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익산시-익산교육청](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4.17cbd22f53984ef4b0b3c5f4ad6dbad1_T1.jpg)
익산 신청사에서 AI 시민 정보화 교육 큰 호응 지난달 878명 몰려 '매우 만족' 96%…생성형 AI 활용 등 실용 교육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의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쾌적한 신청사 교육 환경 속에서 운영한 '5월 디지털배움터 시민정보화교육'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878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한 행정·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익산시청 지하 1층 정보화교육장에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격 구축, 시민들이 한층 안락하고 첨단화된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매칭형 파견 교육'을 동시에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청사 거점센터 내에 마련된 특별 체험존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 일등 공신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AI 바둑, 로봇강아지, 교육용 키오스크, 드론 등 최신 디지털 기기들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첨단 기술을 일상 속 친숙한 여가로 받아들이고 있다. 교육 과정 역시 '생활 속 AI 기능 첫걸음',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동영상 만들기', '실전 키오스크 주문'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돼 장노년층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6%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에도 고품격 디지털배움터 정보화교육을 이어간다. 6월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제작'과 '일상 속 생성형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등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익산 매일시장, 콘서트급 야시장 축제 오는 12~13일 '익산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 개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 매일시장이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한 이색 야시장으로 변신한다. 시는 오는 12~13일 매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익산 매일 패션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 공연과 패션, 미식을 더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야간형 행사로 마련됐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2일 개장식에는 그룹 DJ DOC의 멤버인 가수 김창열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행사 기간 유명 DJ들이 참여하는 EDM 공연과 패션시장 특색을 살린 패션쇼가 펼쳐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무대와 화려한 조명, 음향, 특수효과를 활용해 마치 콘서트장을 찾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는 물론 케밥과 양꼬치 등 글로벌 음식을 함께 선보이며,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문해 화제가 된 익산 대표 탕수육 맛집 메뉴와 금종제과 야시장 특별 메뉴를 비롯해 지역 인기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7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시 추가 포인트 10% 지급 혜택이 제공돼 축제를 즐기면서 알뜰한 쇼핑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야시장 축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 주얼리 산업, 국가 육성 궤도 오른다 진흥단지 지정·국비 지원 근거 마련…'보석도시 익산' 최대 수혜 기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대한민국 대표 '보석 도시' 익산의 주얼리 산업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국내 주얼리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근거를 담은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를 통과하면서 시가 추진 중인 보석 산업 고도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얼리 산업은 높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는 효자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차원의 독립된 진흥 법률이 없어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중장기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여야 국회의원들의 입법 추진과 정부의 정책 연구가 맞물려 마침내 국회 상임위에서 통합 조정된 위원회 대안이 의결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법안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얼리 산업을 키워야 하는 책무를 명시하고 △주얼리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창업 및 제조 지원 △기술개발 및 품질검증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국가 지원책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이번 법안 제정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미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을 비롯해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주얼리 집적산업센터, 주얼리 임대공장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튼튼한 제조·연구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시는 향후 법률안이 최종 본회의를 통과해 제정될 경우,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한 대규모 신규 국비 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 지정 주얼리산업 진흥단지' 유치, 전문인력 양성사업 확보, 국제공인시험기관을 활용한 품질인증 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도 착수했다. 해당 법안은 앞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최종 통과 시 국내 주얼리 산업 역사상 최초의 독립 진흥법으로 기록된다. 익산시,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개막 오는 8일~14일 익산시 실내체육관 외 3개소에서 열려...전국 선수단 1,600여 명 참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고등부 남·여 경기가 진행되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는 중등부 남·여 경기가 열린다. 특히 익산에서는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출전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교육지원청, 가족상담 프로그램...학부모들 정서 회복에 큰 호응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2026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상담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상담은 학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신과 가족을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담 활동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히며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학부모들의 변화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가정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더불어 학교와 보호자 간 협력적 소통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둘러싼 가족까지 함께 지원할 때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학부모의 마음 건강과 회복은 자녀의 성장뿐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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