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여전사 풍향계] KB국민카드, 주유 특화 카드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6.85d87a1e4429428686859111435621e9_T1.jpg)
◇ KB국민카드, 주유 특화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주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상품을 선보였다. 'KB NEED Oil 카드'는 유가 상승 추가 할인과 특정일 할인을 탑재했다. 고객이 SK에너지·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중 한 곳을 고르면 주유소 이용액의 10%가 기본 할인된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이 매주 금요일 발표하는 평균 유가가 전주 대비 상승하면 다음주 동안 주유시 2% 할인이 더해진다. 전월 실적 40만·80만·160만원 이상이면 총 월 1만·2만·3만원까지 할인된다. 매월 5일 건별 5만원 이상 주유시 5% 추가 할인을 받는다. 이는 숫자 '5'를 Oil과 연계한 것으로,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500원, 160만원 이상이면 5000원까지 할인된다. KB국민카드는 주차·세차 및 카카오T 대리운전 이용액의 10%가 월 5000원까지 할인되고, 건당 30만원 이상 자동차보험 결제시 10%(연 1회 3만원까지) 할인된다. 스피드메이트에서는 국산차 엔진오일 교환시 3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직수입 타이어, 에어컨 필터 등을 교환하는 경우에도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 정비 할인은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연 1회 받을 수 있다. KB NEED Oil 카드의 연회비는 본인카드 기준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는 1만4000원이다. 가족카드 발급시 가족카드 연회비 7000원이 별도 부과된다. ◇ 교보교육재단, AI시대 살아갈 세대 역량 키운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교보교육재단)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청소년 AI윤리ON 캠프'에서 청소년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친구들과 함께 'AI가 고쳐 준 수행평가 대본은 어디까지 내 실력일까?' 등의 문제를 토론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프는 전국 중학생 60명이 참여했고, '생성형AI에서 피지컬AI까지, 우리가 만들어갈 AI의 미래'를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실습 △피지컬 AI 강연 △디지털윤리 퀴즈를 비롯한 체험형 교육이 이뤄졌다. 재단은 서울교육대 AI가치판단디자인센터와 손잡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유네스코의 AI 윤리 권고를 참고, 투명성·공정성·프라이버시·인간 통제 4개 핵심 가치를 선정하고 카드로 제작했다. 학생들은 조를 이뤄 AI 활용으로 발생하는 이익과 불이익을 알아보고, 득실과 관련 가치를 '윤리 매트릭스'에 정리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토론 결과를 카드뉴스로 제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화정 재단 이사장은 “AI가 무엇을 만들어 주었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그 결과물을 어떻게 판단하고 수정하느냐"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하고, 기술이 사람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메트라이프생명, 고객 중심 문화 다져 메트라이프생명이 고객 서비스 주간(CSW)을 맞아 올 한해 고객 옹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고객 중심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CSW는 글로벌 메트라이프 차원에서 기념하는 행사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과 만나는 이들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자리다. 메트라이프생명의 모바일 기반 고객 서비스 앱 'MetLife ONE'은 고객 보험 정보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고객의 참여를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메가 퀴즈(오로지 메트라이프 가족을 위한 퀴즈)'는 1만8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앱 미이용 고객 32만여명에게 서비스 안내 커뮤니케이션도 진행했다. 앱 활성화 캠페인으로 1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신규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고, 영업 현장의 앱 우수 활용사례를 발굴하는 앰버서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영업채널을 대상으로 고객옹호 레이싱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임직원 댓아 '7각형 레이싱' 및 주간 퀴즈를 통해 고객 중심 가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 토스인슈어런스, 광역시 6곳에 거점 확보 토스인슈어런스가 대구광역시에 오피스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부산·인천·울산·광주·대전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에 모두 진출했고, 이번 오피스 오픈을 통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을 확보하는 등 지역 내 고용 문제도 해소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무경력 신입 설계사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관리자로 성장 가능한 경력 개발 기회도 제공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올 상반기말 기준 설계사 3300여명이 활동하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전국 거점은 총 27곳이다. 토스 플랫폼 등을 활용한 마이데이터 기반의 데이터베이스(DB) 영업환경을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크고 넓은 들판이라는 뜻을 가진 '달구벌' 대구에 오피스를 열고, 설계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인 해외여행, 경험·가치 중심으로 고도화"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할인점과 전자제품 매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가성비'에서 벗어나 백화점 및 프리미엄 리테일 지출이 늘어나는 등 경험과 가치 중심으로 축이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자(VISA)는 2024년 기준 한국인 관광객의 해외여행 지출을 분석한 결과 숙박·쇼핑·교통이 각각 20% 정도로 분포됐다. 프리미엄 여행객이 항공권과 숙박을 비롯한 특정 항목에 예산을 집중하지 않고 현지 쇼핑 등을 포함한 전체 여정에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프리미엄 카드의 입지도 확대되는 중이다. 최근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 중 프리미엄 카드 소지자의 결제액은 전년 대비 75% 가까이 급증했다. 이는 일반 카드 보다 3배 가량 빠른 성장세다. 삼성카드와 비자가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카드를 선보인 것도 이같은 흐름과 무관치 않다. 이는 비자의 최상위 프리미엄 카드 등급 '비자 인피니트'가 적용된 상품으로, 일상적인 카드 이용으로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카드 발급 승인과 연회비 납부 후 골드 엘리트 등급이 부여되고, 이용 금액을 비롯한 조건 충족시 무료 숙박 어워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공항 발렛파킹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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