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소비] GS더프레시 스페인 와인 단독 출시·bhc 말복 쿠폰 4000원…도미노피자·노랑통닭·맘스터치·공차코리아·더벤티·샤브올데이

◇ GS더프레시, 스페인 데일리 와인 국내 단독 출시…점포당 40~100종 구색에 기념가 1만9900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스페인 데일리 와인 '무초마스 스타라이트' 레드·화이트 2종을 지난 12일 국내 단독으로 출시했다. 판매가는 2만2900원이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는 1만9900원에 내놓는다. 무초마스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팔리는 브랜드로 누적 판매량이 2000만병을 넘었다. 가성비를 앞세워 애호가들 사이에서 박스째 사들이는 상품으로 통한다. GS더프레시의 와인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4년 9.8%, 2025년 19.6%에 이어 올해 상반기 27.4%로 뛰었다. 점포당 평균 40여 종, 구색이 많은 점포는 최대 100여 종을 갖춰 장을 보러 온 고객이 가격대와 품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도록 했다. 전재혁 GS리테일 가공일상팀 MD는 “최근 와인이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주류에서 벗어나 장을 보면서 함께 구매하는 일상적인 소비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 bhc, 말복 앞두고 '복 있는 WEEK' 가동…초복 주문 150.1%·중복 75%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14일 말복을 앞두고 '복 있는 WEEK' 프로모션을 오는 16일까지 이어간다. 자사 앱에서 초복·중복·말복이 든 주간마다 3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복날 당일에는 1000원 쿠폰을 더해 최대 4000원을 깎아준다. 복날 하루에 혜택을 몰지 않고 주간 단위로 운영 기간을 넓힌 구조다. 올해 초복 당일 주문 건수는 전주 동기 대비 150.1% 늘었고, 중복 기간에도 전주 동기 대비 75%,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보양식을 직접 차리는 대신 배달과 외식으로 복날을 해결하는 소비가 늘어난 흐름이 반영됐다. 지난달 9일 내놓은 시즈닝 치킨 '커링클'과 '크리스피 번'·'콰삭 감자'·'가래떡 떡볶이' 사이드 3종, 미니언즈 협업 키링 증정도 함께 걸었다. ◇ 도미노피자, 치킨 3종 담은 '무진장 치킨 박스' 출시…무신사 협업 피자로 여름 라인업 확대 도미노피자가 지난달 31일 '무진장 치킨 박스'를 출시했다. 웨스턴 핫 윙 8조각과 콘 크런치 치킨 4조각, 스와이시 치킨 윙 3조각으로 구성해 치킨 전문점에 견줄 만한 물량을 한 박스에 담았다. 말복을 앞두고 피자와 치킨을 한 번에 주문하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와 협업한 여름 신메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선보였다. 큼직한 자이언트 새우와 칼집 스테이크를 올려 육즙과 감칠맛을 살린 제품이다. 올해는 중복(7월25일)과 말복(8월14일) 사이가 평년보다 벌어진 '월복'이라 보양식 수요가 몰리는 기간도 예년보다 길어졌다. 전통 보양식 대신 고단백 외식 메뉴로 복날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가 늘면서 업계 시즌 마케팅도 함께 강화되는 흐름이다. ◇ 공차코리아, 13일 하루 라지 사이즈 점보 업그레이드…제휴 혜택 최대 5000원 할인·15% 즉시 차감 공차코리아가 13일 하루 '공차데이'를 열고 라지 사이즈 음료를 점보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한다. 대상은 아삭 참외 밀크티, 수박 밀크티+펄, 저당 블랙 밀크티 등 인기 음료 20종이다. 같은 날 LG유플러스 VIP·VVIP 회원에게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쓸 수 있는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율은 등급에 따라 30~50%로 갈리고 할인액은 최대 5000원이다.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쓸 수 있다. 신한카드 제휴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다. 매장에서 '신한 슈퍼 SOL'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참여는 기간 중 1인 1회로 제한된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카카오페이 굿딜 결제 시 결제액의 15%를 즉시 차감한다. 할인 한도와 이용 횟수 제한은 두지 않았다. ◇ 더벤티, 런콥과 러닝 클래스 참가자 모집…지정 음료 구매 잔 수 따라 당첨 확률 차등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러닝 전문기업 '런콥'과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러닝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앱 멤버십에 가입한 뒤 기간 내 지정 음료를 사고 원하는 매장에 응모하는 방식이고, 구매 잔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지정 음료는 체리·복숭아·애플망고·자몽·레몬 에이드 5종과 트로피칼·제주청귤·리치캐모마일 스파클링 3종이다. 클래스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 거점 매장에서 열린다. 엘리트 육상 선수 출신과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런콥 코치진이 자세 교정과 훈련법 같은 기초 교육부터 실전 러닝까지 지도한다. 참가자에게는 러닝·스포츠 전문몰 온유어마크의 스폰서십으로 마련한 러닝 삭스와 온라인몰 10% 할인권을 준다. ◇ 샤브올데이, 경찰·군인·소방관에 결제액 10% 환원…서울오금점·위례점·부평오거리점서 우선 시행 샤브올데이가 경찰과 군인,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올데이 히어로즈' 프로모션을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매장에서 공무원증이나 제복, 휴가증 등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을 제시하면 일행당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는다. 한도는 일행당 최대 10만원이다.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적용된다. 다만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시행 매장은 서울오금점과 위례점, 부평오거리점 등 일부로 한정되고 참여 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영웅들에게 감사와 함께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번 '올데이 히어로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롯데웰푸드 해피피크닉·롯데칠성음료 폭염 안전캠페인…풀무원·하이트진로·동아오츠카

◇ 롯데웰푸드, 해피홈 연계 소풍 진행…14호는 오는 11월 준공 롯데웰푸드가 지난 12일 강원 정선군 북평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24명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초청해 '해피피크닉' 행사를 열었다. 이 센터는 지난해 조성한 '롯데웰푸드 해피홈' 13호점이다. 해피홈은 2013년부터 '빼빼로' 브랜드 수익금 일부로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피피크닉은 센터 건립에 그치지 않고 관심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만든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준비한 점심을 먹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과자 선물을 받았다. 해피홈은 2013년 전북 완주에서 시작해 매년 1개소씩 늘려 현재 13개소가 운영 중이다. 누적 수혜 아동은 2700여명을 넘었다. 올해는 지난 6월 협약을 맺고 경기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14호로 조성하고 있고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 롯데칠성음료,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부스 운영…플링코 게임 접목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화 건설부문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냉방장치와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도 이상 작업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냉각의류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가 골자다. 롯데칠성음료는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가량 근로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 같은 수분 보충 음료와 쿨타월, 아이스 쿨팩, 쿨링 패치를 제공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공을 떨어뜨려 경로에 따라 결과가 정해지는 플링코 게임을 활용했다. 수분 보충과 휴식,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을 게임으로 익히게 하는 방식이다. ◇ 풀무원, 조리학교 교육 대상 어린이로 확대…신청 당일 조기 마감 풀무원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우리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가족 스페셜 클래스를 열었다. 부모와 자녀 각 8명씩 16명이 참여했고 지난달 16일 접수 시작 당일 정원이 찼다. 테이스티풀무원은 지난 4월 지구의 날에 맞춰 문을 연 국내 첫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다. 그동안 일반인 대상 정규 클래스를 운영해 왔고 교육 대상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넓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그램은 아이가 조리에 직접 참여하도록 짰다. 식물성 단백질과 채소를 주재료로 써 평소 멀리하던 식재료를 스스로 만든 요리로 접하게 하는 구성이다. 메뉴는 채소커리와 두부라구소스 두부채소면 스파게티, 구슬주먹밥, 채소피자 4가지다. 조리 실습은 다니엘 최 셰프와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전문가가 함께 진행했다. 실습 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론교육을 병행했다. 풀무원은 방학 시즌마다 가족 대상 클래스를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 하이트진로, 베트남 장학사업 7회째…연말 첫 해외 공장 완공 목표 하이트진로가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에서 하노이대와 하노이국립외국어대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인당 2000만동씩 총 4억동, 한화로 약 2200만원 규모다. 수여식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양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베트남 장학사업은 2017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다. 지금까지 현지 대학생 130명에게 24억동, 약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 대표는 장학생이 베트남 법인에 현지 채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사업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흥옌성 그린아이파크 산업단지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첫 해외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생산·물류 거점으로 쓸 계획이다. 베트남은 하이트진로가 처음 소주를 수출한 국가이자 2016년 동남아 최초로 해외 법인을 세운 곳이다. '진로' 수출량은 2016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 동아오츠카, 이동노동자 쉼터 2곳 지원…부산 폭염 피해 지역에도 후원 동아오츠카가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재예방지도과와 함께 안양시·의왕시 관내 배달종사자를 위한 혹서기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늘면서 옥외에서 오래 일하는 배달종사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지원은 배달종사자 활동이 활발한 안양시와 의왕시 이동노동자 쉼터 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3600개가 전달됐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3일에도 부산 지역의 기록적인 폭염 피해에 대응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포카리스웨트 분말 1만개와 캔 제품 1500개를 지원했다. ◇ 대상웰라이프, 착한바람 캠페인 참여…뉴케어 구수한맛 등 후원 대상웰라이프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9000만원 상당의 뉴케어 제품을 지원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 전달식'에서 '뉴케어 구수한맛' 등 균형영양식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백기철 대상웰라이프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참여 기업·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착한바람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대상웰라이프를 포함해 26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취약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대상웰라이프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후원 품목을 골랐다. ◇ 삼성복지재단, 교사 700명 대상 연수 진행…9월부터 전국 보급 삼성복지재단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 전국 교사 연수를 열었다.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교 관리자 약 70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뇌과학 기반 명상 분야의 김주환 연세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개발했다. 김 교수는 성장기 비인지 역량을 근육처럼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를 '마음근력'으로 정의하고 자기조절력과 대인관계력, 자기동기력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했다. 구성은 매일 조회시간에 5분 내외로 하는 '일상 프로그램'과 매월 수업시간에 하는 '집중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을 바꾸지 않고 교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해 서울·경기 중·고교 5곳, 학생 66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시범 운영한 결과 과제지속력과 자기 긍정 지표는 오르고 우울감과 불안은 줄었다. 연수는 연구진이 15시간에 걸쳐 10개 세션으로 진행했다.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9월부터 전국 중·고등학교에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CJ제일제당·KT&G·동원F&B·hy·삼성웰스토리·캄파리코리아·굽네·CJ웰케어

◇ CJ제일제당, 미초 일본 포지셔닝 전환…7월3일 '미초의 날' 시음 행사 CJ제일제당의 과일발효초 브랜드 '미초'가 이달 말까지 일본에서 '미초 일상 레시피 제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일본 음료 시장이 기능성을 더한 일상 음료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에 맞춰, 건강·미용 목적의 음용식초를 넘어 다양한 상황에서 마시는 제품으로 자리를 옮기려는 기획이다. 미초는 2012년 '석류맛 미초'로 일본에 진출한 이후 최근 5년간 현지 음용식초 시장 1위를 지키며 연매출 1500억원대 브랜드로 컸다. 일본 식초 시장의 중심을 현미 발효 흑초에서 과일발효초로 바꿔놓았다는 평가도 받는다. 캠페인은 스테디셀러 '석류'와 신제품 '아사이'를 축으로 진행한다. 배우 미츠시마 신노스케를 모델로 기용해 '미초 레스큐' 테마의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전용 무료 번호로 전화하면 배우의 음성 가이드에 따라 레시피를 추천받고 문자로 구매 링크가 연결되는 '미초 무료전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광고 클릭률은 계획보다 5배가량 높게 나왔다. ◇ KT&G, 릴 브랜드 전시관 열어…2분기 국내 점유율 48%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를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열었다. 전시관은 총 9개 공간으로 짜였다. 'Next Chapter'와 'Beyond Borders' 등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을 주제별로 나눠 담았고, 디바이스 전시와 소개 영상으로 혁신 과정을 시각화했다. 릴 플랫폼별 개발 스토리와 특장점도 함께 공개한다. 릴은 2017년 '릴 솔리드'를 시작으로 '릴 하이브리드'와 '릴 에이블'까지 3개 플랫폼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전용스틱은 30여종으로 늘었다. 소비자포럼 주최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을 8년 연속 수상했고 올해 2분기 국내 시장 점유율은 48%다. ◇ 동원F&B, '바다 단백질' 캠페인 전개…참치 1캔에 단백질 25g 동원F&B가 브랜드 모델 방탄소년단 진과 두 번째로 촬영한 동원참치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광고는 참치를 '바다 단백질'로 표현하고 '진짜 고단백은 바다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슬로건 “바다 단백질, 받아"는 '받아'와 '바다'의 발음이 같은 점을 활용한 언어유희다. 광고에서 진은 참치와 함께 바다를 누비는 장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TV에서는 15초 편집본,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는 전체 버전으로 공개한다. 블루 프로틴은 어류를 비롯한 해양 생물에서 얻는 단백질로, 육류 단백질 공급의 한계를 대체할 단백질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참치 한 캔(라이트 스탠다드, 135g)에는 단백질 25g이 들어 있다. 성인 일일 권장량 55g의 절반 수준으로 달걀 4.3개, 두부 1모, 닭가슴살 110g과 같은 양이다. 동원F&B는 광고 공개에 맞춰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치에 올라탄 이미지를 생성형 AI로 만들어 공유하거나 구매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고 추첨으로 동원참치 1년 구독권 등을 준다. ◇ hy, 윌 외캡 새로 설계…9월 아세로라비타민샷 용기도 경량화 hy가 대표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3종의 외캡을 16% 경량화한다. 대상은 윌 오리지널과 저지방, 당밸런스이고 개선된 뚜껑은 8월 중순부터 순차 적용한다. 품질을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새로 설계한 캡 구조로 음용 안정성도 확보했다. 패키지 기획부터 생산 적용까지 약 2년이 걸렸고 연간 약 52t의 플라스틱 절감을 예상한다. 경량화는 다른 브랜드로도 이어진다. 지난해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엠프로'의 뚜껑을 없애고 용기를 가볍게 했고, 오는 9월부터는 '아세로라비타민샷' 용기 무게를 11% 줄인다. 3개 브랜드의 연간 플라스틱 저감량은 160t이다. 2000년 나온 윌은 국내에서 연간 2억개 이상 팔리는 브랜드로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이 54억개다. ◇ 삼성웰스토리, 야구장 팬펍 공간·메뉴 기획…선수 IP 활용 메뉴 개발 삼성웰스토리가 공간·메뉴 컨설팅을 제공한 삼성라이온즈파크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하오라)'가 야구팬들의 경기 전후 방문지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가 역대 처음 1200만 관중을 넘기고 '야푸'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야구장 먹거리에 관심이 쏠린 흐름과 맞물렸다. 하오라는 올해 3월 개막에 맞춰 문을 열었다. 삼성라이온즈파크 1층 외부 디저트 카페를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바꾼 국내 유일의 구장 내 팬펍이다. 실내는 삼성라이온즈 시그니처 컬러와 야구 모티프를 살려 선수특화존과 헤리티지존, 응원존, 체험존 4개 구역으로 나눴다. 메뉴는 가족 단위 팬과 2030 여성 팬의 취향을 반영해 선수 IP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했다. 대구 막창을 넣은 '원태인 막창타코'와 부라타 치즈로 포수 미트를 형상화한 '강민호 나이스캐치 미트 샌드위치', '라이온즈 핫 블루치즈버거' 등이다. 막창타코와 블루치즈버거는 각 2000개 이상 팔렸고 기존 카페 대비 매출은 80% 이상 늘었다. ◇ 캄파리코리아, 네그로니 창작 경연 개최…29개 업장서 칵테일 운영 캄파리코리아가 밀라노 무대에 오를 한국 대표 바텐더를 뽑는 '캄파리 레드 핸즈 아시아 2026'을 연다. 2018년 출범한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바텐더들이 캄파리를 활용한 창작 칵테일과 바텐딩 역량을 겨루는 경연이다. 중심에 놓인 네그로니는 영국 주류 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2026 칵테일 리포트'에서 5년 연속 세계 베스트셀링 클래식 칵테일 1위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아메리카노와 불바디에 등 네그로니 계보를 담은 '네그로니 패밀리 트리'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 칵테일을 선보인다. 올해 주제는 '대조와 조화'다. 지난 7월 1라운드를 거쳐 30명이 2라운드에 올랐다. 이들은 오는 17일부터 9월20일까지 전국 29개 업장에서 창작 칵테일 2종을 선보이고, 일반 소비자도 기간 중 매장을 찾아 맛볼 수 있다. 한국 결승전은 10월11일 열린다. 최종 우승자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APAC 세미파이널과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고, APAC 우승 칵테일은 2027년 네그로니 패밀리 트리에 등재된다. ◇ 굽네, 대표 메뉴 업그레이드 성과…AI 광고 조회수 1500만회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의 대표 메뉴 'New 오리지널'이 업그레이드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기록했다. 강화된 제품 경쟁력과 복날 치킨 수요가 맞물린 결과다. 제품은 시그니처 메뉴 '오리지널'을 손본 것이다. 조각 크기를 두툼하게 키워 볼륨감을 살렸고 수분 손실을 줄여 닭가슴살 부위까지 촉촉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시그니처 시즈닝을 더해 오븐구이 특유의 풍미를 냈다. 콘텐츠도 판매에 힘을 보탰다. 생성형 AI로 만든 광고와 숏폼은 촉촉함과 육즙을 역동적인 영상으로 구현했고 누적 조회수 1500만회를 넘겼다. 굽네는 말복까지 이 메뉴로 여름 수요 공략을 이어간다. 'New 오리지널'은 100g당 190㎉에 단백질 31g을 함유했다.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 오븐구이 치킨을 고르는 이유로는 건강한 맛의 치킨을 원할 때가 41.2%로 가장 많았다. ◇ CJ웰케어, 멜라메이트 캐릭터 협업 진행…피규어 4종 랜덤 증정 CJ웰케어의 나이트 루틴 브랜드 '멜라메이트'가 캐릭터 '감자숭이'와 협업해 한정판 굿즈 기획팩을 내놓고 올리브영N 성수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핑루 작가의 감자숭이가 지닌 친근한 무드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포근한 밤' 이미지와 맞는다고 보고 기획했다. 기획팩은 인기 상품인 오리지널 구미와 로우슈가 구미 2종으로 구성했고 감자숭이 피규어 4종 중 1종을 랜덤으로 넣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9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나의 방'을 콘셉트로 공간을 꾸미고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했다. 현장에서는 나이트 루틴 습관을 점검하는 키오스크 체험과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금~일요일과 공휴일 방문객에게는 샘플키트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준다. 기획팩은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살 수 있고 8월 한 달간 올리브영 연계 프로모션으로 할인 혜택이 붙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대상 바사삭 김부각·CU 소바바 조각치킨…배스킨라빈스·크라운제과·샘표·국순당·이디야커피·밴루엔

◇ 대상, 김부각을 한입 스낵으로 재해석…호작도 패키지 적용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71만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제품은 국산 김에 국산 찹쌀풀을 얇게 발라 튀겨낸 한입 크기 스낵이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호도가 높은 시즈닝을 골라 오리지널과 와사비맛, 치즈맛 3종으로 구성했다. 190도 고온에서 단시간에 튀겨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간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만 쓰고 밀가루를 넣지 않았으며 오리지널과 와사비맛은 비건·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았다. 패키지에는 호랑이와 까치, 소나무가 등장하는 전통 민화 '호작도'를 전면에 적용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특화매장을 시작으로 쿠팡과 전국 대형마트로 판매처를 넓힌다. 오는 9월3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CU, 냉동 인기 상품 즉석 조리로 전환…나들이철 조각치킨 매출 33.7% 증가 편의점 CU가 업계 단독으로 4900원짜리 'CJ제일제당 소바바 황금홀릭' 조각 치킨을 선보인다. 폭염이 누그러지며 야외 활동이 늘자 배달비까지 3만원을 넘는 일반 치킨 대신 편의점 조각 치킨으로 수요가 옮겨간 흐름을 겨냥했다. 수치로도 확인된다.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CU 조각 치킨 매출은 전주보다 33.7% 늘었고, 최고 기온이 5도 이상 떨어진 지난 9일에는 53.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과천시 101.1%, 서울 마포구 95.5%, 수원시 영통구 70.3% 순으로 공원 인근 상권의 증가폭이 컸다. 신상품(190g)은 CJ제일제당의 냉동 치킨 시리즈 소바바를 편의점 즉석 조리에 맞게 재구성했다.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황금빛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혔다. 올리브유를 함유해 후라이드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냈다. 소바바 냉동 치킨은 CU 냉동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상위 10위 안에 꾸준히 들어 왔다. ◇ 배스킨라빈스, 미슐랭 셰프와 협업 제품 내놔…쿠팡이츠 단독 배달 배스킨라빈스가 미슐랭 스타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솔티 조청 뉴욕치즈케이크'를 출시한다. 대표 플레이버인 뉴욕치즈케이크를 모던 한식을 추구하는 셰프의 관점으로 다시 짠 제품이다. 진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달콤짭짤한 솔티 조청 카라멜과 바삭한 현미 그라함 쿠키를 올렸다. 조청의 은은한 단맛과 현미의 고소한 풍미가 크림치즈와 어우러지는 구성이다. 이번 제품은 유명 셰프와 협업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쿠팡이츠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팔고 배달 주문은 쿠팡이츠에서만 받는다. 쿠팡이츠에서는 기간별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최대 5000원, 21일부터 23일까지 '슈퍼딜'로 최대 7000원, 2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최대 4000원 혜택을 준다. ◇ 크라운제과, 콘 스낵 크기 70% 키워…국내 첫 캔털루프 멜론 적용 크라운제과가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 카라멜콘땅콩과 메이플콘, 콘 시리즈를 보유한 콘 스낵 라인업에 새로 더하는 제품이다. 크기부터 다르다. 길이 6.5㎝, 두께 2㎝로 자사 주요 콘 스낵보다 약 70% 커졌다. 큼직한 크기로 씹는 맛과 풍미를 함께 끌어올렸다. 첫 제품은 캔털루프 멜론맛이다. 일반 멜론보다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고급 품종으로, 주산지인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썼다. 국내 스낵류에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멜론 원물을 농축한 과즙을 넣고 겉면에 분말까지 뿌려 풍미를 살렸다. 반죽에 쌀가루를 섞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냈고 과자 겉과 속을 품종 특유의 주황색으로 맞췄다. 90만봉 한정으로 판매한다. ◇ 샘표, 마라탕 키트에 납작당면 추가…화조유·사골육수로 국물 구성 샘표의 중화요리 브랜드 차오차이가 마라탕 키트 '시추안 마라탕면'을 출시했다. 기존 '시추안 마라탕'에 쫄깃한 납작당면을 함께 넣어 추가 재료 없이 5분이면 조리가 끝나는 구성이다. 건더기를 푸짐하게 담았다. 푸주와 건두부, 동두부에 팽이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고기까지 7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감자전분으로 만든 납작당면은 미리 익혀 나온 숙면이라 따로 불릴 필요 없이 1분만 더 끓이면 된다. 국물은 마라의 본고장 쓰촨의 화조유와 마조유로 알싸한 풍미를 냈다. 15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로 묵직한 바디감을 더했고 볶은 땅콩으로 만든 소스를 넣어 고소함을 채웠다. 차오차이는 앞서 집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재료를 담은 '시추안 마라탕'과 스코빌 지수 1만2500의 '극락 마라탕'을 내놓은 바 있다.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과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 국순당,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 도입…파인 다이닝 중심 유통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화이트 와인 산지로 알려진 뫼르소를 거점으로 볼네와 포마르, 퓔리니 몽라셰 등 핵심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가문이다. 출시 방식이 독특하다. 병입한 와인을 곧바로 내놓지 않고 지하 셀러에서 최소 10년, 길게는 수십 년간 보관한 뒤 최적의 시음 적기에 도달했다고 판단할 때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병 숙성 과정에서 산소가 거의 차단돼 와인 성분이 서로 결합하면서 올드 빈티지 특유의 복합적인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만들어진다. 국내에 들어오는 라인업은 1994~1998년 빈티지의 본 프리미에 크뤼와 볼네 프리미에 크뤼, 뫼르소,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등 8개 제품이다. 소량 생산 특성상 한국에도 소량만 배정됐고 주요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샵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고급 와인 바에서 판매한다. 1999~2002년 빈티지도 연내 도입을 추진 중이다. ◇ 이디야커피, 아이스 티 판매 24% 증가…신메뉴로 여름 수요 대응 이디야커피가 아이스 전용 티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아이스 티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흐름에 맞춘 신제품이다. 메뉴는 '말차폼 자스민티'와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 '구망추'다. 말차폼 자스민티는 향긋한 자스민티에 부드러운 말차폼을 얹었고,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는 구아바의 상큼함에 자스민티와 탄산의 청량감을 더했다. 구망추는 앞서 호응을 얻은 '아망추'에서 착안해 구아바 아이스티에 망고 토핑을 넣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신메뉴 3종을 구매하고 적립한 뒤 응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으로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1명, 29인치 캐리어 2명, 신메뉴 1000원 할인권 100명에게 경품을 준다. ◇ 밴루엔, 강남권 3개 매장 넘어 배달 확장…31일까지 증정 프로모션 투썸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뉴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13일부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3일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점을 잇달아 연 데 이어 배달 채널까지 접점을 넓히는 작업이다. 성적은 나쁘지 않다. 국내 론칭 한 달 만에 3개 매장에서 누적 약 7만스쿱을 팔았다. 밀크쉐이크와 선데이는 제외한 수치다. 배달 메뉴는 한 스쿱을 담은 '싱글컵'부터 여러 플레이버를 담은 '핸드팩 파인트', 칸을 나눠 맛이 섞이지 않는 '파인트 샘플러', 여럿이 나눠 먹는 '쿼터'까지 갖췄다. 싱글컵 4개나 6개로 짠 파티팩과 밀크쉐이크, 커피도 주문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이나 싱글컵 1개를 준다. 다만 배달은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만 운영하고 가능 메뉴와 시간, 지역은 매장과 플랫폼에 따라 다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LF, 노스페이스, K2, F&F, 삼성물산 패션, 쿠첸, 삼립

◇LF 닥스, 가을·겨울 퍼 컬렉션 사전 예약…상품 구성 다양화 LF의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 여성이 주요 백화점 점포에서 '2026 가을겨울(FW) 프리미엄 퍼 컬렉션' 프리오더(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진행된다. 1차는 7월 10일~19일 마쳤고, 2차는 오는 8월 14일~23일, 3차는 9월 4일~13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22개 매장에서 26FW 프리미엄 퍼 아우터를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닥스 여성은 올해 퍼 컬렉션의 프리오더 구성을 기존 밍크 재킷 중심에서 램스킨 셔켓, 위즐 점퍼, 무스탕 재킷, 세이블 재킷 등으로 확대했다. 이탈리아 직수입 '다크 러시안 세이블 숏 베스트'도 1점 한정 판매한다. 컬렉션은 블랙, 브라운, 베이지 등 깊이감 있는 색상 위주로 소재의 질감을 살리는 동시에, 기존 퍼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색감과 실루엣을 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풀코디 가능" 노스페이스, 고기능성 '트레일러닝 컬렉션' 출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고강도 트레일러닝 활동을 지원하는 신제품 '트레일러닝 컬렉션'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엔듀리스 4'부터 최상급 테크니컬 라인 '써밋 시리즈'의 재킷, 바지, 반팔티, 민소매티, 러닝 조끼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창립 연도 '1966' 패치도 적용했다.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이는 '오프트레일 울트라'는 이중 밀도 드림바운드 중창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반발력을 제공하며,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서피스 컨트롤 밑창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일체형 스크리가드 게이터로 이물질 유입을 막는다는 노스페이스의 설명이다. 이 밖에 의류 라인에서는 흡습속건 원단·슬림핏 디자인을 적용한 '써밋 하이 트레일 슬리브리스' 2종, 자외선 차단·향취 기능을 갖춘 원단을 사용한 '써밋 페이스세터 5인치 쇼츠' 2종을 선보인다. 또, 고강도 레이스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착용감·넉넉한 수낙공간 등의 디자인으로 설계된 '써밋 런 베스트 10', 흡습속건·향취·수분 관리 기능에 재생 폴리에스터 소재까지 적용한 '썸머 라이트 런 캡'도 있다. ◇K2, 쾌적한 착용감 살린 냉감 '시원서커 반팔 후디'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여름철 가볍고 시원한 여성용 '시원서커 반팔 후디'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기능성 원단 브랜드 까르비코의 냉감 나일론을 사용했다. 시어서커 특유의 입체 주름이 피부와 원단 간 접촉면을 줄여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 원단 사이 미세한 공기층이 통기성을 높여 땀·열을 빠르게 배출하고, 뛰어난 신축성과 구김이 적은 소재 특성으로 활동성·관리 편의성도 갖췄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디자인적으로는 여유로운 실루엣·후드 디테일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제품 색상은 라임, 마젠타, 펄, 블랙 4종이다. 가격은 한 벌 당 11만9000원이다. ◇MLB키즈,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FW 액티브 스트리트 신상룩 공개 F&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키즈가 액티브 웰니스와 스트리트 스타일을 결합한 2026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했다. 'Move with Me, Style with Me'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활동적인 아이들의 일상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티셔츠, 맨투맨, 바람막이에 신발과 모자를 스타일링했다. 여아 상품 라인업 가운데 대표 상품인 '스포티브 걸즈 트임 티셔츠'는 어깨 트임을 포인트로 준 슬림핏 티셔츠로, 글리터 프린트로 스트리트 감성까지 더했다. 남아 상품 라인업 중 '스포티브 시그니처 팀로고 맨투맨'은 MLB 팀 로고와 심볼, 와펜을 조합한 오버핏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옥수수에서 원료를 추출한 친환경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신축성도 높였다. 신발·볼캡 라인업도 함께 내놓았다. '트랙러너'는 야구장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에이스러너 V2'는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 혼자서도 쉽게 신을 수 있게 했다. '에이스 소로나 볼캡'은 소로나 원단으로 가볍고 신축성 있는 착용감을 준다고 회사는 말했다. ◇구호, '더 로우 출신' 프란체스코 푸치와 손잡고 가을 협업 상품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와 협업한 2026년 가을 신상품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란체스코 푸치는 하이엔드 브랜드 '더 로우'의 수석 디자이너를 지냈으며 캘빈클라인 컬렉션 등에서 활동하며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구현해왔다. 그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가을 컬렉션은 이탈리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 테일러링과 미니멀 감성이 특징이다. 울과 코튼, 실크, 모헤어 등 소재 본연의 질감을 살려 단품은 물론, 서로 조합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주요 상품으로는 오버사이즈 점퍼, 슬리브리스 드레스, 클래식 셔츠, 테이퍼드 팬츠 등이 있다. 이 밖에 구호는 오는 11월 겨울 협업 컬렉션도 선보인다. 오버사이즈 코트, 캐시미어 혼방 드레스, 트위드 스웨터, 울 팬츠 등이다. 협업 컬렉션은 전국 구호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냉장고 시장 뛰어든 쿠첸, 85L·89L·205ℓ 3종 라인업 출시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다양한 주거 형태에 맞춘 냉장고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쿠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냉장고 라인업은 85ℓ, 89ℓ, 205ℓ 등 3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85ℓ·89ℓ 모델은 화이트 색상으로, 205ℓ는 화이트·실버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제품별로 '85ℓ 2도어 냉장고'는 냉장·냉동실이 분리된 타입으로 1~2인 가구나 사무실, 숙박시설에 적합하다. '89ℓ 일체형 냉장고'는 전체를 냉장실로 이용 가능한 1도어 유형으로 김치나 주류 등을 보관하는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도가 높다. '205ℓ 2도어 냉장고'는 넉넉한 냉장·냉동 공간으로 2인 가구 또는 4인 이상 가구의 세컨드 냉장고로 적합하다고 회사는 말했다. 쿠첸 냉장고는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7단계 온도 조절 기능으로 식재료 종류·보관 목적에 따라 온도를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냉장고 내부에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강화유리 선반, 별도 채소 보관함, 도어 포켓, LED 조명 등을 갖췄다. 신제품 4종은 쿠첸 공식 온라인 몰 쿠첸몰과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보름달' 소다·코코넛 맛 한정판 2종 출시 삼립이 '우유빛 파도가 치는 여름 해변에 나타난 보름달'을 콘셉트로 삼아 대표 빵 '보름달'의 여름 한정 신제품 2종을 내놓았다. 이번 한정판은 소다크림·코코넛 등 이국적 향을 접목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콘셉트에 발맞춰 태닝을 한 '보름이' 캐릭터 이미지도 활용했다. 제품별로 '밀키 소다 웨이브'는 고소한 소보루가 토핑된 부드러운 케익 시트 사이에 소다크림을 샌딩했다. '코코넛 파라다이스'에는 코코넛 향이 담긴 케익 시트에 연유 크림을 샌딩했다. 신상품 2종은 편의점·슈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롯데온, 11번가, 한화갤러리아, 신세계인터 뷰오리, 이마트24, CJ푸드빌 빕스

◇롯데온, 광복절 연휴 맞이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최대 10% 할인가로 선봬 롯데온은 오는 15일까지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를 10% 할인해 선보인다. 광복절 연휴 기간 가족·지인과 외식이나 디저트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기프트카드 3만원·5만원권 통합 상품권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더스테이크하우스 등 CJ푸드빌 산하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같은 기간 뚜레쥬르, 빕스 등 주요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기프티콘)도 함께 판매한다. ◇11번가, T멤버십 쇼핑 페스타 진행…“인기 상품 980종 최대 반값 할인" 11번가는 'T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는 8월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먹거리, 생필품, 디지털, 패션·뷰티 등 여러 제품군의 인기 상품 980종을 골라 최대 50%(최대 5000원) 할인,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순천만수산 구이용 전어 1kg'을 7900원에, '이순신수산 제철 흰다리새우 1㎏'을 2만38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 밖에 '제철 켈시자두 1㎏'은 8950원에, '햇나주배 3㎏'은 1만3710원에, '제주 하우스감귤 2.5㎏'은 1만4970원에 구매 가능하다. 생필품에서는 '크리스탈 샘물 무라벨 500㎖ 80병'(1만4380원), '올챌린지 뽑아쓰는 3겹 키친타올 그레이 100매 9개입'(5900원), '케라시스 샴푸 1ℓ 2개'(8000원) 등을 할인가로 내놓는다. 11번가에 T 멤버십 카드를 등록한 회원은 행사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급 오디오·헤드폰 체험" 갤러리아百, 기어라운지 팝업 매장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글로벌 오디오·악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어라운지'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 매장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 오스트리안 오디오, 헤드, 오디지, 코르그 등 최상급 스튜디오와 뮤지션들이 애용하는 음향 장비를 취급하는 한국 공식 수입업체다. 이번 팝업은 전문가 영역이던 고급 사운드를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럭셔리 홈 오디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독일 하이엔드 브랜드 '키 오디오'의 1900만원대 무선 스피커 '키 세븐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 항공우주 기술을 활용한 미국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의 700만원대 고급 수제 헤드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기어라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스피커, 헤드폰,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상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의자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 뷰오리, 성수동서 '드림니트' 팝업 매장 개장…“커뮤니티 클래스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4층 규모 대형 팝업 매장 '뷰오리 드림니트 @성수'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뷰오리의 자체 개발 원단인 드림니트를 위주로 제품·운동·커뮤니티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드림니트는 재활용 섬유를 89% 사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신축 원단으로,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팝업 매장 각 층에는 이 같은 소재 특성을 살린 공간과 주요 컬렉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구름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인테리어로 소재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라운지로 꾸몄다. 2층에서는 뷰오리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 3~4층에서는 바레 전문 스튜디오 원더바레와 협업해 커뮤니티 클래스를 운영한다. 바레, 요가, 필라테스, 러닝, K팝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 품목 20% 할인 쿠폰과 에코백 등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10% 할인, 3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을 제공한다. 성수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 상품도 판매한다. 구매액에 따라 30만원 이상은 에코백을, 50만원 이상은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마트24, “북미 1위 하이볼 뉴트럴 팝업 운영"…구매 시 굿즈 증정 이마트24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NÜTRL)' 팝업존을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뉴트럴은 2017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보드카 기반 RTD(즉석 음료)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며, OB맥주가 지난달 국내에 선보였다. 레몬 농축액과 탄산으로 산뜻함을 살리고 보드카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팝업 매장 외부에는 뉴트럴 상품 이미지와 레몬·스마일 일러스트, 세븐틴 유닛 'CxM'이 모델로 함께 한 캠페인 '스마일 업' 이미지를 적용한 시트지와 입간판을 배치했다. 매장 내부에는 해당 캠페인 이미지와 뉴트럴 레몬 캔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포토존, 냉장매대 등을 조성했다. 행사 기간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뉴트럴 레몬' 1캔 이상 구매 시 전용 부채를, 4캔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전용잔을 증정한다. ◇빕스, 평일 런치·디너 한정 완도산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운영 CJ푸드빌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빕스가 말복을 맞아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버터구이'를 무제한 제공하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복인 오는 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평일 점심·저녁 시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늦여름 더위로 원기 회복·보양식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보양 메뉴를 마련했다. 전복버터구이는 완도산 통전복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 바삭한 허브 크럼블과 은은한 마늘 향도 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식재료 특성상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말복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빕스만의 전복버터구이와 함께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매드포갈릭, 팀홀튼, 블루엘리펀트, 더본코리아, 교촌치킨, 정식품

◇ 매드포갈릭, 카카오쇼핑라이브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선보인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13일 오후 7시부터 8시20분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매드포갈릭은 최근 하반기와 연말 시즌을 겨냥해 식사권과 메뉴 할인 혜택, VIP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출시하고 1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라이브에서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 VIP 서비스 등 패키지별 주요 혜택과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연인 또는 친구와의 식사, 가족 모임, 기념일 등 다양한 이용 목적을 고려해 실버, 로즈 골드, 플래티넘 패키지 각각의 구성과 혜택을 비교하고, 외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를 추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구매한 후 매드포갈릭 공식 앱에 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피자 이용권'을 증정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카카오쇼핑라이브는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목적에 맞는 패키지를 선택해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서비스를 더욱 알차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팀홀튼 'THE HUNNY FOREST' 캠페인 전개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곰돌이 푸'를 테마로 한 시즌 캠페인 'THE HUNNY FOREST'를 10월6일까지 전개한다. 'THE HUNNY FOREST'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팀홀튼은 곰돌이 푸에서 영감을 받아 매장을 달콤한 숲으로 구현하고 메뉴와 공간, 굿즈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연결했다. 팀홀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음료 4종을 비롯해 베이커리(홀케이크 1종, 미니 케이크 1종), 팀빗 등 총 12종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챌린지도 운영한다. 캠페인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음료 총 10잔을 적립하면 피크닉 매트, 피크닉 체어, 피크닉 테이블, 피크닉 쿨러백 등 협업 한정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매장에서 경험한 'THE HUNNY FOREST'의 여유와 감성을 MD를 통해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 핵심 상권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를 열었다. 약 650㎡(약 200평) 규모의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는 핵심 상업지구인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내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자리한다. 골든 트라이앵글은 세계적인 명품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를 비롯해 패션·뷰티 브랜드와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대표적인 리테일 지역이다.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에서는 10개 모델로 구성된 'LA 익스클루시브(LA EXCLUSIVE)' 컬렉션도 처음 선보인다. 캘리포니아의 해변과 할리우드 사인, 야자수가 늘어선 베벌리힐스 거리 등 LA의 다채로운 풍경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통해 블루엘리펀트는 한국, 일본, 미국 3개 주요 국가에서 총 35개 매장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美 현지 식당 찾아 'TBK 소스 글로벌 확장' 도모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로컬 시장 공략을 위해 직접 현지 식당을 찾아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백 대표가 미국 현지 식당을 찾아 셰프들에게 TBK 소스와 이를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현지 식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현지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의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 전용 제품이다. 김치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제공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 대표가 해외 현장을 직접 찾아 현지 기업과 외식업체에 TBK 소스를 소개하고 시장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미국과 태국 등 현지 기업과의 협의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개별 외식 매장까지 접점을 넓혀 소스와 레시피, 조리 방법을 결합한 제품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교촌치킨,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으로 지역 상생 실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의 본사가 있었던 경기도 오산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에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9회가 진행된다. 지난 11일 열린 5회차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에게 즐거운 외식 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이번 여름방학 맞이 초청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오산시 어린이집 및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해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식품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혈당 관리 이벤트 진행 정식품이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혈당 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이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정식품은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비아 당 케어 2종' 테이스터를 모집했다. 추첨을 통해 총 30인의 체험단을 선정했다. 체험단은 제공받은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과 '곡물맛' 제품 2종을 시음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된다. 정식품 관계자는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그린비아 당 케어'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혈당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린비아 제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원가 부담 누적…오뚜기, 컵라면·만두 일부 출고가 조정

오뚜기가 컵라면 11개 브랜드 29개 품목과 만두 3개 브랜드 16개 품목의 출고가를 각각 평균 6.7%, 7.7% 올린다. 9월 7일 대형마트부터 적용되며, 라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봉지라면은 조정 대상에서 빠졌다. 오뚜기는 주요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 등으로 원가 부담이 누적됐다며 컵라면과 만두 일부 브랜드의 출고가를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진라면'과 '열라면', '참깨라면', '컵누들', 'X.O.' 등이다. 컵라면은 11개 브랜드 29개 품목의 평균 출고가가 6.7%, 만두는 3개 브랜드 16개 품목이 7.7% 오른다. 적용은 9월 7일 대형마트부터 시작된다. 유통업체별 판매가격은 협의를 거쳐 반영된다. 대형마트 기준 예상 판매가격을 보면 진라면 매운맛 용기(110g)와 열라면 용기(105g)는 1200원에서 1300원이 된다. 참깨라면 용기(110g)는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오른다.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의 교자(324g×2)와 교자 새우&홍게살(324g×2)은 1만480원에서 1만1480원으로 조정된다. 봉지라면은 이번 조정에서 빠졌다. 전체 라면 매출의 60%가량을 차지하는 품목으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고환율과 국제유가 변동으로 라면·만두에 쓰이는 팜유와 밀가루 등 원재료, 필름과 플라스틱 용기 등 포장재 가격이 오르고 있다. 오뚜기는 생산 공정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이어왔으나 원가 부담이 길어지면서 출고가를 손보게 됐다고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주요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누적됨에 따라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조정하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봉지라면의 가격은 유지했으며, 앞으로도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놀유니버스 NOL 머니 1년·여기어때 F1 직관 버킷팩…KFC·디에스엠·야마하뮤직코리아

◇ 놀유니버스, NOL 머니 결제 빈도 26% 높아…적립 포인트 카테고리 넘나들어 놀유니버스의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넘어섰다. 결제자 수와 결제액은 모두 출시 첫 달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NOL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약 26% 높았다. 카테고리별 이용 건수는 국내 숙소와 공연·전시, 국내 레저 상품 순이다. 핵심은 적립 포인트의 활용 범위다. 충전 후 결제하면 상시 최대 2%가 쌓이고, 이 포인트를 숙소와 교통, 레저는 물론 공연·티켓까지 플랫폼 안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공연 예매로 모은 포인트로 호텔을 잡거나 숙소 예약으로 쌓은 혜택을 공연 관람에 쓰는 식이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9월부터 일부 주요 상품을 NOL 머니로 결제하면 즉시할인을 주는 혜택을 새로 도입한다. 금융 파트너사와의 제휴도 계속 넓힐 계획이다. ◇ 여기어때, 셀럽 설계 패키지 10회차 공개…피렐리 협업 피트레인 워크 포함 여기어때가 방송인 노홍철과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직관하는 버킷팩을 공개한다. 버킷팩은 셀럽이 팬들과 떠나고 싶은 여행을 직접 설계하는 여기어때의 오리지널 패키지로, 이번이 10회차다. 일정은 10월9일 출발 3박5일이다.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F1 최초의 야간 레이스로 도심 도로를 트랙으로 쓰는 대회다. 버킷팩에는 직관 티켓과 함께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리프 푸난 싱가포르 3박 △어트랙션 체험 △한정판 굿즈가 들어간다. 가격은 노홍철이 숫자 7에 행운의 의미를 담아 7만7700원으로 정했다. F1 공식 타이어 파트너사 피렐리와 협업해 피트레인 워크도 넣었다. 경주차가 타이어를 교체하고 정비하는 트랙 옆 전용 도로를 걸어서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일반 관람객 출입이 통제되는 구역이다. 응모는 9월3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1000원으로 할 수 있다. 사연을 쓰면 노홍철이 직접 확인해 6명을 뽑고 9월14일 발표한다. 응모자에게는 1000원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 KFC, 1인 치맥 겨냥한 세트 내놔…외식업계 맥주 메뉴 확대 KFC가 혼자서도 부담 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메뉴 '켚썸머 맥주세트' 2종을 선보였다. 폭염으로 맥주 수요가 늘고 혼술·홈술 흐름이 퍼지면서 외식업계가 소용량 맥주세트를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나온 구성이다. 세트는 텐더 2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를 맥주와 묶은 '켚썸머 치맥세트', 너겟 4조각과 트러플치르르프라이를 맥주와 묶은 '켚썸머 스낵맥세트'다. 매장에 있는 종류에 따라 캔맥주와 생맥주, 제로맥주 중에 고를 수 있어 알코올 부담을 덜고 싶은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다. 같은 흐름은 업계 전반으로 번졌다. 타코벨코리아는 저녁 시간대 주류에 퀘사디아와 타코를 페어링한 세트를 내놨고, 백스비어는 풀드포크 타코와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등 4종을 추가했다. 생활맥주는 유동골뱅이와 협업한 '유동골빔면 세트'를 선보였다. 항공사도 합류해 진에어는 기내 맥주와 치킨·피자를 묶은 '치맥 세트'와 '피맥 세트'를 편성했다. ◇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주간 판매액 최고치 경신…외국인 매출 123% 증가 디에스엠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약 6억40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2020년 개장 이후 주간 기준 역대 최고치로 전년 동기보다 37.8% 늘었다. 폭염이 이어져 야외 레저에 불리한 환경에서 나온 성과다. 콘텐츠 구성이 배경으로 꼽힌다. 야외 액티비티인 그래비티 레이싱을 축으로 스크린 스포츠와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형 범퍼카 등 실내 콘텐츠 20종 이상을 함께 운영해 고객이 날씨에 따라 동선을 바꿀 수 있다. 같은 기간 액티비티 이용객은 26% 늘었고 최고 등급인 '마스터 라이선스' 획득자도 22% 증가했다. 고객 구성도 넓어졌다. 외국인 판매액이 123% 뛰었고 내국인 판매액도 17% 늘었다. 티켓 외 매출원인 리테일·F&B 부문은 43% 성장했다. 특히 스낵 코너 '부스터트레일러'는 제주 레몬과 한라봉, 애월 수박 슬러시 등 지역 특산 메뉴를 늘리면서 판매액이 154% 증가했다. 디에스엠은 제주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내년 봄 문을 여는 '9.81파크 인천공항'으로 확장한다. 제주보다 약 2배 규모의 실내형 파크로 조성한다. ◇ 야마하뮤직코리아, 한정판 스네어 드럼 래플 진행…응모 17일부터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재즈 드러머 로이 헤인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한정판 '로이 헤인즈 시그니처 스네어 드럼(YCS1455RH)'의 국내 추첨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80여년간 재즈 역사를 이끌며 '스냅 크래클'이라는 연주 스타일로 현대 드럼에 영향을 남긴 그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는 기획이다. 제품은 전 세계 100대만 만들었다. 일본 악기 장인이 구리 표면을 수만 번 두드려 새긴 해머링 무늬 쉘을 써 외관이 제각기 다르고, 구리 특유의 따뜻하면서 역동적인 사운드를 낸다. 내장 뮤트를 달아 음색 조절 폭도 넓혔다. 로이 헤인즈의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스페셜 브로슈어를 함께 넣었고 소비자가격은 430만원이다. 국내 배정 물량은 2대다. 응모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고 당첨자는 9월3일 개별 안내한다. 당첨자 2명은 서린악기와 퍼커션센터, 드럼코리아 중 지정 대리점을 방문해 결제하고 제품을 받는다. 전체 응모자 가운데 5명에게는 야마하 공식 굿즈를 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CJ제일제당 칼보 참치 국내 론칭·롯데웰푸드 꼬깔콘 80만봉…오뚜기·정관장·투썸플레이스

◇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참치 브랜드 국내 첫 선봬…롯데홈쇼핑서 1시간 완판 CJ제일제당이 스페인 1위 참치 브랜드 '칼보(Calvo)'를 국내에 선보인다. 참치캔 시장에서도 원재료와 영양 밸런스를 따지는 소비 흐름이 확산된 점에 주목해 수산 단백질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작업이다. 칼보는 8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스페인 대표 수산캔 브랜드다. 어획부터 선별과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유럽에서 인지도를 쌓았고 현재 6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제품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쓴 '올리브오일 참치'와 100% 유럽산 해바라기유를 쓴 '해바라기유 참치' 2종이다. 참치와 오일, 소금 세 가지 원재료만 사용했고 조미액을 넣지 않아 국물을 따라내지 않고 그대로 먹을 수 있다. 패키지에는 금속 뚜껑 대신 필름을 벗겨내는 자체 기술 'Easy Flip'을 적용했다. 지난달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판매한 '칼보 올리브오일 참치'는 1시간 만에 준비 물량 2500여세트가 모두 팔렸다. CJ더마켓에서는 9월1일까지 론칭 기념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웰푸드, 편의점별 전용 맛 판매…'편의점 투어' 확산 롯데웰푸드가 지난달 말 내놓은 시즌 한정 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보름 만에 80만봉을 넘어섰다. 2030세대의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잡아 간식뿐 아니라 안주로도 먹을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판매 방식이 인기를 키웠다. 쌈장삼겹살맛을 뺀 3종은 편의점별로 다른 맛을 파는데, 모든 맛을 맛보려는 소비자들이 판매처를 돌아다니는 '편의점 투어'가 번지면서 전 제품이 고른 판매세를 유지하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종을 모두 구매한 인증글과 매장별 재고 정보가 올라온다. 제품별로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다. 쌈장삼겹살맛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커머스에서 살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추가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샤로수길 인근에서 오는 19일까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에는 지금까지 5100여명이 다녀갔다. ◇ 오뚜기, 냉동 간편식 라인업 확대…전자레인지로 조리 오뚜기가 냉동 유부초밥 2종을 출시했다.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냉동 간편식 라인업을 넓히는 차원이다. 구성은 '오리지널'과 '소고기'다. 두 제품 모두 달콤짭짤한 조미 유부에 국산 쌀과 찹쌀로 지은 밥을 넣었다. 오리지널은 새콤달콤한 초대리 밥에 단무지와 볶음 참깨를 더했고, 소고기는 불고기 양념을 한 밥에 소고기와 양파, 당근을 넣었다. 전자레인지로 데워 간식으로 먹거나 다른 음식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 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토핑을 올려 먹는 것도 가능하다. ◇ 정관장, 궁정비차 3종 묶은 티세트 내놔…덕수궁 정관헌 모티브 패키지 정관장이 면세점 전용 프리미엄 건강차 세트 '궁정비차 트리플 어쏘티드'를 출시했다. 궁정비차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 500년 왕실 기록에 담긴 건강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세트에는 대표 제품인 '진생기율로얄'과 '진생온율로얄', '진생영지로얄'을 한 상자에 담았다. 진생온율로얄은 정조 임금에게 올린 4가지 전통 원료와 약쑥·약모초에 홍삼을 블렌딩했고, 진생기율로얄은 허준의 건강차에 홍삼과 감귤을 더했다. 진생영지로얄은 홍삼에 영지버섯을 넣어 담백하고 진한 향을 냈다. 패키지는 덕수궁 '정관헌'을 모티브로 짰다. 한국 전통과 근대 서양 건축양식이 어우러진 정관헌은 역대 임금의 어진과 왕실 보물을 보관하던 공간이다. 정관장은 이 제품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거주 가족·지인을 위한 선물로 제안하고 있다. ◇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전용 커피 2종 선봬…13일까지 사전 알림 이벤트 투썸플레이스가 신제품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익숙한 커피에 새로운 재료를 조합하는 글로벌 카페 시장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에스프레소에 레몬 조각을 곁들이는 이탈리아식 커피 '카페 로마노'에서 착안했다. 레몬 커피는 아메리카노에 레몬의 상큼함을 얹었고, 레몬 카페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에 레몬 풍미를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아이스 전용으로 나온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 고객에게 음료 10% 할인 쿠폰을 주고 추첨으로 100명에게 '레몬 커피' 무료 쿠폰을 준다. 쿠폰은 14일부터 20일까지 쓸 수 있다. 다만 매장별로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다. ◇ 창고43, 연휴 맞춰 보양 메뉴 구성…갈비탕 주문 시 아이스크림 증정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말복과 광복절 대체휴일 연휴를 겨냥해 여름 메뉴를 내세운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보양 외식 수요가 늘고, 복날 외식도 전통 보양식에 머물지 않고 취향에 따라 메뉴를 고르는 쪽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반영했다. 여름 한정 보양식은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깻순이 들깨 갈비탕'이다. 들깨를 넣은 진한 갈비탕에 어린 깻잎 순을 듬뿍 얹었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이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준다. 입맛을 돋우는 별미 메뉴도 갖췄다.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은 발효 액젓 소스로 맛을 낸 차돌박이에 참외 무침과 열무 장아찌를 곁들이고, '창고43 여름 물회'는 육전이나 육회에 특제 육수와 제철 채소를 더했다. 한우 구이로는 3㎝ 두께의 '500시간 숙성 채끝'과 '설화등심', 안심·설화등심·새우살을 함께 내는 '한우명작모둠'을 운영한다.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갖췄고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 배상면주가, 여름철 판매 늘어…말복 맞춰 '복 더하기 복' 프로모션 배상면주가의 복분자 과실주 '빙탄복' 판매량이 지난 7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늘었다. 2009년 나온 이 제품은 고창 복분자의 달콤한 풍미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과실 탄산주로, 알코올 도수 7도에 차갑게 마시기 좋은 특성이 여름철 수요와 맞아떨어졌다. 온라인에서도 성적이 좋다. 빙탄복은 네이버스토어 판매량과 11번가 인기순에서 모두 과실주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홈술닷컴에서는 오는 14일 말복을 앞두고 '복 더하기 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빙탄복은 5입 구매 시 31% 할인에 복분자음 미니어처 2개를 주고, 알코올 도수 12%의 복분자음 3병과 미니어처 2개로 짠 세트는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 아리랑소주, 광복절에 증류식 소주 내놔…횡성쌀 증류원액 사용 케이알컴퍼니가 증류식 소주 신제품 '아리랑소주'를 광복절인 오는 15일 전국 CU 편의점에서 단독 출시한다. 알코올 도수 19%와 45% 2종으로, 두 숫자를 이으면 광복의 해인 1945가 되도록 기획했다. 올해가 광복 81주년이자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개봉 100년이 되는 해라는 점에 착안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민요 '아리랑'을 브랜드로 가져오면서 시그니처 컬러는 태극의 빨강과 파랑이 만나 나오는 보라색으로 잡았다. 19도는 음식과 어울리는 '다이닝 소주'로, 45도는 원주의 향과 질감을 살린 '코리안 라이스 스피릿'으로 성격을 나눴다. 두 제품 모두 강원 횡성쌀 '어사진미'로 빚은 100% 쌀 증류원액을 기본으로 저온발효와 감압증류 공정을 적용했다. 판매가는 375㎖ 기준 19도 9900원, 45도 2만5000원이다. 케이알컴퍼니는 편의점 유통을 시작으로 접점을 넓히고 면세 채널과 해외 수출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