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0.2c02c9df0e9f400fa2886642f8430d2d_T1.jpg)
7월 25일부터 주말마다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풍성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공룡박물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에는 버블 풍선쇼 등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열리며, 매주 토요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운영한다. 주말동안 발굴체험장에서 청렴 공룡 화석을 찾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청렴 발굴 대작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공룡 무드등 만들기' 등 10종의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소셜네트워크(SNS) 참여 이벤트를 통한 풍성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박물관 내 물놀이장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1일부터 문을 연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터를 비롯해 샤워장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과 체험은 물론 물놀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많은 분들이 해남공룡박물관에서 무더위를 잊고 유익하고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명정측 절첩본, 고산유금․아양 복제본 등 녹우당에 내려오는 악기 유물 전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이 고산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맞아 특별전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를 개최한다. 해남군과 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7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산유적지 내 충헌각에서 열린다. 해남윤씨 가문에 전해지는 거문고 고산유금과 아양의 유물 편을 비롯해 『고록』,『낭옹신보』,『아속가사』, 『어부사시사』 등을 중심으로 녹우당의 음악 유산을 소개한다. 서로 다른 형태로 전해진 녹우당의 음악이 악기와 문헌, 악보와 시가를 통해 학문과 풍류, 기록과 감각, 자연과 자기 수양의 세계로 이어져 있었음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요 흐름으로 구성된다. 먼저,'선비에게 樂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조선 선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감정을 다스리며 삶의 태도를 정돈하고자 했던 의미를 살펴본다. '녹우당의 기록, 고록'에서는 녹우당에 전해 내려온 음악 관련 고문헌을 중심으로 칠현금의 구조와 제작도 등을 통해 문헌 속 기록의 의미를 소개한다. '600년의 나무, 시간의 증거'에서는 고산유금과 아양의 유물 편을 통해 오랜 세월 전승되어 온 악기 유물의 물성과 흔적을 만난다. 마지막으로'다시 울리는 현(絃)'에서는 남아 있는 유물 편과 관련 문헌을 바탕으로 다시 형상화한 복원품을 통해 사라진 소리에 다가가는 복원의 의미를 조명한다. 유물 및 문헌 전시와 함께 명문 해설 영상과 청음 체험도 진행한다. 명문 해설 영상은 고산유금과 아양의 유물 편에 남아 전해지는 명문을 중심으로 악기를 대하는 선비의 마음과 녹우당 음악 유산의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또한'시간을 넘는 사운드 트레블'체험존에서는 전통 악기의 울림부터 LP, CD, 카세트테이프, 스마트폰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소리 감상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600년을 이어온 종가의 상'에 이어 마련된 특별전으로 고산 윤선도 불천위 제례일인 7월 24일에 맞춰 개막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 고산유적지 내 충헌각에서 열리며, 특별전 개막 기념 공연과 고산 윤선도 불천위 제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윤씨 고산공 15대 종손 윤성철 씨는“이번 전시는 녹우당에 남아 있는 악기와 문헌을 통해 조선 선비문화의 또 다른 축인 악(樂)의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라며“관람객들이 녹우당의 음악을 과거의 소리가 아닌, 오늘날 다시 읽고 들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종가의 문화유산으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녹우당과 고산 윤선도 선생님을 중심으로 일구어 온 해남윤씨 종가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군민들과 관람객들이 오셔서 전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8월 2일까지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요트 체험 등 진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명사십리를 알리고, 피서객들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 체험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요트 체험은 목~일요일에만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력자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12시, 오후 13시 30분~17시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신청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장소는 무동력 레저의 경우 이벤트 광장(신지면 신리 781-3),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명사십리길 111)이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해상 안전 교육 이수는 필수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와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시원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올여름 완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해수욕장 전면 개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도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의 아름답고 청정한 해수욕장들이 올여름 피서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일제히 문을 연다. 가계(고군면), 금갑(의신면), 신전(조도면), 관매도(조도면) 해수욕장은 지난 16일에 전면 개장해 8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 특히, 진도군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수상 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했으며, 해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해파리 쏘임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피서객들이 마음 놓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고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하는 등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장을 준비했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진도 해수욕장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7월 18일 ~ 8월 16일, 10:00 ~ 17:00까지 무료 운영(매주 월요일 휴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여름철을 맞아 진도군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도국민해양안전관에 있는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지난 18일에 개장했다. 임회면 남동리에 있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의 야외물놀이장에는 유아용(수심 0.5m) 1개소, 아동용(수심 0.8m) 1개소, 총 2개의 물놀이장과 물 미끄럼틀(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 해변용 의자(비치체어)와 같은 휴식 공간이 있다. 물놀이장은 8월 16일까지 30일간 무료로 개방(매주 월요일 휴무)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진도군은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시설에 물놀이 관리지역 지정,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 배치, 물놀이장 안전 표지판 설치,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기적인 욕수 교체, 탁도와 염소 수치 관리 등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과 친해지며 안전 수칙을 배우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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