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 익산시, 박경철 전 익산시장, 원광대병원 소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28.90e6757320004ddaa18b1bb226282f8f_T1.jpg)
익산시,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 추진 중소형 농업기계 구입비의 50%, 최대160만 원 지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약5억9000만 원을 들여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량은 200여 대이며, 보행관리기와 동력살분무기 등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록된 500만 원 미만 농기계 구입비의 50%(최대16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영농경력3년 이상, 경지소유 면적5㏊미만인 영세농업인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계를 방문하면 된다. 산업계가 없는 동 지역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는 농촌 노동력 문제 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약24억 원을 투입해1,950여 대를 보급했다. 류숙희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고령화하고 있는 농촌의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이번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이 영세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40만 원 지원 지난해 130가구에 3500만 원 지원…전세사기 예방·주거 안정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대신 반환을 책임지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소득 기준은 △18~39세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대상자 6000만 원 이하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최대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130가구에 총350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하며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시티투어 '백제에 반하다,방학엔 백반여행이지' 130여 명 참여 신청 오는 30~31일,역사·문화·농촌체험·자연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가족형 시티투어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여자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 △이상한교도소(교도소 세트장) △왕궁포레스트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촌 체험과 자연을 고루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3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참여 이벤트를 통해 마룡굿즈를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추가 시티투어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며, 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친화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는 가족 단위 관광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만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대상별로 특화된 시티투어를 통해 익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전 익산시장, “APEC같은 '세계정상회의' 유치하겠다“ “한 도시에 고대 국가 수도가 4번 있었던 곳은 익산이 유일하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12전1승11패의 신화를 남기며 당당히 익산시장에 당선됐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 판결을 받아 야인의 길을 걸어온 박경철 전 익산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재도전에 나서며 익산에 APEC같은 '세계정상회의'를 익산에 유치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27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도시에 고대 국가 수도가 4번에 걸쳐 있었던 곳은 익산이 유일하다"며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를 역사 문화적으로 정리해 국립 복합문화센터를 추진하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배가해 '세계정상회의'를 유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익산은 대한민국에 유래가 없는 「B.C 194년 준왕의 남천」이후 △준왕의 천도 금마저 △마한의 맹주 건마국 수도 △백제 무왕의 천도지 △고구려 안승의 보덕국 등 4번째 도읍지와 대한제국 국호(韓)의 태동과 한(韓) 문화의 발상지"라며 “시장 재임 시절인 2014년 민선 6기에 「이천년 역사고도」를 익산시정 슬로건으로 사용했다"고 회고했다. 이날 박 전 시장은 “지난 54년간 수많은 가난하고 병든 시민들을 구해 온 익산성모병원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폐원하게 됐다“며 "시립 암케어 전문 유센터 및 호스피스 전문병동이 포함된 익산 시립병원을 개원하고, 국립 산재병원을 익산에 유치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1500년전 백제 무왕의 꿈이 21세기에 인류유산이 될 것“이라며 “익산에 「K-한류 이천년고도 백제왕도유산 복합센터」를 개관해 경주 APEC같은 「세계정상회의 익산개최」를 실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원광대학교병원, 베트남 남껀대학교병원서 “국경 넘은 인술" 펼쳐 베트남 꿘터시 지역 주민 3000여 명 대상 무료 진료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베트남 껀터시를 방문해 대규모 해외 의료봉사를 펼치며 국경을 넘은 인류애를 실천했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남껀터대학교병원(Nam Can Tho University Hospital)과 협력해 껀터시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의약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원광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치과병원, 한방병원 의료진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은 현지 주민 약 3000여 명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과목은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외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한의과 등을 중심으로 꾸리고, 기본적인 건강검진과 함께 필수 의약품도 무상으로 전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양국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원광대병원은 지난해 남껀대병원 내에 'AI/VR 교육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합동 의료봉사를 통해 실질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현장에서는 의료지원 외에도 현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남껀대학교병원 강당에서는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치료“등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 세미나도 함께 열려 양국의 최신의학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원광대병원의 설립 이념인 제생의세(濟生醫世) 정신을 해외 실천 현장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남껀터대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지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은 호남·충청권 최고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꾸준히 나눔 의료를 실천하며 글로벌 공공보건 의료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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