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3일(토)
금호석화, 그룹 ‘MBA 과정’ 수료식 개최

금호석유화학은 그룹 계열사 직원 30명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 그룹 MBA 위탁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을 비롯한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와 수료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BA 과정은 지난 5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7주간의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 경영, 금융 등 다양한 전문과정으로 교육 대상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등 계열회사 전 사업장의 과장 및 차장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인적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핵심인재의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이번 과정이 기업경쟁력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S-OIL, 보너스카드 회원 대상 ‘365 씨네마데이트’ 이벤트 진행

S-OIL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65 씨네마데이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S-OIL 보너스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S-OIL 보너스카드 홈페이지(s-oilbonus.com)나 보너스 카드 앱(MY S-OIL)에서 1일 1회 응모 가능하다. 당첨시 영화관(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달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 400명 규모다. 아울러 S-OIL은 9월말까지 2024년 3분기 VIP+, VIP, GOLD회원 대상 잭팟 이벤트도 시행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개인별 주유금액(보너스카드 적립 기준)에 연동해 응모권을 제공하고 경품으로 용산 노보텔스위트 1박 숙박권 및 호텔 식사권(1등), 모바일주유권, 보너스포인트 등이 마련됐다. 잭팟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S-OIL 관계자는 “S-OIL 이용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HD현대오일뱅크, 고급 휘발유 브랜드 앰버서더 ‘KAZENER’ 모집

HD현대오일뱅크는 고급 휘발유 브랜드 '카젠'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차량을 보유한 SNS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오는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선정된 7인의 앰버서더 'KAZENER'는 8월부터 2개월 간 각자의 개성과 채널 컨셉에 맞춰 카젠을 홍보한다. 'KAZENER'에게는 매월 100만 원의 활동비와 100리터 주유 지원, 주유할인 코드가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앰버서더 1인에게는 100만원, 우수 2인에게는 각 5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직접 카젠을 경험하고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향후 울트라 카젠, 울트라 디젤 등 프리미엄 라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LG화학, 폴리머스 ‘인도 사고’ 피해 마을 지원 확대

LG화학이 4년 전 LG폴리머스(인도 생산법인) 사고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 LG화학은 신학철 부회장과 CFO 차동석 사장,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등 최고 경영진이 지난 9일 인도 남부 AP주를 방문해 사고 주변 마을 주민들과 찬드라바부 나이두 주총리를 만났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 부회장은 LG폴리머스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사고 인근 마을 5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될 금액은 약 12억루피(200억원) 규모다. LG폴리머스는 공장 주변 마을을 대상으로 주정부와 협의하여 생활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마을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건강 추적 검사와 경과 관리를 위한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지정병원 진료항목을 총 15개로 확대한다. 인도 현지에 신규 재단을 설립해 마을 주민들이 지속적인 회복과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사회공헌(CSR) 활동도 추진한다. LG화학 최고 경영진이 AP주를 직접 방문한 배경에는 현지 법원의 판결 전이라도 마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신 부회장의 의사가 적극 반영됐기 때문이다. 신 부회장은 종합적인 보상의 기반이 되는 현지 재판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마을 주민들이 이상 기후 및 경제난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내부 논의 끝에 신 부회장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인도 현지를 직접 찾았다. 신 부회장은 이번 추가 지원책 발표와 관련해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5월, 코로나 팬데믹 봉쇄 기간에 발생한 LG폴리머스 사고는 공장의 저장 탱크에 장기간 보관돼 있던 공정 원료가 누출돼 벌어졌다. AP주정부는 사고 직후 피해 주민들에게 총 3.75억루피(58.3억원)의 위로금을 지급했고 LG폴리머스는 관계 당국의 명령에 따라 현재까지 총 200억원 이상의 공탁금을 납부했다. 책임과 보상 절차를 위한 판결은 현지 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LG화학은 신규 투자를 통해 LG폴리머스에서 약 780Km 떨어진 스리시티(Sri City)에 연산 5만톤 규모의 ABS 컴파운드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LG화학은 향후 ABS 수요 증가 시 추가적인 증설 투자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LG폴리머스 부지에서는 AP주정부가 장려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삼남석유화학, QTA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획득

삼남석유화학이 국내 테레프탈산(TPA) 생산업체 중 처음으로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를 획득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삼양그룹의 화학 계열사 삼남석유화학은 TPA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QTA(Qualified Terephthalic Acid)가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CC는 석유화학 원료를 배제하고 친환경 바이오 원료나 다양한 분야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및 잔류물을 재활용해 생산한 제품과 유럽연합(EU)의 신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연료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특히 ISCC PLUS 인증은 석유화학 산업 분야 제품에 적합한 탄소 감축을 증명할 수 있는 인증으로 원료 발생처부터 제품 생산 후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공급망을 빠짐없이 평가해 최종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삼남석유화학이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QTA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나 폴리에스터 섬유, 수지, 필름 등의 원료가 되는 TPA의 일종이다. 산화, 정제, 분리, 건조 등 일련의 제조공정을 거쳐 나오는 순백색 분말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삼남석유화학이 생산하고 있다. QTA는 가격 경쟁력 뛰어나고 공정이 단순해 탄소배출이 적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각종 플라스틱 병류와 건축자재, 기계부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철주 삼남석유화학 대표는 “지난해부터 제품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과정 환경 영향 평가를 수행해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환경 영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산출하고 있다"며 “이번 ISCC PLUS 인증을 받은 QTA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SK이노베이션, 美 글로벌포럼서 ‘미래 에너지 성장전략’ 모색

SK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들과 만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SK이노베이션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럼에는 이석희 SK온 사장,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 10여명과 글로벌 에너지 관련 학계, 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부터 SK이노베이션 계열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해외 우수 인재와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포럼에서는 △이차전지 △배터리 열폭주 방지 기술 △지질 산업 및 기술(Geo Biz & Tech) △탄소 소재(Carbon Materials)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등 5개 세션을 열고 미래 에너지 전략과 배터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한다. 각 세션은 논의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그룹 토의, 전문가 주제발표 등 각기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대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포럼의 노하우와 성과를 축적해 배터리, 해외자원개발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핵심 비즈니스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금호석화, 사회공헌 시스템 고도화…다양한 활동 장려

금호석유화학은 신규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코로나19 기간 외부 단체 활동 제한으로 축소됐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재개하며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규 시스템 상에서 직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활동 내역은 개인 인사 정보 시스템과 연동돼 간편하게 현황을 확인하고 목표를 관리해 나갈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봉사활동 영역 역시 대폭 확대됐다. 청계천∙남산 정화 활동, 유아 돌봄 활동, 노년층 대상 고립 가구 발굴∙도시락 배달∙급식 봉사, 단체 헌혈 등 새로운 영역의 봉사활동을 더해 직원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이 우리 주변을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회사는 참여의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활동을 장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 ‘AA’ 등급 상향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4년 MSCI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AA등급부터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리더그룹으로 통용된다. 이는 국내 정유·화학 업계 최고 수준이다. 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현황을 평가해 7개 등급(AAA-AA-A-BBB-BB-B-CCC)으로 분류한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벤치마크로 널리 활용되고 있어 금융 시장에서 영향이 크다. 특히 AA등급부터는 MSCI가 운용하는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편입되거나 비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BB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됐다. 이후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다 이번에 환경(Environment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체 등급이 한 단계 더 상승했다. 올해 평가에서 SK이노베이션은 △탄소 배출저감 노력 △유해물질·폐기물 관리 △환경경영 시스템 △기업윤리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은 국내 모든 생산 사업장(울산, 대전, 인천, 서산, 증평)에서 국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4001을 취득했다. 기업 윤리 및 부패 정책 등이 이사회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다. 또 205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및 유해화학물질 관리 등에 대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등급 상향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부터 ESG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김용수 SK이노베이션 ESG 추진담당은 “MSCI ESG AA등급 획득은 단순한 평가 상향이 아니라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모든 영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CEO 인베스터 데이’서 전략 발표

롯데케미칼이 4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에서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 5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훈기 대표가 이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경영진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2030년 기업가치 50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초화학·첨단소재·정밀화학·전지소재·수소에너지의 전략사업단위별 방향 설정으로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기초화학은 운영 효율 극대화 등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0% 이하로 축소할 계획이다. 첨단소재는 기능성 제품의 수익 창출 구조를 유지하고 점진적 볼륨 확대로 2030년까지 매출을 8조원 규모로 키운다는 목표다. 정밀화학은 친환경 그린소재 사업 집중 육성 및 신사업 추가 발굴로 매출을 5조원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전지소재는 양극박·음극박 중심의 글로벌 리딩 포지션을 구축하고 추가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등 7조원 상당의 매출을 낸다는 계획이다. 수소에너지는 롯데 화학군의 부생수소를 활용해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 청정 수소·암모니아 확보를 비롯한 포트폴리오 확대로 4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여기에는 △비효율 자산 매각 △사업 리스크 관리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적 관점의 사업철수를 비롯한 방안이 포함된다. 고부가 제품 비중을 높이고 액화석유가스(LPG) 투입 확대 등으로 원가경쟁력도 제고한다. 경쟁열위 설비는 고수익 대체품 생산으로 설비 최적화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리스크 관리를 확대해 대규모 현금 유출을 수반하는 신규 및 경상 투자는 계획 조정을 통해 현금흐름을 개선한다. 임원 102명이 주식 5만주(약 56억원 규모)를 매입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을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적극적 대응을 위해 정부 정책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연내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SK지오센트릭 등 7개社, 노스페이스에 지속가능 합성섬유 공급

SK지오센트릭이 해외 석유화학 및 섬유·의류 분야 기업들과 팜잔사유와 폐식용유 등 재생원료 기반의 합성섬유를 생산하고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에 공급한다. SK지오센트릭은 태국 인도라마 벤처스, 일본 미쓰비시 상사, 인도 인디아 그리콜스를 비롯한 6개사와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터(PET) 생산·공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은 PET 원료인 리뉴어블 파라자일렌(PX) 생산을 맡았다. SK지오센트릭이 이 제품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핀란드 네스테로부터 바이오 기반 공정 부산물인 팜산자유와 폐식용유 등에서 추출한 리뉴어블 납사를 받고, 매스 밸런싱 접근법에 따라 울산공장에서 리뉴어블 PX를 생산·수출한다. 올해는 티셔츠 약 10만장을 생산 가능한 물량을 공급한다. 리뉴어블 PX는 컨소시엄 기업들의 공정을 거쳐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지고 일본 골드윈이 보유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스포츠의류 제품에 사용된다. 컨소시엄이 구축한 리뉴어블 나프타로부터 최종 의류 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화석연료 사용시 대비 약 80~85% 줄어든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터 확대 적용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들이 온실가스 저감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터를 만들어 최종 의류 제품을 생산한 첫 사례"라며 “글로벌 기업간 협력으로 더 큰 시너지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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