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유통] CJ제일제당 전북 식품 후원, CJ프레시웨이 수방사 급식 전수…선진·파리바게뜨·파스쿠찌·국순당·노랑풍선

◇ CJ제일제당, 전북 취약계층에 간편 먹거리 전달…경남으로 확대 준비 CJ제일제당이 추석을 앞두고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한다. 올해 신규 협력을 맺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의 첫 기부 활동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간편 먹거리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 물품은 비비고 곰탕과 육개장, 된장국, 도가니탕 등 국·탕류를 비롯해 햇반과 햇반 라이스플랜 죽류, 쌈장·고추장 등 장류, 스팸, 올리브유다.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전북 참좋은사랑나눔공동체 봉사단'을 통해 전북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다. CJ제일제당은 전북을 시작으로 경남지역 기부를 준비 중이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전국 30개 거점기관을 통해 식품 후원을 넓힐 방침이다. ◇ CJ프레시웨이, 수방사에 급식 운영 노하우 전달…그린테리아 견학 진행 CJ프레시웨이가 수도방위사령부 급양관계관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수도방위사령부 물자계획장교 구지혜 소령과 군수처 관계자, 영양사, 조리병 등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견학은 수도방위사령부가 우수 민간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군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위탁급식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고 위생관리 교육과 메뉴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위생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기본 원칙과 급식 현장에서 중점 관리할 위생 기준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본사 구내식당 '그린테리아'를 둘러보며 주방 동선과 배식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 이어 불고기파스타샐러드와 망고크림새우, 허브치킨타코 등 군 급식 메뉴를 시식했다. ◇ 선진, Young MBA 7회째 마무리…AI 활용 교육 전 과정에 접목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사내 교육 프로그램 '2026 Young MBA'를 마쳤다. Young MBA는 시니어급 이상 구성원이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경영 역량을 갖추도록 마련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경영진단사'로 운영되다 2018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고 올해 7회째다. 교육은 약 5개월간 경영전략과 영업·마케팅, 생산원가, 인사·조직, 재무·회계 등 경영 전반을 다룬다. 올해는 20명이 참여해 6개 조로 현업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발표회에서 '축산 투자진단 솔루션 구축을 통한 대면영업의 디지털 전환'을 제안한 1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AI 활용 역량 교육을 강화했다. 'AI 에이전트 시대 메가 트렌드'를 시작으로 신사업 전략과 마케팅, 원가 절감, 재무분석 과정에 AI 활용을 접목했다. ◇ 파리바게뜨, 아시안게임 기간 응원 콘텐츠 송출…선수촌에 파란라벨 전달 파리바게뜨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국 매장에서 전개한다. 팀코리아 공식 스폰서로서 오는 19일 개막하는 대회 기간 전국 매장의 디지털 메뉴보드에 응원 콘텐츠를 내보낸다. 공식 SNS 채널로는 현장 소식과 선수들의 활약상을 순차 공개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 제품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맺은 뒤 3년째 지원과 응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선수단 훈련캠프와 '코리아 하우스'에 현지 매장에서 만든 제품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촌 팝업 행사를 열었다. ◇ 파스쿠찌, 여주시와 상생협력 협약…여주쌀·고구마 메뉴 개발 파스쿠찌가 경기 여주시와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여주시청에서 열렸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허일 파스쿠찌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대왕님표 여주쌀'과 '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 등 여주 특산물의 소비·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쌀과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 원료 공급과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파스쿠찌는 이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판매를 맡는다. 파스쿠찌는 첫 프로젝트로 10월 초 여주쌀과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그라니따와 라떼, 젤라또 등을 시즌 한정으로 낼 계획이다. ◇ 국순당, 횡성 어르신에 차례주 예담 선물…종묘대제 제주로도 사용 국순당이 추석을 맞아 본사가 있는 강원 횡성 지역 어르신 1500여 가구에 차례주 '예담' 1500병을 선물한다. 시중가 800만원 상당이다. 선물 증정은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를 통해 진행한다. 국순당은 2019년부터 명절마다 지역 어르신에게 차례주 예담이나 막걸리 세트를 기증해 왔다. 올해로 8년째다. 지난 설에는 막걸리 세트 3000병을 전달했다. 예담은 국내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이다.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로 연한 황금색을 띠고 사과향과 배향이 난다. 예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종묘대제와 조선왕릉 제향 의식에 제주로 쓰이고 있다. ◇ 노랑풍선, 시티버스로 도심 나들이 지원…숙명여대와 아동 체험도 노랑풍선이 여행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위드히어로 트립(With Hero Trip)'을 열었다. 신장기증인과 각막기증인 유가족, 이식인 등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념식 참석 후 노랑풍선이 지원한 '노랑풍선 시티버스'를 타고 경복궁과 숭례문,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본 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달빛 뮤직 크루즈'에 탑승했다. 노랑풍선은 여행자보험도 지원했다. 지난 11일에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숙명이랑 노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학 12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아동 30명과 재학생 봉사단 10명 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티버스로 서울역과 경복궁을 둘러본 뒤 남산케이블카와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 한국 코카콜라, 여주서 숲 프로젝트 성과 공유…LG생활건강 새로 합류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17일 여주에서 '물 품은 숲'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여주시와 LG생활건강, WWF(세계자연기금),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여주시산림조합, 코카-콜라음료 여주공장이 함께했다. 물 품은 숲은 숲이 빗물을 머금었다가 천천히 흘려보내는 '녹색댐' 기능을 높여 지역의 물 순환을 돕는 프로젝트다. 여주는 코카-콜라음료의 국내 최대 완제품 생산 공장이 있는 지역으로 면적의 약 47%가 숲이다. 프로젝트는 2022년 11월 10ha 규모 파일럿으로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여주시 금사면 하호리 일대에서 어린나무 가꾸기와 천연림 보육을 진행했다. 누적 관리 면적은 495ha다.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0ha)의 약 1.7배다. 올해부터는 LG생활건강이 공동 파트너로 참여했다. ◇ 반올림피자, 국민공감대상 수상…원·부재료 자체 생산으로 품질 관리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고객신뢰브랜드 피자 부문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 부문 장관상도 함께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국민공감대상은 올해 9회째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한다. 2011년 대구에서 시작한 반올림피자는 전국 약 37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피자 도우와 피자소스, 갈릭소스, 고구마무스 등 주요 원·부재료를 자체 생산해 가맹점에 공급한다. 피자앤컴퍼니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22년부터 4년간 서울 서초구 아동시설에 누적 3000판의 피자와 안전 장비를 후원했다. ◇ 도드람,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ㄷㄷㄹ' 열어…김미경 고정 출연 도드람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용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ㄷㄷㄹ'을 신설하고 첫 시리즈 '픽플레이스'를 선보인다. 픽플레이스는 서로 다른 세대가 같은 공간을 경험하며 취향과 미식으로 공감대를 만드는 6부작 웹 예능이다. 지난 17일 첫 회를 시작으로 10월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배우 김미경이 전 회차 고정으로 출연한다. 회차별 게스트로는 정혁이 1·2회, 김풍이 3·4회, 조나단이 5·6회에 합류한다. 출연진은 1회 경기 양주를 시작으로 성수와 익선, 망원, 북촌, 혜화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찾는다. 각 장소에 어울리는 음식을 맛보며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한다. 도드람은 공식 SNS 이벤트와 '#픽플챌린지'로 시청자 참여를 넓힐 계획이다. ◇ 한식진흥원, 북악산 일대 쓰레기 수거…아름다운 농촌 캠페인과 연계 한식진흥원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과 북악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활동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집중 청소기간에 맞춰 마련했다. 집중 청소기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다. 이날 한식진흥원 임직원 32명은 안국역 주변과 삼청공원 산책로, 북악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 자연환경을 살피는 순서도 넣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 진흥과 한식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사조대림 순창궁 고추장 3종, NOL 회원 등급제 개편…매드포갈릭·더벤티·한무컨벤션·이즈피엠피

◇ 사조대림, 순창궁 고추장 3종 내놔…원료·당 함량으로 선택지 나눠 사조대림이 '순창궁 고추장'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맛과 영양 성분, 원산지를 함께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선택 기준을 나눈 제품을 내놨다. 3종 모두 태양초 고춧가루를 쓰고 순창궁 발효균주인 황국균으로 장기간 발효·숙성한 원료를 더했다. '순창궁 100% 국산 태양초 고추장'은 쌀과 고춧가루, 천일염 등 모든 원료를 국산으로 구성했다. 국산 쌀로 고아낸 조청을 넣어 단맛을 냈다. '순창궁 태양초 저당 고추장'은 기존 제품보다 당류를 80%, 나트륨을 25% 낮췄다. 알룰로스와 안데스 소금을 활용했다. '순창궁 찹쌀 태양초 고추장'은 국산 찹쌀을 써 찰진 식감을 살렸다. 500g과 1㎏, 1.9㎏ 등으로 용량을 나눴다. 순창궁 제품은 HACCP과 FSSC 22000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다. ◇ NOL, 이용 실적 따라 등급 매긴다…신규 가입자는 골드 7일 체험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새 회원 등급제 'NOL VIP'를 선보인다. 여행과 여가, 문화 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서비스 통합에 맞춰 회원 혜택 체계도 하나로 연결했다. 등급은 실버와 골드, 플래티넘 3단계다. 실버는 가입 즉시 부여하고 골드와 플래티넘은 직전 12개월 이용 실적으로 산정한다. 첫 정기 승급은 10월1일이고 이후 매월 1일 갱신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7일간 골드 등급 혜택을 쓸 수 있는 무료 체험 기회를 준다. 골드 회원은 전용 'VIP 특가'와 첫 승급 시 최대 13만8000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받는다.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최고 수준의 할인과 매월 전용 쿠폰팩을 제공한다. NOL 머니 결제 시 등급에 따라 1.5~2%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 매드포갈릭, 의정부점 새단장해 문 열어…오픈 혜택 중복 적용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18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매장은 의정부역 신세계백화점 2층에 있고 26개 테이블, 110석 규모다. 인테리어는 유럽 거리의 테라스 감성을 재해석해 아치형 프레임과 샹들리에 조명, 라탄 체어를 배치했다. 프리미엄 브런치 라인 '글로우 테이블(Glow Table)'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멤버십 M CLUB 회원이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마늘 모양 '우드 트레이'를 선착순으로 주고, 재방문 후 5만원 이상 주문 시 쓸 수 있는 '피자 이용권'을 제공한다. 백화점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면 주문 금액 20만원 한도에서 20% 할인을 받는다. 방문 횟수에 따라 쿠폰을 주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 더벤티, 더벤티데이에 따뜻한 음료 할인…쿠폰은 22일까지 사용 더벤티가 오는 20일 '더벤티데이'를 맞아 전통차 3종과 이천쌀 음료 2종을 할인 판매한다. 더벤티데이는 매월 20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메뉴를 할인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이번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맞춰 따뜻한 음료를 골랐다. 전통차는 쌍화차의 쓴맛과 약재 향을 줄인 '더쌍화차'와 오미자의 떫은맛을 덜고 석류를 더한 '오미자석류티', 배숙에 꿀과 생강 향을 담은 '꿀배생강티' 3종이다. 이천쌀 음료는 현미 토핑을 올린 '이천쌀 라떼'와 여기에 흑임자 폼을 더한 '이천쌀 흑임자폼라떼'다. 이천시 특산품 '임금님표 이천쌀'을 활용한 지역상생 메뉴로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30만잔이 팔렸다. 할인은 20일 앱 메인 화면 '오늘의 쿠폰'에서 쿠폰을 받아 적용한다. 쿠폰은 오는 22일까지 쓸 수 있다. ◇ 한무컨벤션, 추석 다이닝 기프트 카드 내놔…와인 뷔페·스테이크하우스 이용 한무컨벤션이 추석을 맞아 'HMC 다이닝 기프트 카드'를 선보인다. 카드는 골드 30만원권과 블랙 50만원권으로 구성했다. 구매 시 5% 할인을 적용하고 THE HMC 멤버십 할인을 더하면 업장별로 최대 20%까지 받을 수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머큐어 서울 마곡 3개 호텔의 주요 식음 업장에서 쓸 수 있다. 코엑스 센터 서울에서는 '오크 레스토랑'을 이용한다. 저녁에는 와인 뷔페 '치르콜로 디 오크바인'을 운영해 와인 9종과 맥주를 낸다. 인천에서는 '오크 레스토랑'과 65층 '파노라믹 65'에서 쓸 수 있다. 파노라믹 65 그릴 앤 바는 72시간 웻 에이징과 48시간 버터 에이징을 거친 스테이크를 낸다. 마곡에서는 뷔페 '모아시스'와 'M 라운지&바'가 대상이다. ◇ 이즈피엠피, 인플루언서협회와 업무협약…충북과 첫 사업 추진 MICE·관광 테크 기업 이즈피엠피가 사단법인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관광 인프라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콘텐츠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약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함께하는 '오마이갓 파티(OH MY GOD PARTY)'를 추진한다. 이즈피엠피의 글로벌 관광 커뮤니티 '코리아 익스피리언스'와 협회의 다국적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지역 축제의 글로벌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모객 △다국어 숏폼 콘텐츠 공동 제작 △로컬 미식·웰니스·스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충북 오마이갓 파티는 오는 22일까지 외국인에 한해 추첨 방식으로 신청을 받는다. ◇ 한식진흥원, 수원서 K-치킨벨트 팸투어 열어…치킨 만들기 클래스 체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18일 경기 수원시 일원에서 '2026 K-치킨벨트(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자원과 관광을 연계하는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6월 국민추천을 받아 전국 30개 지역의 K-치킨벨트 지도를 공개했다. 수원과 춘천, 구미, 제주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치킨·닭요리와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팸투어는 수원시,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마련했다. 기자단과 수원시 홍보 서포터즈 등이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나만의 치킨 만들기 클래스'를 체험하고 '수원 통닭거리 치킨 푸드투어'와 화성행궁 관광을 진행했다. 관광상품 '수원 K-헤리티지 미식여행'은 일반 관광객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치킨 만들기와 국궁 체험, 성곽 걷기로 구성했다. ◇ 회수다옥, 오뚜기와 티 페어링 클래스 연다…제주선 협업 다식 운영 제주 로컬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오뚜기와 함께 'Pairing Class with 회수다옥'을 진행한다. 2024년 제주 서귀포에 문을 연 회수다옥은 제주에서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로 만든 티푸드를 선보여 왔다. 올해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뽑혔다. 클래스는 서울 강남구 오뚜기 쿠킹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오는 30일과 10월1일·8일·10일 등 4회차다. 메뉴는 회수다옥 찻잎과 육수를 베이스로 오뚜기 '제주담음 마말레이드'와 '제주콩으로만든 생낫또'를 조합했다. △찻잎 주먹밥 2종 △제주덖음차 맑은 소면 △제주 청귤 낫또 △홍차 허니진저 젤리 등 5가지다. 신청은 오키친 스튜디오와 회수다옥 인스타그램에서 받는다. 제주 서귀포 회수다옥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27일까지 협업 다식을 낸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가을 정취 느끼며 한 입” 호텔업계, 미식 콘텐츠 ‘봇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면서 호텔·리조트업계도 경쟁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가을 제철 식재료를 앞세운 특별 코스부터 미식·체험형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식음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 미식 프로모션 '어텀 온 더 테이블'을 운영한다. 주로 자연송이·장어·새우 등 가을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특선 코스를 선보이며, 한식당 '무궁화'·중식당 '도림'·일식당 '모모야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궁화에서는 '간장게장'과 '관자 냉채', '진구절' 등으로 가을 한식 코스를 구성했다. 도림은 최고 등급 전복·자연송이를 넣은 '자연송이 길품 전복'와 한우 안심 스테이크에 자연송이 향을 더한 메뉴를 선보인다. 모모야마는 '송이 도빙무시', '자연송이 한우 말이'를 비롯해 '제철 생선회', '연어 솥밥' 등으로 풍성한 가을 코스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주요 외식 레스토랑들도 각자의 시즌 한정 특식으로 가을의 정취를 담아냈다. 전 식당 모두 해당 코스 주문 시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논알콜 스파클링티까지 함께 제공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중식당 '모트32 서울'에서는 자연송이·가을 꽃게·차수구 버섯 등으로 구성한 7가지 코스를, 중식당 '호경전 서초점'은 죽생·대하·자연송이·홍시를 활용한 6가지 코스를 내놓는다. 일식당 '호무랑'은 밤·대하·무늬 오징어 등으로 구성한 가을 특별 코스를 마련했다. 또 다른 일식 다이닝인 '야마부키'에서도 대하·잎새버섯·황금팽이버섯 등을 넣은 가을 특별 코스를 맛볼 수 있다. 미식만으로 부족하다면 야외에서 각종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을 개최한다. '워커힐에서 가을의 낭만에 빠지는 여행'을 콘셉트로 단풍 산책·가을 미식·와인·문화예술 공연 등을 선보인다. '포토 투어 맵'을 따라 단풍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주요 조망 포인트에 조성된 '아틀리에 벤치'에서 QR코드로 유명 영화음악감독이 구성한 플레이리스트와 신곡을 들을 수 있다. 산책 후 가을 식재료가 들어간 시즌 메뉴로 허기도 달랠 수 있다. 명월관의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 피자힐의 '참송이 모듬 버섯 피자', 온달의 '가을바다 꽃게 정찬' 등이 대표 메뉴다. 시즌 대표 행사인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도 다음 달 10~25일 주말마다 '포레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와인 수입사가 20곳이 참여해 700여 종의 와인 시음을 선보이며, 인공지능(AI) 기반의 와인 도슨트 '픽 와인 업'도 제공된다. 워커힐 투숙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 이달 24~26일, 10월 3~4일에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서커스 공연·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구성된 '어텀 버스킹'를 전개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도 오는 10월 9~10일 '선셋 와인&비어 페스티벌 2026'을 연다. 이번에 인스파이어가 첫 선보이는 미식 행사로, 야외에서 글로벌 와인·프리미엄 맥주 등 미식과 공연·체험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브라세리 1783 야외 공간에서 운영하는 이 행사는 오후 4~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구성은 와인 시음·라이브 쿠킹·나이트 마켓 등이다. 와인 존에는 10개 수입사가 참여해 11개국, 260여 종의 와인을 폭넓게 선보인다. 시음 후 구매도 가능하다. 비어 존에서는 20여종의 클래식·인터내셔널·크래프트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푸드 존에서는 '가든 팜 카페', '브라세리 1783',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 등 인스파이어 대표 레스토랑의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이 벌어진다. 매주 주말에 열리는 '오로라 나이트 마켓'도 현장으로 옮겨와 국내외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한다. 이 밖에 라이브 공연과 인터랙티브 게임,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키즈존이 마련돼 있다. 피크닉 매트석·파라솔 테이블석 등 사전 예약 지정 좌석도 운영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나들이] 아누아, 하이원리조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 아누아 올리브영N 성수서 'PDRN 라인' 팝업 운영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 성수에서 'PDRN 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PDRN 샤워, 피부가 기억하는 촉촉함'을 주제로 제품 체험존과 포토존, 게임존 등으로 꾸민다. 방문객이 아누아 PDRN 라인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에게는 'PDRN 세럼+크림 샤셰'를 제공한다. 게임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PDRN 크림 30mL 또는 마스크팩 1매를 받을 수 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비누 거울 키링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미니 파우치 키링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하면 PDRN 립 세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립 세럼과 에코백을 추가로 준다. 아누아 전속 모델인 배우 수지는 18일 팝업스토어를 찾아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PDRN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미식 담은 '가을 고메' 패키지 선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가을철 미식과 숙박을 결합한 '가을 고메'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디너 세트, 웰컴 어메니티 '파라다이스 티'로 구성했다. 라스칼라 디너에는 시저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등이 포함된다.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파라다이스 티는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로스팅해 만든 호박차다.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플레이 랩, 하바 키즈 라운지 1회 이용 혜택도 포함했다. 패키지는 다음달 29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호텔 내 식음업장에서는 가을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선보인다.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밤을 활용한 '몽블랑 빙수'를 판매한다. 일식당 '사까에'는 제철 생선구이와 버섯 스키야키, 중식당 '남풍'은 꽃게짬뽕과 깐풍 꽃게, 취하새우 볶음 등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가을 제철 식재료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하이원리조트 온라인 판매채널 15개사 초청…상품 경쟁력 강화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국내 온라인 여행사·판매채널과 협력을 확대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판매채널 15개사 관계자 30명을 초청해 1박2일 일정의 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시설 리노베이션 현황과 신규 콘텐츠,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상품 구성과 서비스, 온라인 판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M650박물관과 블루스카이 등 새로 마련한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온라인 판매채널과 협업해 관광 수요 변화에 맞는 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온라인 판매채널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골프·관광 결합 패키지 출시 이랜드파크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 겨울철 해외 골프 수요를 겨냥해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골투'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과 하루 2식, 18홀 골프 라운딩 2인 2회, 마나가하섬 투어 1회, 가라판 이동 택시 이용권 2매, 공항 픽업·샌딩 등으로 구성했다. 3박 이상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박 기준 327달러부터다. 투숙 기간은 오는 11월26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약 90만9091㎡ 규모로 미국 프로골퍼 래리 넬슨이 설계한 18홀 코스를 갖추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코스가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딩할 수 있다. 마나가하섬 투어에는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차량과 섬을 오가는 왕복 보트가 포함된다. 이용객은 체크인할 때 원하는 방문 날짜를 예약할 수 있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관계자는 “골프와 관광,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 ‘동물영화제’ 개최…AI 영화 상영·드론쇼

한국마사회가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다음 달 3~5일, 10일까지 총 나흘 간 '2026 동물영화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개천절·한글날 연휴에 맞춰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와 함께 운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026 한국마사회 인공지능(AI) 영상공모전' 수상작을 첫 공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진행한 해당 공모전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말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8월 15일까지 83개국, 1116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세 차례 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2편)·장려상(2편)·숏폼 부문상(2편) 등 총 8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3일 오후 6시 40분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후 대형 전광판 '비전127'에서 수상작 8편이 처음 상영된다. 이들 수상작과 함께 같은 날 신연식 감독이 AI 기술로 연출한 특별단편 '토의 간'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는 고전 '별주부전'을 각색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다. 상영 후에는 6·25전쟁의 영웅 군마 '레클리스'를 소재로 한 드론쇼도 진행된다. 수상작과 토의 간은 10월 한 달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제주 등 전국 경마공원에서도 상영된다. 같은 달 10~13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ACFM)에서도 소개되며,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회·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이 밖에 가을축제를 찾는 가족 관객을 위해 동물 소재의 장편 영화 9편도 무료로 상영한다. 이 가운데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멍뭉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은 음성해설과 대사·소리 정보를 담은 배리어프리 자막 버전으로 상영된다. 상영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공동 운영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전 세계에서 모인 말 이야기로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싶었다"며 “처음 여는 동물영화제인 만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경마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마사회 방송센터는 '제22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과 상호 홍보 협력을 체결했다. 이 행사는 국내 독립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오는 22일까지 CGV 연남에서 열린다. 협약을 계기로 마사회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홈스트레치'가 해당 영화제 공식 개막작 4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나들이] 레고랜드, 삼천리자전거,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그랜드 하얏트, 위피

◇ 레고랜드, 추석 연휴 야간개장…'팽이왕 챌린지'도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야간개장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이달 25~26일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프로그램도 확대 편성한다. 시즌 공연 'V.I.M 몬스터 파티'는 기존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에 더해 오후 7시30분에도 진행한다.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달 24~27일에는 레고 브릭으로 직접 팽이를 만들어 대결하는 '레고랜드 팽이왕 챌린지'를 운영한다. 브릭토피아 구역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현장 접수를 받는다.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팽이왕'은 오후 2시,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팽이왕'은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몬스터들과 찰칵' 행사도 마련했다. 레고랜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게시하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주중 1박 숙박권과 블루투스 스피커, 아메리카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온 가족이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의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레고랜드만의 가족 맞춤 가을 시즌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전통 팽이치기를 재해석한 팽이왕 챌린지와 오싹하고 귀여운 몬스터 공연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천리자전거,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하면 구단 굿즈 증정 삼천리자전거가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 고객에게 구단 공식 굿즈를 증정한다. 삼천리자전거는 KBO 협업 자전거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KBO×밤켈 쿨토트백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한 뒤 행사 페이지에서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열린다. 경품은 KBO와 아웃도어 브랜드 밤켈이 협업한 공식 굿즈다. 보냉백과 토트백, 지퍼 그리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인 KBO 협업 자전거는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크기로 판매한다. 각 프로야구 구단의 로고와 상징색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 야구장을 찾거나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응원하는 구단이 담긴 자전거와 실용적인 굿즈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스퀘어, 추석맞이 패션 할인전…자라·H&M 등 참여 경방이 운영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FALL in Style(폴 인 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라는 이달 17일부터 상품 소진 때까지 일부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H&M은 이달 19~27일 최대 40% 할인하는 '해피추석'을 운영한다. 탑텐키즈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무신사스탠다드는 일부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구매 조건에 따라 리유저블백과 디퓨저를 증정한다. 무신사걸즈도 다음달 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을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매장 개편과 신규 입점 행사도 마련했다. 스파오는 오는 18일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며 이달 20일까지 15만원 상당 상품을 담은 럭키백을 2만9900원에 수량 한정 판매한다. COS는 오는 23일 리뉴얼 매장을 선보인다. 신규 입점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은 오는 19일 약 65만원 상당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9만9000원에 100개 한정 판매한다. 헌터는 가을·겨울 의류와 스니커즈, 백팩, 레인부츠 등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과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리뉴얼 매장 행사부터 국내외 톱 패션 브랜드들의 특가전까지 한데 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실속 있는 가을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K로컬' 브랜드 20여개 선봬 현대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에딧 뎁트, 네오 로컬(Edit Dept, Neo Loca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리빙, 식품 분야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서울 길거리 의자를 공예 작품으로 재해석한 소동호 작가의 '서울 길거리 의자들', 대구 전통 누빔 기법을 현대적인 가방에 적용한 '키임스튜디오', 전통 갓의 곡선을 테이블웨어 디자인에 활용한 '고태' 등을 소개한다. 지역 콘텐츠를 다룬 영상도 전시한다. 2022년부터 대구와 부산, 청주 등의 지역 매거진 제작에 참여한 필자·일러스트레이터 인터뷰와 지역 장인들과 협업해 제품을 만드는 박찬용 기자의 제작기 등을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의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를 활용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디지털 패스포트를 통해 각 브랜드의 이야기를 한국어와 영어 오디오 가이드로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상품은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에서도 판매한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 '남산 기부 하이킹' 동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들이 남산에서 기부 하이킹에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얏트가 매년 9월 운영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Global Month of Service(GMOS)'의 하나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들은 호텔이 자리한 남산을 함께 걸으며 승가원 기부 하이킹에 참여했다. 올해 GMOS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포함한 국내 8개 하얏트 호텔이 동참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남산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임직원들에게 매우 익숙하고 특별한 공간인 만큼, 이곳을 함께 걸으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그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위피, 日 이용자 91% “한국 여행 가고 싶다"…친구·연애 인연 기대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소셜 데이팅앱 위피가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가량이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꼽았다. 위피는 일본의 '실버위크'를 앞두고 현지 남녀 회원 454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및 현지인 교류 의향'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91%가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대만은 26.4%, 하와이는 23.8%였다. 한국 방문 때 현지 한국인과 교류하고 싶다는 응답도 93%에 달했다. 이유로는 '한국어로 직접 대화하거나 연습하고 싶어서'가 43%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41.8%, '실제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서' 35.1%, '연인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29.3% 등이 뒤를 이었다. 원하는 관계는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가 51.7%로 가장 많았다. '연애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는 43.2%, '여행 이후에도 계속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은 26.2%로 집계됐다. '여행 중 함께 시간을 보낼 사람'은 18.3%였다. 한국인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현지 맛집·카페 방문'이 62.2%, '식사나 술자리'가 55.3%를 차지했다. 방문하고 싶은 서울 지역은 명동 49.9%, 성수 47.9%, 홍대·연남 37.6%, 강남 37.3% 순이었다. 교류 과정에서 우려하는 부분으로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6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문화·예절 차이 36.2%,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한 안전 문제 26.6% 등이 뒤를 이었다. 위피 관계자는 “일본 이용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나 K-POP 등 콘텐츠를 넘어 한국인과 직접 교류하고 관계를 맺고자 하는 수요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한일 이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일 매칭 기능과 안전한 만남 환경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상미당홀딩스 추석 나눔, CJ프레시웨이 채용 설명회…한국마즈·동아오츠카·모두투어·노랑풍선

◇ 상미당홀딩스, 전국 복지기관에 명절 나눔…계열사별 봉사활동 이어가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 만들기,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놀이를 함께하고 명절 특식을 배식했다.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도 전달했다. 계열사별 나눔도 이어진다. 삼립은 서울과 경기, 충청 등 복지기관 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6000여개를 순차 지원한다. 파리크라상은 성남과 강원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을 전달한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고 SPC GFS는 명절 식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 CJ프레시웨이, 본사 초청 설명회 열어…구내식당 그린테리아 체험도 CJ프레시웨이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열었다. 설명회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진행됐다. 지원 예정자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직무별 현직자와 참가자가 소통하는 '현직자 Talk' 세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직무의 업무 내용과 커리어 성장 방향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 형태로 꾸렸다. 직무 상담과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기념 굿즈를 줬다. 행사 뒤에는 상암사옥 지하 1층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며 급식 서비스와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하반기 공개채용은 영업과 MD, SCM 등 18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나서…첫 통합 타운홀 열어 한국마즈가 켈로그 사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글로벌 마즈가 2025년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변화다. 한국마즈는 스낵과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조직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등 초콜릿, 이클립스 등 껌·민트, 시저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동아오츠카, 병뚜껑 QR로 교통안전 알려…동대문경찰서와 협약 동아오츠카가 지난 16일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생수 브랜드 '마신다'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캠페인 주제는 '우회전 통행방법 실천'이다. 법 개정 이후에도 올바른 우회전 방법에 대한 인지 공백이 있고 우회전 사고가 보행자에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소비자는 마신다 병뚜껑의 QR코드를 스캔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과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핵심 메시지는 '오늘의 멈춤이, 내일의 안전이 됩니다'다. 양측은 제품 상세페이지와 온라인몰, SNS를 활용한 홍보와 교통안전 포스터 배포, 방문교육 등도 추진한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해 생산하고 있다. ◇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33일간 진행…MAU 330만명 기록 모두투어가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 전사 프로모션 '2026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마쳤다. 내부 집계 기준 프로모션 기간 해외여행 예약은 직전 동기 대비 58.9% 늘었고 매출은 56.4% 증가했다. 여름 성수기 이후 추석 연휴와 가을·겨울 여행 수요가 유입된 결과다. 신규 회원은 58.6% 늘었다. 홈페이지와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30만명으로 53.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42%, 유럽이 52% 늘며 근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수요가 확대됐다. 추석 이후 동계 성수기 출발 예약은 67%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상품과 시즌 테마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 노랑풍선, 보라카이 고래상어 투어 내놔…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 이동 노랑풍선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신규 해양투어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고래상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로 온순한 성향이어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으로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여행객에게는 그동안 보홀 지역 체험이 대표적이었다. 상품에 포함된 '리버타드 고래상어 투어'는 보라카이 인근 해역에서 고래상어를 관찰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7시부터 3~4시간 진행하고 현지 이동 후 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까지 간다. 현장에서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제공해 별도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숙소는 4성급 파라다이스가든 리조트이며 전신마사지와 체험 다이빙 일정도 넣었다. ◇ 인스파이어, 추석 참여형 이벤트 연다…문릿 트레일 포토존 운영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과 추석을 맞아 '보름달'과 '한복'을 주제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리조트 곳곳에서 보름달 포토존과 한복 퍼레이드·체험,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식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하루 전인 오는 23일부터는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앞 야외 이벤트 존에서 '트와일라잇 투 문라잇' 행사를 진행한다. 보름달과 은하 조명을 배치한 포토존 '문릿 트레일'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저녁 7시부터는 조명이 켜진다. 한복 퍼레이드와 체험, 달토끼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등도 함께 마련해 외국인 방문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 페르노리카 코리아, 싱글몰트 2종 IWSC 골드…더 글렌리벳 3종 수상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과 아벨라워가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골드 메달 6개를 받았다. 수상 제품은 더 글렌리벳 18년과 21년 샘플 룸 컬렉션, 16년 캐스크 마스터스 컬렉션, 아벨라워 12년과 18년, 캐스크 아남 6종이다. 심사에서 더 글렌리벳은 과일과 오크, 스파이스의 조화와 긴 여운을 평가받았다. 아벨라워는 풍부한 셰리 풍미와 복합성, 깊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WSC는 1969년 시작된 국제 주류 품평회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수상으로 싱글몰트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 캄파리코리아, 네그로니 위크 국내 전개…누적 기부금 500만 달러 캄파리코리아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 2026'을 국내에서 전개한다. 국내 주요 바가 참여해 네그로니 한 잔이 팔릴 때마다 1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100여 개 업장이 참여했다. 네그로니 위크는 올해 14회째다. 전 세계 97개국 1만5000여 업장이 참여했고 누적 기부금은 500만 달러를 넘겼다. 네그로니는 5년 연속 세계 베스트셀링 클래식 칵테일 1위에 올라 있다. 진과 캄파리, 스위트 베르무트를 같은 비율로 섞는 칵테일이다. 캄파리코리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유통하는 기업이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 바서 기부 캠페인…국제슬로푸드에 전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5층 '파노라믹 65 바'에서 글로벌 칵테일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를 진행한다. 판매 칵테일은 네그로니와 불바디예, 아메리카노 3종이다. 한 잔이 팔릴 때마다 미화 1달러를 적립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글로벌 비영리단체 '국제슬로푸드'에 전달한다. 네그로니 위크는 전 세계 바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칵테일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에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노라믹 65 바는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에 있는 바·라운지다. ◇ 잭 다니엘스, 이태원 팝업 잭스 가라지 열어…게임·칵테일 프로그램 구성 한국브라운포맨의 잭 다니엘스가 서울 이태원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에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잭스 가라지'를 운영한다. 지난 10일 출시한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한정판을 기념한 행사다.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에 연다. 1층 프로스트에서는 △잭스 휠 △캐치 더 스틱 △상징 숫자 '7'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스톱 앳 넘버 7' 등 게임을 진행하고 우승자에게 협업 굿즈를 준다. '잭스 바(JACK'S BAR)'는 레이싱의 '피트 스톱' 콘셉트를 적용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는 휴식 공간으로 꾸렸다. 국내 30병 한정으로 나온 '헤일로 MK1 프레스티지 117.4 프루프'는 글램 라운지에서만 판매한다. 예약은 글램 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받는다. ◇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운영…8월 발대식 열고 미션 시작 도드람이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도드람을 경험하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제품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시간을 연결해 도드람을 일상 속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다. 전국에서 뽑힌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30명과 학부모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체험과 미션을 수행한다. 도드람은 미션 시작에 앞서 지난 8월 도드람타워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드람 퀴즈와 나만의 앞치마 꾸미기,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드람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시각에서 전 세대와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 비스테이지, 그라운딩에 프로암 붙여…카톡 상담으로 예약 확정 비스테이지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에서 프로 골퍼와 팬이 함께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하는 프로 골퍼와 한 팀이 되어 라운딩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반 라운딩에 더해 선수와 식사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팬미팅 요소를 결합했다. 론칭 기간 예약자에게는 'VVIP 팬미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라운딩 전후 프로와의 식사 △친필 사인 커스텀 굿즈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그라운딩 앱 내 디지털 배지 발급으로 구성했다. 참여 프로는 임민국과 문성모, 안예인, 김도하를 비롯해 21인이다. 신청서를 내면 카카오톡 1:1 상담과 결제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고, 이후 프로와 함께하는 단체방에서 일정과 장소를 조율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CJ프레시웨이 LG 컬처위크 부스,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신세계푸드·사조푸디스트·필립모리스·동아오츠카

◇ CJ프레시웨이, LG 컬처위크에 프레시 아케이드 부스…아이누리 PB 상품 소개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 컬처위크 2026'에 참가해 식음 부스를 운영한다. LG 컬처위크는 LG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 대상 문화 행사다. 지역 소상공인이 플리마켓 판매자로 참여하는 상생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매년 참가자는 약 3만명이다. CJ프레시웨이는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 구내식당 운영 협력사로 참여해 행사장 F&B 구역에서 오락실 콘셉트의 식음 부스 '프레시 아케이드'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IP 콜라보 메뉴 시식 △참여형 이벤트 △키즈 브랜드 '아이누리' PB 상품 소개를 진행한다. 관람객은 게임과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협업 메뉴 등을 맛볼 수 있다. ◇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 16회째 개최…수상작 샵오름 갤러리 전시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제16회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를 연다. 주제는 '어린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이다. 작품은 10월7일까지 접수하고 최종 수상자는 11월3일 발표한다. 그림대회는 2011년 임직원 자녀가 부모의 일터를 그리는 '일터 그리기 대회'로 시작했다. 이듬해 어린이 그림대회로 바뀐 뒤 협력사와 고객, 해외 사업장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올해 16회째다. 지난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선진 서울사무소가 있는 강동구 주민의 13세 이하 자녀도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서울사무소 복합문화공간 '샵(#)오름' 갤러리에 전시한다.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인도 등 선진이 사업을 하는 나라의 어린이들도 참여하고 있다. ◇ 노브랜드 버거, 군 급식으로 들어가…하루 최대 250식 제공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군 부대에 처음 진출한다.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전북 임실군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식당에서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프랜차이즈 버거 브랜드가 군 급식 형태로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영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맡은 군 급식사업장에 노브랜드 버거를 도입하는 방식이다. 군 급식 운영 환경에 맞춘 조리·공급 시스템을 적용했다. 장병이 사전에 취식을 신청하면 저녁 식사 시간에 메뉴를 제공한다. 1개 식당에서 하루 최대 250식을 낸다. 신세계푸드는 35사단 신병교육대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노브랜드 버거를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 사조푸디스트,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개선사항 순차 조치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점검이다.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주요 대형 사업장이 대상이다. 본사 안전관리 담당 부서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점검 항목은 △현장 안전관리 상태 △시설·설비 안전성 △화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개인보호구 착용·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요인 사전 발굴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을 사업장별 특성에 맞춰 조치할 예정이다. 최종학 사조푸디스트 안전경영실장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 비브 인프라임 레드닷 수상…유럽 포드 시장 1위 한국필립모리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기기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과 기능성, 품질, 인체공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정한다. 비브 인프라임은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적용한 필립모리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기기로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됐다. 색상은 5가지다. 슬릭 블랙과 오셔닉 블루, 말라카이트 그린이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고 일부 판매 채널에서는 특정 색상이 일시 품절됐다. 비브는 2026년 2분기 기준 유럽 폐쇄형 포드 시장 1위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 동아오츠카, 울진해경과 민관 합동 정화활동…Blue CPR 일환 동아오츠카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6일 경북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울진해양경찰서와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울진해양경찰서와 동아오츠카를 비롯해 울진군과 제121여단, 한울원자력본부, 해양자율방제대 등 8개 기관·업체·단체에서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의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은 동아오츠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Blue CPR'의 일환이다. 폐기물 수거와 환경 회복 활동으로 해양 생태계를 되살린다는 취지로 음료 제조기업 특성상 중요한 수자원 보호 활동과 연계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부터 동해해양경찰 및 유관기관과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강릉 주문진항에서 31개 기관·단체 약 250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약 5t을 수거했다. ◇ 하나투어,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손잡아…하나LIVE로도 상품 소개 하나투어가 카자흐스탄 관광공사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16일 하나투어 본사 대강의실에서 열렸다. 방기영 하나투어 중국사업부서장과 탈갓 가지조프 카자흐스탄 관광공사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 에어아스타나의 아델 다울벡 한국·일본 지사장과 김영섭 여객영업팀 상무도 자리했다. 양측은 △카자흐스탄 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여행 상품 개발 △하나투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서 협력한다. 하나투어는 협약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도시 알마티를 비롯해 골든링과 알틴에멜, 망기스타우 등 주요 여행지를 포함한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 '하나LIVE'를 통해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 한진트래블, 이집트 직항 전세기 여행 내놔…요르단 일정도 포함 한진트래블이 이집트 카이로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인천과 카이로 구간을 직항으로 연결해 경유 없이 이동하도록 구성했다. 2027년 1월1일부터 2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하며 6회 한정 운항한다. 일정은 카이로와 룩소르, 아스완, 후르가다를 아우른다. 카이로에서는 스핑크스와 2025년 개장한 이집트 대박물관을 방문해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등을 관람한다. 룩소르에서는 카르나크 신전과 룩소르 신전을, 아스완에서는 아부심벨 신전을 둘러본다. 콤옴보 신전과 호루스 신전 일정도 포함했고 후르가다에서는 홍해에서 휴식한다. 인접국 요르단 탐방 일정도 마련했다. 페트라의 알 카즈네와 와디럼 사막을 찾고 '아부심벨 신전 사운드 & 라이트 쇼'와 '페트라 나이트 쇼' 관람, 돔 텐트 숙박도 넣었다. ◇ 굽네,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열어…게임 3종 참여하면 시식 기회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 출시를 기념한 체험형 팝업 '파·떡·치 동아리 2학기 개강파티'를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운영한다. 2학기 개강파티와 대학 동아리 모임을 모티브로 꾸렸다. 파기름과 쌀떡 등 신제품의 특징을 게임과 공간 곳곳에 넣었다. 현장 게임은 3종이다. 쌀떡 토핑을 쌓는 '떡토핑 탑쌓기'와 '파기름떡볶이 치킨 잡기', 신제품 관련 내용을 맞히는 'OX 퀴즈'다. 굽네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세 게임에 모두 참여하면 신제품을 맛볼 수 있다. 시식 이벤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포토존이나 신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 더벤티, 추석 선물세트 내놔…콜드브루에 스텐 머그컵·엽서 구성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브랜드 모델 박지훈을 활용한 추석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구성은 콜드브루 1병과 아로마드립백 2박스에 스텐 머그컵, 박지훈 추석 굿즈인 '엽서' 3종이다. 커피 제품에 MD와 모델 굿즈를 함께 담았다. 콜드브루는 저온 고농도 추출 방식으로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냈다. 아로마드립백은 기본 원두 3종과 가향 드립 커피 3종 등 6종을 한 박스에 담았다. 판매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시작한다. 다만 매장별 판매 여부와 보유 수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고 재고가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맛있는 커피와 함께 박지훈의 특별한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올 추석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나서…첫 통합 타운홀 열어 한국마즈가 켈로그 사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글로벌 마즈가 2025년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변화다. 한국마즈는 스낵과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조직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등 초콜릿, 이클립스 등 껌·민트, 시저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바즈타운 버번, 편의점 스마트오더로 판매…한정판 디스커버리도 포함 미국 버번위스키 브랜드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가 GS25 와인25플러스에 입점했다. 공식 수입사 제이비에스트레이더가 GS25 와인25플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1일부터 스마트오더 플랫폼에서 선보였다. 국내 편의점 입점은 처음이다. 라인업은 오리지널 시리즈 켄터키 스트레이트와 라이, 위티드 보틀드-인-본드 3종에 한정판 '디스커버리 No. 10'을 더한 4종이다.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은 6년 숙성 원액을 썼다. 라이 위스키는 토스티드 체리우드와 오크통에서 피니싱을 거쳤고 보틀드-인-본드 버번은 곡물 배합에 밀을 사용했다. 디스커버리 No. 10은 6~13년 숙성한 켄터키 버번을 블렌딩했다.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는 매쉬빌과 숙성 연수를 라벨에 표기한다. 지난 5월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로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나들이]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에버랜드, NOL, 인제스피디움

◇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그랜드 키친' 개편…K푸드 강화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그랜드 하얏트 제주 뷔페 '그랜드 키친'을 개편하고 한식 메뉴를 대폭 늘렸다. 새롭게 구성한 메뉴에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와 1등급 이상 한우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 LA갈비, 제주 돔베고기 등이 포함됐다. 제주 은갈치구이와 대게, 간장·양념게장, 전복회, 회덮밥 등 해산물 요리도 마련했다. 라이브 키친에서는 셰프가 민물장어를 즉석에서 구워 제공한다. 디저트에는 약과와 제주 당근 케이크, 한라봉 스콘 등을 추가했다. 그랜드 키친은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뷔페 레스토랑 '폰타나'에서 총주방장을 지낸 김영민 총괄셰프가 이끈다. 코리안 핫푸드·그릴·씨푸드 등 7개 스테이션에 30여명의 셰프가 배치됐다.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조식 6만원, 점심 7만5000원, 저녁 11만9000원이다. 만 5세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관계자는 “흑돼지, 은갈치구이 등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한식 인기메뉴, 제주 미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에버랜드, 사파리 걷고 좀비 도시 탈출…가을 체험 콘텐츠 확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사파리 도보 탐험부터 좀비 체험, 모터스포츠까지 가을 나들이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다. 지난 12일 시작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으며 기린·코끼리·코뿔소 등 야생동물 15종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유료 프로그램이었던 '리버트레일' 구간도 무료로 개방했다. 약 1㎞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가 동물의 습성과 멸종위기종 보전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전체 구간을 완주하면 탐험대원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밤에는 가을축제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를 운영한다.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5개 테마존에서 관람객이 직접 탈출 임무를 수행하는 이머시브 공연을 구성했다. 이달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파이널 랩'을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선보인다.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이 소장한 실제 F1 포뮬러카 2대를 전시하고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레이싱 슈트 체험 등을 마련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가을 에버랜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축제를 만드는 몰입형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고 말했다. ◇ NOL, 외국인 전용 '월드 카드' 발급 1만장 돌파 놀유니버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선불카드 'NOL 월드 카드(World Card)'가 출시 3개월 만에 발급 1만장을 넘어섰다. NOL 월드 카드는 놀유니버스와 우리은행, 코나아이가 지난 5월 내놓은 외국인 전용 결제수단이다. 인천공항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공항 환전소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현금자동입출금기(ATM)·무인환전기·제휴사 키오스크 등을 통해 환전과 충전, 출금도 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발급 1만장 돌파를 계기로 카드 디자인도 새롭게 구성했다. 남산서울타워와 태극기, 경복궁 등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적용했다.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서 카드 디자인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다음달 열리는 NOL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한다. 이수정 놀유니버스 인바운드사업기획 팀장은 “NOL World Card를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NOL World의 온라인 서비스와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는 매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제스피디움, 바이크마스터즈 5라운드 마쳐…시즌 막판 순위 경쟁 인제스피디움이 지난 13일 '2026 인제바이크마스터즈 5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토피스타 3라운드와 야마하 YZF-R3 CUP 4라운드가 함께 진행됐다. 모토피스타 PISTA1000에서는 김경호(BMR)가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12랩을 21분10초315에 주파하며 우승했다. 김경호는 종합 90점을 확보해 남은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2026시즌 PISTA1000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PISTA600에서는 서영화(MVP)가 85점으로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조명연(A-racing)이 80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야마하 YZF-R3 CUP SUPERSTOCK 클래스에서는 유용선(하이엔드바이크)이 김동진(야마하동대문)을 0.071초 차이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종합 순위에서는 김동진이 85점으로 선두, 김익현(NRF)이 81점으로 2위다. SUPERSPORT에서는 예선에 출전하지 못했던 Kouichi Tange(MARUMAE&피네스아카데미)가 최후미에서 출발해 역전 우승했다. 신규 참가자를 위한 아카데미 클래스에는 17명이 출전했다. 곽서연이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 랩에서는 1분58초784를 기록해 아카데미 클래스 서킷 기록도 세웠다. 이정민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하루 종일 날씨가 변덕스러워 걱정이 많았지만 선수들과 오피셜들의 협조 덕분에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어느덧 올 시즌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여기어때, 올마이투어, 소노인터내셔널, 파라다이스

◇ 모두투어, 골프·휴양 결합한 '튀르키예 안탈리아' 상품 선봬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튀르키예 안탈리아 골프 7박 9일' 상품을 내놨다. 상품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 출발 일정으로 운영한다. 튀르키예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거쳐 안탈리아로 이동하며 5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수에노 호텔에서 머문다. 가격은 590만원대부터다. 골프 일정은 수에노 골프클럽에서 진행하는 18홀 라운드 5회와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으로 구성했다. 파인스와 듄스 등 2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6일 차에는 자유 일정을 마련해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별도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안탈리아 관광을 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골프 여행은 단순 라운드 중심에서 벗어나 숙박, 식사, 리조트 체류까지 함께 고려하는 프리미엄 휴양형 상품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와 휴양을 결합한 장거리 프리미엄 골프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 황금연휴 해외투어 할인…전 상품 5% 혜택 여기어때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겨냥해 해외투어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이달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재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약 200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투어 전 상품에 결제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별도의 할인 한도는 없다. 일본 후쿠오카·홋카이도 일일 버스투어와 베트남 다낭·호이안 연계 투어, 싱가포르 야경투어 등이 대상이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로마 바티칸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상품도 포함했다. 결제와 동시에 예약이 확정되는 일부 상품에는 10%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일본 나라·고베 프라이빗 차량투어, 베트남 나트랑 판랑사막 지프투어, 발리 몽키포레스트 프라이빗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신인호 여기어때 익스피리언스프로덕트팀장은 “이번 황금연휴 기간 여기어때의 신규 서비스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올마이투어 “中 관광객 부산 숙박 예약 119.5% 증가" 올마이투어가 중국 중추절·국경절 연휴 기간 자사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인 관광객의 부산 숙박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마이투어에 따르면 중국 중추절인 이달 25~27일과 국경절 연휴인 다음달 1~7일 투숙 예정인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숙박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예약은 6.7% 늘었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이 71.1%로 가장 높았고 일본 13.9%, 서양권 10.9%, 동남아 1.2% 순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의 지역별 예약 증가율은 부산이 119.5%로 가장 높았다. 제주 29.0%, 인천 23.1%, 서울 4.2% 등이 뒤를 이었다. 올마이투어는 증가하는 외국인 숙박 수요에 맞춰 지역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와 계약한 숙박시설은 지난해보다 약 109% 늘었다. 전체 계약 시설 가운데 부산 비중이 23%였으며 서울·제주·강원이 각각 12%, 경기가 10%를 차지했다. 이정기 올마이투어 여행사업부 본부장은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집중됐던 인바운드 숙박 수요가 제주·부산 등 주요 지방 관광지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최대 34% 할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1회권 기준 최대 34% 할인한다. 구매한 입장권은 11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장은 매봉산 정상 해발 500m에 자리 잡고 있다. 총 18홀, 약 3만6000㎡ 규모로 기존 정규 골프장 코스를 활용해 조성했다. 이용객에게는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는 곤돌라 탑승권과 골프채·골프공 등 장비를 무료로 빌려준다. 만 10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특별한 파크골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레저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국가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파라다이스가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파라다이스는 그룹 핵심 가치인 'Happy Memories'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마련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6월 '2025 파라다이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2030년까지의 중장기 ESG 방향을 제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경영 선언'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과 협력사 등을 포괄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 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해 인권·노동·환경·윤리 등에 관한 기준도 명문화했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 종합등급은 전년 D에서 B+로 세 단계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파라다이스가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고도화해온 점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진정성을 증명하고 업계의 새로운 ESG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