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로컬뉴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소식](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2.c04605afc3274075b4cb923c18f3d04f_T1.jpg)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곳, 해남에서 봄 기운 가득 담아가세요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 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축제에서 봄의 활기를 찾으시고, 해남의 맛과 멋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정성스레 선조들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했다.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호랑이도 반할만한'어흥떡'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건강 먹거리 눈길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의 대표적인 생태마을인 계곡면 태인마을에서 떡 제품 생산에 나선다. 해남군 계곡면 태인마을은 최근'어흥떡'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인마을이 2023년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통한 건강 먹거리 제조 등 유기농업융복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왔다. 태인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현미와 항암쌀, 오월쑥, 콩고물 등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떡의 풍미를 선보이고 있다. 떡을 좋아하는 호랑이 옛이야기에서 이름을 따와 호랑이도 반할만한 맛있는 전통떡의 이미지를 담았다. 태인마을은 2022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11ha 이상의 벼 유기농 인증을 받는 등 지속적인 유기농업 실천으로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녹비작물 재배, 공동 방제 등 유기농업 관리를 함께 추진하며 마을 환경을 가꾸어왔으며, 편백숲, 저수지, 습지공원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한 마을 가꾸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비슬안농촌숙박 및 체험시설을 운영하면서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마을 체험시설에서는 드립커피, 유기농 쌀쿠키, 천연염색, 바른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어흥떡 개발로 공장 운영과 연계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태인마을 어흥떡 제조공장은 마을 주민의 공동체 노력과 유기농업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며“지역 농산물 가공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생활 물류(택배) 운임,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편의 제고를 위해 '섬 주민 정주·생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 등이다. 「섬 지역 생활필수품 해상 운송비 지원」은 군이 8개 읍면을 오가는 내항 화물 운송 사업자 및 도선 사업자와 운송비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 군에서 선사 측에 운송비를 지급한다. 「섬 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 대상은 8개 부속 도서이며, 농협 하나로마트를 생필품 물류 센터로 지정하여 해당 농협에 물류비와 운영 경비를 직접 지원한다. 8개 부속 도서는 금일읍의 충도, 다랑도, 원도와 노화읍의 넙도, 서넙도, 소안면의 횡간도, 금당면의 비견도, 보길도의 예작도 등이다.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지원」은 택배 이용 시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는 섬 주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보내는 택배와 받는 택배 구분 없이 택배 송장 번호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원하며, 택배 운송장 사본 또는 택배 이용 완료 내역(성명, 배송 주소, 송장 번호 포함)을 첨부하여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은 기상 악화 등 여객선 결항 시 도서 주민의 숙박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지원금은 1인당 4만 원 이내, 연간 최대 20만 원이며 숙박 이후 10일 이내에 숙박비 영수증과 승선권을 첨부해 신청해야 한다. 섬 지역 생활 물류(택배) 운임 비용과 숙박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사무소 (농)수산팀 또는 완도군청 해양정책과(061-550-5078, 061-550-513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정에 참여하고 진도를 알리는 청년에게 최대 15만 포인트 지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점수(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활동 점수(포인트)제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고,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청년들은 ▲군정 홍보 ▲지역 명소 홍보 ▲군에서 주관하는 축제, 행사, 강의 참여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항목별로 점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점수(포인트)는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점(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고, 1만 점(포인트) 이상 누적되면 진도아리랑상품권 카드에 전환이 가능하며, 1점(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된다. 진도군은 청년 활동 점수(포인트)제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년 스스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들의 다양한 지역 참여 활동을 응원하고 보상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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