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3일(토)
가스기술공사, 사장-상임감사 내부통제 강화 공동선언식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과 송석훈 상임감사는 12일 대전 본사에서 임원 및 본사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하여 서로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회사와 감사기구 대표로서 효율적인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내부통제 활동의 적정성 여부를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내부통제의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내부통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내부통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하며 최고 관리자로서 솔선수범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송석훈 상임감사는 내부통제는 회사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통제를 견고히 하면 할수록 시스템적으로 위험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회사의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KPC한국생산성본부, 동서발전 혁신 파트너십·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2일 서울 종로구 KPC 본사에서 '2024년 한국동서발전 혁신 파트너십 및 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PC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2024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총 34개 중소기업에 전문기관의 현장진단과 컨설팅을 거쳐 맞춤형 과제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2011년부터 혁신파트너십을 통해 총 143개사에 37억 6000만원을, 2017년부터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으로 총 115개사에 29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 참여기업은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절감, 현장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주관기관 동서발전, 수행기관 KPC)은 핵심 파트너로 육성할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혁신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개 기업의 사업장 에너지 효율화, 6개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 에너지효율화 분야 기업은 플로트론, 첨단메탈코팅, 프로발, 풍림정공, 이노테크파워, 화신볼트산업, 선후테크, 스마트전자, KB테크, 대정밸브, 제주도드론이다. 해외판로 분야 기업은 가온플랫폼, 흥가하이드로릭스코리아, 디엠씨에스, 쿠기, 터보링크, 신일글로벌이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주관기관 동서발전, 수행기관 KPC)은 제조현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17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PI 컨설팅을 지원한다. 고도화 부문은 나라플라테크, 보은테크, 에스디케스텍, 태정, 티티전자, 향아수산영어조합법인, 대신금속 마산공장, 미건테크, 한진케미칼이 기초 부문은 경은산업, 낙천, 삼덕아스콘, 솔지, 아미산업, 에스시메탈, 은다승, 지앤티 등이 대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첨단메탈코팅, 풍림정공, 스마트전자, 대정밸브, 쿠기, 에스디케스텍, 태정, 한진케미칼, 삼덕아스콘, 솔지 등이 참여기업 대표로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동서발전 및 KPC는 참여기업과 함께 향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KPC에 따르면 이날 추진계획을 발표한 첨단메탈코팅은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탄력적 설비운영을 통해 최대수요전력을 7% 이상 개선하고 건조기 배기열 회수를 통해 전력사용량을 6만4000kWh 이상 절감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또 쿠기는 수출 현장형 시제품 제작을 통해 접촉유지율 100% 이상 확대하는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을 마련하는 과제를 선정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에스디케스텍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통해 매출액 당 사용 전력량을 5% 이상 절감하도록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제조시설 이용자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12일 양일간 부산 베니키아 호텔 세미나룸에서 '2024년 천연가스 배관 및 제조시설이용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가스공사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설이용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최됐다. 가스공사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포스코, 한국중부발전 등 배관·제조시설 이용 16개사와 민간LNG산업협회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가스공사는 올해 배관 및 제조시설 운영 계획과 요금 산정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설이용자로부터 시설이용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요금 및 설비 운영 등 시설 이용자들의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에스씨지솔루션즈, 혁신적 가스 안전관리 앱 ‘GAS MAP’ 개발

에스씨지솔루션즈㈜(대표 남성능)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스 공급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앱 '가스 맵(GAS MAP)'을 개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가스사의 GIS 기반 공급안전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원스탑 서비스 플랫폼(SaaS 형태)으로 구축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에스씨지솔루션즈에 따르면 이번 'GAS MAP'은 기존의 정압실 체크인, 실시간 배관망 순찰, 모바일 GIS 등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개방형 엔진 적용과 다양한 특수 기능을 추가했다. 에스씨지솔루션즈 관계자는 “안전관리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최적화된 UI/UX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업무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모바일 GIS를 개방형 엔진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비용 절감과 함께 기업 특성에 맞는 특수 기능 개발이 가능 해졌다. 또한, 각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에는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측량 장비 연동, 표고 데이터 시각화, IoT 전기방식 데이터 실시간 연계 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더욱 정밀하고 효율적인 가스 시설 관리를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7월부터 'GAS MAP' 서비스를 사용 중"이라며 “안전관리의 정확성, 효율성,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GAS MAP' 출시가 가스 안전관리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관련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에스씨지솔루션즈는 서울도시가스그룹의 IT 전문 기업으로, 유수의 글로벌 IT 총판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통신, 신재생에너지, 제조, 금융,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GAS MAP' 출시를 통해 도시가스 안전관리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많은 보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윌로펌프,  콤팩트형 건식 오배수 패키지 ‘윌로 사니컷(Wilo SANI CUT)’ 출시

독일 펌프 전문 브랜드 윌로펌프(대표 전일승)가 콤팩트형 건식 오배수 패키지 윌로 사니 컷(Wilo-DrainLift SANI CUT)을 런칭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고형물 분리 건식 오배수 패키지인 윌로 이엠유 포트 코어(Wilo-EMUport CORE)를 한국 시장에 소개해 오배수 패키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윌로펌프는 보다 콤팩한 사이즈에 대한 시장 요구에 응답해 윌로 사니컷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윌로펌프에 따르면 윌로 사니컷은 공간의 제약이 적어 기존 오배수 패키지로는 설치 및 유지, 보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오배수 패키지에서 흡, 토출 배관만 분리 연결해 기존 시설 철거 없이도 우수한 제품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형물 분리로 오수 속의 고형물을 걸러내 처리를 했던 윌로 이엠유 포트 코어와는 달리, 윌로 사니 컷은 기존 1차원 커팅 방식인 그라인더와는 차별된 2단 분쇄 마세레이터를 내장하고 있다. 유럽에서 4개의 특허를 받은 윌로의 마세레이터는 1차로 고형물을 커팅하고, 2차로 커팅된 고형물을 2차로 분쇄해버려 막힘이 없이 안전 운전이 가능하다. 펌프가 탱크 외부에 있어 깨끗하고 편리하게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며, 탱크 커버가 투명해 육안으로 탱크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윌로펌프 관계자는 “윌로 사니컷은 휴지통이 없는 화장실로의 환경 변화와 물티슈 사용으로 인해 화장실 막힘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형 빌딩 및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등 지하시설의 오배수를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시장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公,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9일 대구 중구에서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대구지역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 진출을 위한 생활 필수 교육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공공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를 비롯한 대구지역 4개 공공기관은 홀로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캐시백 등 에너지 복지제도 신청 방법 △가스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산업재해 신청 및 보상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초 금융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한국부동산원은 계약 방법 및 전세 사기예방을 위한 필수점검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청년기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자립준비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시설에서 바로 사회로 나오다 보니, 안전사고와 금융범죄에 노출될 위험성이 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에 필수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를 비롯한 대구지역 4개 공공기관은 관계자들은 “자립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첫걸음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가스공사와 8개 공공기관은 기관별 혁신성과를 공유·전파하기 위한 상호협력체인 '혁신추진단'을 발족했으며, 대구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경남에너지, 가스안전시설 설치 지원…공동주택 사고예방 기여

경남에너지(대표111이사 신창동)는 지난 9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추석권), 경남에너지 김해고객센터(대표 안희갑)와 함께 입상배관 보호대 개선 및 노후 계량기함 철거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상호 협력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원활히 수행하고 경남도민의 가스안전 사용과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된 '가스안전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경남에너지 공급권역 내 안전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관리사무소 미운영 공동주택 43개단지 대상으로 했다. 개선된 입상배관 보호대는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화재사고 예방과 원활한 가스배관 점검을 용이하도록 하고 노후 계량기함 철거는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계량기함 파손에 따른 배관손상 방지와 배관접촉에 따른 부식위험, 매월 계량기 검침 시 노후 계량기함을 열고 닫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가스안전기기 설치 지원 행사를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경남에너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안전공사, 집중호우 대처 ‘상황판단회의’ 개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0일 본사 가스안전종합상황실에서 박경국 사장 주재로 집중호우 대처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사 사장 및 안전관리이사, 5개 처·실장 등이 참석해, 집중호우에 따른 가스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의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사항 및 협업 기능별 실무반 역할을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피해가 접수된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복구 진행 현황 등을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8일부터 24시간 상황보고체계를 유지한 상황에서 10일, 행정안전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 격상 및 호우 위기경보 수준의 “경계" 발효에 따라 피해발생 시 신속대응 및 긴급복구가 가능하도록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추후 중대본 3단계 격상 시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도시가스협회 등 긴급복구지원 관련 유관기관들로 구성된 '가스시설 긴급복구협의회'를 가동해 풍수해 재난 피해 지역의 신속한 안전점검과 긴급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경국 사장은 “공사는 집중호우에 따른 지역별 가스시설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피해시설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전파·대응하여 긴급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미래엔서해에너지, 가스안전公 합동 가스시설 합동점검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박영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본부장 박용석)와 9일 취약 수요처의 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예산군 덕산면 인근 가스시설물 기준에 취약한 취약수요처 6개소를 대상으로 입상관 방호구조물설치 및 상태 확인, 가스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입상관 방호구조물은 기상악화나 외부충격 등으로부터 가스배관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다. 이번 점검으로 취약수요처의 안전성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가스 안전 관리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가스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설치를 통해 취약 수요처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가스안전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公, 집중 호우에 따른 천연가스 시설 긴급 안전점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안전 대응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날 오전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를 총괄 지휘하며, 천연가스 공급 및 시설 안전 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가스공사 전 사업소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피해에 대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협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긴급 출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2인 이상이 1조로 출동하고, 현장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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