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3일(토)
모두투어,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모두투어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은 탁월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을 유지하는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모두투어를 비롯해 금융서비스·교육서비스·패션·유통·보험 6개 분야에서 총 41개 기업과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리미엄 여행 부분에 선정된 '모두시그니처'는 현재 모두투어가 가장 주력하는 패키지 상품 브랜드로, 모두투어가 가장 자신 있는 상품에 붙이는 일종의 인증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가이드&기사 팁 등의 필수 여행 경비 포함 △선택 관광 지원 △4성급 이상 호텔 숙박 △쇼핑센터 최소 방문 △현지 특식 △소규모 인원 단독 행사 등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모두투어는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모두투어의 전체 예약 중 '모두시그니처' 상품 판매 비중은 22% 수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해서 약 16% 증가했다. 올해는 3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희용 모두투어 대외협력부 부서장은 “2년 연속으로 '한국의 소비자 대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시그니처'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여행비 100만원 지원” 트리플, 일본 우정 여행 서포터즈 모집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은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 트래블월렛과 함께 '일본 우정 여행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트리플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트리플의 'AI 여행 일정 생성' 기능과 트래블월렛의 자동 분할 정산 기능 'N빵 결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 공유, 분할 결제 등을 통해 친구ᆞ지인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흔히 겪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스마트한 여행 트렌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 선정을 위해서는 올 여름 휴가로 가고 싶은 일본 도시를 골라 트리플에서 AI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생성한 후 여행을 함께할 친구를 모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트리플은 SNS 채널 활용도와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팀당 10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제공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을 떠나 트리플과 트래블월렛의 편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트리플 및 개인 SNS에 후기를 남기면 된다. 서포터즈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트리플 앱(APP)에서 가능하다. 김연정 인터파크트리플 마케팅그룹장은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I 및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여행 과정을 더욱 스마트하게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레드캡투어,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8연속 획득

레드캡투어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Service Quality) 8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주관하는 SQ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진단, 성과가 탁월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인증 제도다. 레드캡투어는 △B2B·B2G 대상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일반 및 국외여행사업 부문과 자동차 임대업 부문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레드캡투어는 재인증 획득 비결로 지난 2009년 자체 개발한 고객만족지수 'RCSI (Redcap Customer Satisfaction Index)'를 도입, 고객 주도형(Customer-Driven) 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한 점을 꼽았다. 지난 2022년부터는 매월 약 3000여건의 고객의 소리(VOC)를 분류·분석해 고객의 불편함과 개선사항을 파악, 도출된 개선책을 추가 반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재하고 최고고객책임자(CCO)가 운영하는 전사적 VOC 회의체를 통해 고객 중심 프로세스를 정착시킨 점도 유효했다는 설명이다. 레드캡투어는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VOC 조기경보'와 VOC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운영하는 '서비스예보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고객의 사소한 물음에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며, 고객의 문제와 불편을 반드시 해결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고자 했던 당사의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거둔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을 통해 새로운 질문을 떠올리고, 고객을 통해 답을 찾는 'VOC의 경영자산화'를 통해 B2B·B2G기업의 고객 주도형 서비스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지난 2004년 최초로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올해 8회 연속 재인증을 달성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최저가 특가딜 제공” 교원투어 여행이지, 온라인 여행박람회 개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월 한정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여행박람회는 △예약 고객 경품 증정 이벤트 △지역별 특전 △실시간 특가딜 △여행이지 슈퍼세이브 5배 적립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 △카카오 간편 가입 혜택 △면세점 쇼핑 혜택 등으로 구성했다. 여행이지는 최저가 수준의 여행상품을 실시간으로 선보이는 특가딜 코너인 '이지 고 딜(EASY GO DEAL)'을 선보인다. 여행이지는 여름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북해도 패키지와 스페인·포르투갈 패키지, 골프여행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으로, 쿠폰 할인 혜택을 적용해 예매할 수 있다. 지역별 특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여행이지는 다낭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럽 패키지를 예약하면 유럽에서 쓸 수 있는 유심칩을 지급한다. 남미 패키지 예약 시 무브 공항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부와 보홀 패키지를 예약하면 룸당 망고 1㎏를 선물한다. 오는 26일까지 여행박람회 추천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행이지는 추첨을 통해 △여행이지 100만 포인트(1명) △LG 스탠바이미(1명)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1명) △세부 솔레아 막탄 리조트 3박 이용권(1명) △보홀 솔레아 리조트 3박 이용권(1명) 등의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밖에 여행이지는 예약 고객에게 포인트를 5배로 적립하는 슈퍼세이브와 여행박람회 주제를 맞히는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카오로 여행이지 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여행이지 1만 포인트를 지급하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번 여행박람회를 통해 실속 있게 휴가를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야놀자, 골드 클래스 혜택 7일간 무료 체험 지원

야놀자 플랫폼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골드 클래스 혜택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야놀자 플랫폼은 지난 2월 VIP 멤버십 '야놀자 클래스(Class)'를 선보였다. VIP 등급인 골드 클래스 회원은 대표 국내 숙소를 10% 이상 할인된 '골드 특가'에 구매 가능하며 전용 할인 쿠폰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야놀자 플랫폼은 신규 고객 확보 및 고객 로열티 제고를 위해 골드 클래스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긍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플랫폼은 오는 8월 15일까지 '골드 클래스 7일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즉시 7일간 골드 클래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야놀자 플랫폼이 선정한 국내 숙소를 횟수 제한 없이 최소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고 오는 22일까지 여름 성수기 '놀데이'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 가능한 '더하기 쿠폰'도 지급받을 수 있다. 투숙일 기준 최소 15일 전까지 숙소 예약 시 제공되는 10% 할인 외 골드 클래스 회원 전용 5%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다 많은 야놀자 플랫폼 회원들이 '골드 클래스'의 가치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맥도날드, 이번엔 진주 고추 ‘매운맛 버거’다!

한국맥도날드가 국산 농가 고추를 사용한 알싸한 맛의 버거·머핀으로 'K-매운맛' 알리기에 나선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자체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올해 신 메뉴로 운영시간별 판매 상품을 다양화한 매운맛 제품을 앞세운 것이다. 1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신사역점 3층에서 열린 '2024 한국의 맛 신제품 시식회'에서 한국맥도날드는 이 같은 내용의 경남 진주산 고추를 활용한 올해 한국의 맛 신 메뉴를 공개했다. 11일부터 전국 매장에 선보이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2종이 맥도날드의 신토불이 맛 신제품이다. 매운 맛 버거와 머핀 가격은 단품 기준 각각 7400원, 4900원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2종 신메뉴와 함께 새 음료제품인 '영동 샤인머스캣 맥피즈'도 선보였다. 올해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신메뉴는 기존대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식자재를 사용해 수요를 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021년 경남 창녕 '갈릭(마늘) 버거'를 시작으로 맥도날드는 전남 보성 '녹돈(녹차 먹인 돼지) 버거, 전남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등 매년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한국의 맛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한국의 1인당 연간 고추 소비량만 약 4㎏로 최다 소비국인 점을 고려해 신 메뉴 주 재료로 고추를 낙점했다. 특히,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남강 등으로 숨은 고추 산지로 꼽히는 진주산 고추를 활용하기로 했다. 양형근 한국맥도날드 대외협력팀 이사는 “진주 고추는 높은 캡사이신 함유량과 함께 과피가 두꺼워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며 “현재 5톤(t)을 수매한 상태로, 기후 영향을 많이 받는 노지재배가 아닌 시설재배 고추인 만큼 안정적 수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통상 최종 제품 개발까지 짧으면 몇 개월 정도 소요되지만 이번 신 메뉴는 총 1년 3개월이 걸린 만큼 개발 단계에서 공들인 분위기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펼친 이래 처음으로 버거 뿐만 아니라 '맥모닝' 메뉴인 머핀까지 내놓은 것이 방증이다. 맥모닝 메뉴는 새벽 4시~오전 10시 30분 사이 판매하는 아침식사 전용 메뉴다. 오전·오후 시간대 모두 한국의 맛 메뉴를 즐기게끔 추가 개발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맵기 강도를 조절하는 등 레시피 개발에도 신경 쓴 눈치다. 진주산 고추가 매운맛이 오래가지 않는 특성이 있는 데다, 버거·머핀에 들어가는 고추 크림치즈에 재료를 그대로 넣지 않고 장아찌 형태로 가공해 매운 맛을 덜어낸 것이다. 맥도날드 메뉴팀 관계자는 “버거 1개 당 고추 4분의 1을 넣어 너무 맵지 않도록 조절했다"면서 “머핀 메뉴의 경우 버거에 들어가는 고추 홀스래디쉬 대신 화이트 마요를 활용해 아침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날 실제로 먹어보니 버거와 머핀 모두 첫 한 입을 물었을 때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빵, 패티 등이 매운 맛을 중화시켜 그다지 맵지 않았다. 소스가 묻은 채소만 따로 꺼내 먹어보니 알싸함이 훨씬 강하게 느껴졌다.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맥도날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위해 맥도날드가 수매한 국내산 식자재는 약 750톤이며, 제품 누적 판매량은 2000만 개에 육박한다. 양형근 한국맥도날드 대외협력팀 이사는 “그동안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작 해당 지역에 매장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면서 “이번에는 진주에 매장이 4곳 배치된 만큼 향후 매장에 한국의 맛 협업 내용으로 알리는 홍보 랩핑(Wrapping)을 설치해 지역버거 출시를 축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여름휴가 울릉도로 갈까” 하나투어, 섬 여행 기획전 마련

하나투어가 여름휴가철 국내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섬으로 떠나는 SUMMER' 기획전을 선보였다. 1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이번 섬 여행 기획전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섬 중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울릉도' △서해 청정 자연을 볼 수 있는 '백령도·대청도'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흑산도'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남해안 섬' △우리나라 가장 남쪽의 섬 '마라도·가파도'까지 다양한 국내 섬 패키지를 테마별로 만나볼 수 있다. 섬 여행 패키지는 4개의 테마(액티비티·미식·취미·풍경)로 구성돼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선물한다고 하나투어는 설명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와 한국해운조합이 함께 기획한 섬 여행 패키지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평화로운 섬에서 보내는 특별한 여름휴가가 될 것"이라며 “국내 섬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섬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인당 CU 편의점 2만원 상품권(선착순 500명)을 제공한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롯데관광개발, ‘HIGH&’ 시드니 프리미엄 관광 패키지 출시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의 대양주 대표 상품으로 '럭셔리 샹그릴라 시드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 및 샹그릴라 시드니 호텔과 함께 기획한 이번 상품은 식사부터 자유시간, 야경 투어까지 모든 부분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한국의 무더운 여름에서 벗어나 시원한 호주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3회(월, 수, 토) 출발하며, 5박 7일 전 일정 동안 샹그릴라 시드니 호텔을 이용한다.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1인 609만원부터다. 구체적으로, 인천에서 출발해 시드니로 가는 동안에는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좌석을 이용한다. 프레스티지 스위트는 좌석 기울기를 180도까지 조절 가능하고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어 비행 내내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샹그릴라 시드니 호텔에서는 매일 아침 36층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ALTITUDE(알티튜드)'에서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등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일정 중 하루 동안 호캉스 체험을 선택할 경우 실내 수영장과 헬스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기존 디너 크루즈가 번잡하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보다 차분하게 쇼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쇼 보트 크루즈 탑승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라며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꾸준히 개발해온 만큼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고품격 여행을 제공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선보였다. 'HIGH&'는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및 5성급 호텔 숙박 등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해 프리미엄 여행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올여름 휴가여행은 ‘자연·역사·쇼핑’ 삼박자 北대만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동남아시아가 해외여행지로 인기를 더해 가는 가운데 대만 관광을 선호하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이같은 한국인의 대만 여행 수요를 붙잡기 위해 대만 북부 4대 도시인 △타이베이 △타오위안 △신베이 △지룽의 자치단체 관광국들이 한국을 방문해 자신만의 특별한 관광 메리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북대만 4도시 관광국은 9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북대만 4도시를 뜻하는 '타타신지'를 소개하는 트래블마트와 기자간담회를 합동 개최했다. 이날 대만 전통 서커스로 문을 연 미디어 간담회에는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 △주백음 타오위안시관광여행국장 △양종민 신베시관광여행국장 △강정매 지룽시 문화관광국장 등 각 도시 관광국장이 직접 참여해 북대만 4도시의 관광 포인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타타신지 지역은 △대만 정치와 경제 중심지인 수도 타이베이 △울창한 원시림과 원주민 부락 체험이 가능한 타오위안 △대만 제일의 관광명소가 가득한 신베이 △야경이 유명한 항구도시 지룽 등 바다와 산, 계곡 등으로 구성돼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쇼핑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오위안 국제공항이나 타이베이 쑹산공항을 통해 입국이 가능하며 4개 도시의 교통망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각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타타신지에 방문한 관광객들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타이베이 101에서 대만의 북미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고, 고궁박물관을 방문해 역사 소재 문화재를 구경할 수 있다. 또한, 대만의 최북단에 있는 푸구이자오 등대에서 대만에 경제적 번영을 가져다 준 항구인 지룽항을 방문한 뒤 밤에는 대만의 야시장을 즐길 수 있다. 이들 4개 도시에는 타이베이의 '스린 야시장'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유명 야시장이 있어 독특한 먹거리를 체험 가능하다. 야시장 외에도 타이베이는 미슐랭 등재 식당이 가장 많은 도시인 만큼 한국 관광객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 2월 12~23일 동안에는 타오위안에서 대만등불축제도 개최해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북대만 4도시 관광국은 기대하고 있다. 타오위안은 산간지역부터 해안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 번지점프, 라이딩 등의 각종 액티비티 활동도 자랑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왕추동 타이베이시관광전파국장은 “도시와 자연, 다양한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타타신지는 기존 대만 여행 경험이 있는 분들은 물론, 처음 대만을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계절별, 테마별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지역인만큼 한국 여행객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간담회에 앞서 진행한 트래블마트는 여행, 관광, 레스토랑 등 60곳의 북대만 4도시 현지 업체가 한국 여행 업체 및 관계자들에게 4개 도시 관광 포인트와 현지 특산품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트래블마트 세션에는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금호리조트 ‘아시아나CC’ 시설 리뉴얼… “신규 리프트카 도입”

금호리조트는 운영 중인 회원제 골프장 '아시아나컨트리클럽(아시아나CC)'이 고객 이동편의와 코스품질 향상을 위한 시설 공사를 완료, 새로워진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CC는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 그룹으로 편입된 지난 2021년부터 고객 만족도 제고와 편의성 증대, 시설 이용 안전성 확보를 위해 △클럽하우스 내 엘리베이터 신설 △락커룸 개선 △신형 카트 도입 △주차장 확장공사 △전기차 충전시설 도입 등 시설 고도화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금호리조트는 아시아나CC의 동코스 7번에서 8번으로 이동하는 리프트카를 최신 모델로 교체하고 레일설비를 전면 재구축했다. 신규 리프트카는 유럽형 디자인의 리프트카로 안전 사양과 냉난방 등 이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4면 닫힘형으로 설계해 안정감이 높고 35도의 경사각에서도 탁월한 주행감을 보인다. 동시에 전면 유리 소재로 디자인돼 이동간 코스 전체를 조망하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스 관리 방식도 크게 개선했다. 아시아나CC는 드론을 활용한 AI 코스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체계적인 데이터로 코스 관리 상태를 진단할 계획이다. 특히, 2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에코벙커를 조성하고 그린 스피드, 밀도, 수분 등 데이터를 확보해 코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약 사용 절감을 실천해 친환경 골프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골프장 인프라 개선 작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나CC는 티박스 계단 교체 등 고객 이용 공간을 재단장하고 코스 내 소나무 1500주의 전정 작업을 시행했다. 골프장 내 위치한 파3 클럽하우스의 락커룸도 새로 꾸미고, 코스 이동간 고객안전을 위한 계단 전면 교체, 주차장 증설도 시행했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적인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골프장 인프라 개선 작업을 이어온 결과 아시아나CC는 고객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반영하는 명문 골프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설에 지속 투자해 친환경 골프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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