 보험료를 추가 할인하는 것으로, 보험가입 직전 1년 혹은 보험기간 중 9회 이상 월 단위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이면 보험료 5%가 추가 할인된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해당 특약을 선보였고, 운전습관연계보험 가입자의 사고율이 미가입자 대비 3%포인트(p) 이상 낮았다고 설명했다. 올 7월 기준 가입자가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하는 등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고객의 안전운전을 돕고 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인슈어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보험상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손해보험, 서울서 웰니스 문화 페스티벌 개최 한화손해보험이 도심형 웰니스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고객이 신체·마음 건강을 돌보는 등 건강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열리는 '웰니스 크루즈 한남'은 크루즈 여행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로, 한화금융의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웰니스 브랜드 'PLUS CLOVR'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사옥 곳곳에 운동·음식·휴식을 비롯한 주제로 테마공간 12곳이 꾸려지고, 예술과 지역 식문화 및 음악 등이 접목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사사'는 온돌형 사우나를 마련했고, 스페셜티 커리 브랜드 '펠른'이 커피·차로 술의 풍미와 분위기를 자아내는 논알콜 바를 운영한다. '정남미명과'의 구황작물 베이커리도 만나볼 수 있다. 조명과 향기를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카지노 컨셉으로 조성된 공간에서 웰니스 유형 테스트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23~24일에는 전자음악가 시키파의 DJ 공연, 24~25일에는 삶의 균형 및 일상의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4명의 연사토크가 진행된다. 행사장은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일부 체험과 클래스는 유료 또는 사전예약로 운영된다. ◇ NH농협생명, 수확철 맞아 농촌서 일손 도와 NH농협생명이 경기도 파주시 소재 오디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상반기 영농철에 이어 하반기 수확철을 맞아 농촌의 일손부족을 경감하기 위함이다. 김기동 마케팅지원부문 부사장 등 임직원들은 비를 맞으며 농장 바닥에 설치된 부직포를 제거했다. 영농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농가 환경정비 작업도 수행했다. 농협생명은 상반기에 4700시간에 달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수행했고, 하반기는 2400시간 가량 노력할 계획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