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웰컴저축은행, 할인혜택 담은 ‘웰뱅 코나카드’ 출시

웰컴저축은행, 할인혜택 담은 ‘웰뱅 코나카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조건 없이 높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웰뱅 코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제한 캐쉬백을 제공하던 웰컴저축은행 체크카드에 이어 실적 조건 없이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웰뱅 코나카드가 소비자의 현명한 금융 소비를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에서의 커피 소비가 높은 만큼 웰뱅 코나카드는 커피빈에서 무려 15%의 상시 할인을 제공한다. 편의점 CU에선 1만원 이상 이용 시 1천원이 할인된다. 최대 10%의 할인율이다.이외, 외식 및 문화 생활 분야에서 5~20%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가맹점은 차후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웰뱅 코나카드는 기존 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적금상품과 연계 된 우대 금리 등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요 편의점,백화점 그리고 지하철 등 공공장소 제휴 ATM을 통해 수수료 없이 제공되던 현금 출금 서비스도 동일하다. 사용내역과 소비패턴, 할인현황 등을 웰컴디지털뱅크내에서확인해 합리적 소비를 유도한다. 카드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기분 좋은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로형 디자인을 기본으로 종류의 컬러 중 하나를 소비자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뱅코나카드는 커피숍이나 편의점 등에서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웰뱅코나카드 할인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웰컴디지털뱅크의 다양한 혜택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코나카드 4종 이미지

SBI저축은행, ‘결식우려아동’ 지원...‘행복두끼프로젝트’ 실시

SBI저축은행, ‘결식우려아동’ 지원...‘행복두끼프로젝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 1위 SBI저축은행은 대구 서구청과 지역 결식우려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함께 결식제로(Zero)를 위한 지역 단위 얼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서구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 100여명을 발굴하고,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게 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다음달부터 8개월간 진행되며,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대구 서구가 제도 편입 및 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대상 아동들의 지속적인 결식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당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우리 주변 어려움을 겪는 소외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집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소외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소외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에스비아이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대구 서구청과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행복두끼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구 서구의회 이주한 부의장, 에이스나노캠 박철진 사업본부장, SBI저축은행 이동일 대구지점장, 대구 서구 류한국 구청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동행 강현구 이사장(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페이, 봄맞이

카카오페이, 봄맞이 '송금 봉투' 3종 추가…페이백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가 봄맞이 송금 봉투 3종을 새로 추가해 사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결혼식, 어버이날 등 행사가 많은 봄 시즌을 맞아 ‘봄인가봄’, ‘결혼축하해(축의금)’, ‘사랑해요(어버이날)’ 송금 봉투 3종을 5월 16일까지 제공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어 직접 만나서 축하하거나 감사를 표하기 어려울 때 카카오페이 송금 봉투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특히 결혼축하해 송금 봉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됐던 지난해 한 해 동안 ‘축결혼’ 송금 봉투 이용률이 전년 대비 39.4% 늘었다는 점을 고려해 카카오프렌즈 죠르디 캐릭터를 담아 새로 디자인했다. 각 봉투를 받았을 때 나오는 효과도 달리했다. ‘봄인가봄’은 벚꽃, ‘결혼축하해(축의금)’는 하트, ‘사랑해요(어버이날)’는 카네이션이 날리는 효과가 나타난다. 신규 봉투 3종 추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사용자 혜택을 높인다. 먼저 카카오페이 송금 봉투로 지인에게 송금한 사용자 중 추첨을 거쳐 보낸 금액만큼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송금 봉투에 담아 친구에게 송금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0개 송금 봉투별로 1명씩 총 10명을 추첨하며, 송금 봉투 이용률이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인스타그램 인증으로 카카오페이머니 1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페이는 ‘송금 봉투’ 사용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한 사용자 중 20명을 선정해 카카오페이머니 10만원을 지급한다. 게시물에 카카오페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야 하며,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송금봉투’ 해시태그를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두 이벤트 모두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모든 송금 봉투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참여할 수 있다. 송금액도 자유롭다. 당첨자는 다음달 25일 개별 안내된다. 카카오페이 송금은 상대 계좌번호를 물어보지 않아도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메시지를 보내듯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프라인에서 현금을 주고 받을 때 봉투에 넣어 인사와 함께 건네는 감성을 온라인에 가져오고자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송금 봉투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은성수 "중소금융권 특성 고려한 금소법 가이드라인 마련 중"

은성수 "중소금융권 특성 고려한 금소법 가이드라인 마련 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달 말부터 시행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해 중소금융권의 특성을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금소법이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중소금융업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 대표들도 최근 업계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다. 은 위원장은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신협 등 중소금융업권은 국민들의 일터와 생활 곳곳에서 중요한 서민금융기능을 맡고 있다"며 "다양한 업권 만큼이나 영업현실도 다르고, 금소법에 대한 체감도와 준비상황도 다양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예금이나 대출성상품 위주로 취급하는 중소금융업권은 투자성, 보장성 상품을 취급하는 다른 업권에 비해 금소법 시행에 따른 혼선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새롭게 영업규제를 받는 신협 단위조합, 대출모집인, 리스·할부모집인의 경우, 법 시행 초기 규제준수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 위원장은 "해당 판매업자들이 새로운 제도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신협중앙회와 중대형 금융회사에서 교육·설명 등에 각별히 신경써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금소법 시행을 계기로 금융권 전반에 건전한 소비자보호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 금융권이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일부 카드사의 경우 ‘금소법 시행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 또 일부 카드사는 고객에게 금소법에 따른 소비자 권리 등을 SNS 등을 통해 설명하는 전담직원을 배치하는 등 금소법 시행으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소비자를 배려한 다양한 안내와 교육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노력이 全금융권에 확산되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말부터 금소법 애로사항 신속처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어 다음주부터는 업계와 함께 금소법 시행상황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상황반을 통해 금소법 시행과 관련한 업권별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적시에 효율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은 위원장은 "법규준수에 애로가 없도록 업계와 함께 내부통제, 소비자보호기준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며 "다양한 중소금융권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할 예정이니,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은 위원장과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표는 최고금리 인하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은 위원장은 "창구 등 영업일선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과 연착륙 방안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업계와 함께 저신용자들도 카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햇살론 카드’ 출시를 공동으로 준비 중이다. 은 위원장은 "최저신용자 대상 상품임을 고려하여 보증비율 100%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연체시 카드업계의 부담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품의 세부사항과 관련하여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으로, 카드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은 위원장은 "여전사, 저축은행의 디지털 혁신, 규제개선 분야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개선방안을 찾아 나가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은성수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그린데이’ 활동...다회용품 이용 장려

웰컴저축은행, ‘웰컴그린데이’ 활동...다회용품 이용 장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사소하게 낭비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나부터 실천하자’ WELCOME Green Day(웰컴그린데이) 활동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하루 평균 버려진 일회용품만 848톤에 달한다. 2019년에 비해 15.6%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코로나19로 인해 무수히 버려지는 마스크로 장애를 겪는 동물의 수가 늘어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부작용이 지구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환경보호’, ‘나 스스로가 실천하는 환경보호’구호 아래 일회용품 등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매주 수요일 웰컴그린데이를 지정했다. 매주 수요일 웰컴그린데이에 참여하는 웰컴저축은행 임직원은 필수적인 일회용품 외 사용을 최대한 줄인다. 일상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 중 하나인 일회용 커피잔 사용 대신 텀블러 등 개인 컵 사용이 장려된다. 또, 본사 엘리베이터는 절반만 운영되며 임직원이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매일 아침 임직원에게 제공되는 간식도 일회용품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다회용품으로 교체됐다. 먹고 버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재활용을 장려함으로써 자원소모 및 환경보호에 힘을 보탠다. 이밖에 공동으로 비품 활용하기,화장실에서 사용되는 페이퍼 타올 아껴 쓰기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범위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다. 이번 웰컴그린데이를 기획한 임현식 웰컴저축은행 경영지원 본부장은 "웰컴저축은행은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이번 웰컴그린데이 활동으로 좁게는 사소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넓게는 환경보호까지 생각하는 의미로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웰컴저축은행 현판이미지

최윤 OK금융 회장, 이사장 활동중인 오사카금강학교 교명 변경

최윤 OK금융 회장, 이사장 활동중인 오사카금강학교 교명 변경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금융그룹은 최윤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일한국학교인 ‘오사카금강학교(이하 금강학교)’가 교명 변경을 통해 한민족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최윤 회장은 지난 2019년 6월 제11대 금강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금강학교는 지난 1946년 재일교포 1세들이 일본 내 한민족 후손들에게 한국 문화 및 민족 교육을 펼치기 위해 십시일반 사재를 모아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초·중·고’ 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재외한국학교다. 최윤 회장의 이사장 취임 직전까지 금강학교는 지속적인 학생수 감소에 더해, 매년 학교 운영적자만 수억원에 달하는 등 재일교포사회에서 통폐합 논의까지 이뤄지는 존폐위기에 직면했었다. ‘민족교육 및 한민족의 얼 계승’이라는 건학정신이 퇴색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과정 부재 △우수교원 확보의 어려움에 따른 교육의 질 하락 △접근성 취약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더 이상 금강학교 설립취지에 맞는 한민족 인재 및 많은 재일교포 자녀들조차 찾지 않는 민족학교로 전락했다. 이에 지난 2008년 400여명에 달하던 학생수가 2018년에는 그 절반인 200명 수준까지 감소했다. 금강학교의 학업성취도(학교 순위) 또한 일본 오사카 내에서도 최하위권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최 회장이 제11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당시 최윤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재일동포 자녀들이 일본인들과 더불어 경쟁할 수 있는, 나아가 재일동포사회 전체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개혁에 성공하여서 누구나 오고 싶은 명실공히 최고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스쿨’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금강학교는 최윤 이사장을 중심으로 ‘학교 살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민족 교육을 통해, 명실공히 코리아 인터내셔널 스쿨로 도약한다’라는 금강학교의 궁극적 설립 목표를 중심으로, ‘SI(School Identity)’의 대대적 개혁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대로는 안된다"는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학교 개혁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개혁의 중요성은 알지만 ‘이전에 전혀 경험치 못했던’ 개혁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던 터라 크고 작은 장애물들이 적지 않았다. 이에 최윤 이사장은 다양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직접 설득하고 토론하면서 개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가면서 개혁의 불씨를 이어 나갔다. 현재 최윤 이사장은 금강학교를 대대적으로 개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선 최 회장은 2021학년도 1학기가 시작하는 이달에 발맞춰 교명을 기존 오사카 금강학교에서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스쿨(OKIS)’로 변경했다. 이는 격변하는 글로벌 무대에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최윤 이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또한 최윤 이사장은 교가를 제작해 금강학교에 기증했다. 이는 학생들이 금강인으로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으며, 젊은 세대의 감수성에 맞는 세련된 ‘선물 같은 교가’를 선사하고 싶은 바람을 담았다. 이번 교가와 응원가는 신화, SG워너비, 송가인 등 유명가수들의 히트곡을 제작했던 조영수 작곡가가 직접 제작한 ‘나는 더 강해질거야’와 히트곡 ‘나는 문제없어’를 편곡해 만든 ‘나는 OKIS’이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는 조영수 작곡가가 특별히 작곡과 작사를 한 교가인 "나는 더 강해질거야"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동적인 멜로디를 통해, 고난과 역경에 지지 않는 강한 의지로 훌륭한 인재로 커나가길 바라는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딱딱한 스타일의 기존 교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중적 관점에서 재해석,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다른 학교에서 부러워할만한 금강학교만의 독자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게 됐다. 교복, 엠블럼, 교기, 건물 외벽간판, 스쿨버스 래핑 등의 대대적인 SI 개편작업도 함께 전개됐다. 특히 교복의 경우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는 동시에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 교복 대비 편의성이 높으나 금액이 절반 수준인 신규 교복을 도입했다. 아울러 최 이사장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이 한국어(한국어능력시험) 및 영어(영어검정시험) 분야에서 자격 취득시 특정 급수별로 어학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금강학교에 따르면, 이러한 외국어 집중교육체계 및 지원책들이 짧은 기간임에도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주는 충분한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 실용영어기능검정(영검) 등 전문 외국어시험에 응시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학생수가 2018학년도와 비교해 TOPIK은 약 50%, 영검은 약20% 가량 증가했다. 최윤 이사장은 한민족 꿈나무들이 글로벌 무대로 향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재외한국학교인 만큼, 교원들에 대한 어학자격수당을 신설하는 등 학교 생활과정에서 일본인 교사들도 100% 한국어를 사용토록 조치했다. 학생 수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8년 203명이었던 금강학교 학생수는 최윤 이사장 취임 이후 약 1년 뒤인 2020년 218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241명으로 크게 늘었다. 취임 전 학생 수와 비교하면 현재 약 20% 급증한 셈이다. 최윤 이사장은 "금강학원의 건학정신인 ‘민족교육과 한민족 얼, 학생 빼고는 모두 바꾸겠다’는 각오로 저를 비롯한 교직원들의 모든 역량과 의지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금강학교를 명실공히 ‘코리아 인터내셔널 스쿨’로 도약시켜서 한민족의 뿌리(루츠)가 있는 더 많은 학생들이 가장 입학하고 싶고, 학부모들이 최우선적으로 보내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JT저축은행, 아트쉐어링 프로그램 진행...예술산업 지원

JT저축은행, 아트쉐어링 프로그램 진행...예술산업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JT저축은행은 지역 내 생계형 예술 문화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예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트쉐어링(art sharin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트쉐어링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과 문화예술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본사에 ‘성남미술은행(SNAB, Seongnam Art Bank)’ 작품을 전시하고 지역 내 신인, 기성작가들의 미술작품을 고객과 내부 임직원 모두가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성남미술은행은 경기도 성남시 출연기관인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JT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에도 성남미술은행의 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이번 대여 작품들은 이달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고객이 직접 방문하는 2층 영업점에는 정상현 작가의 ‘데칼코마니(Edition: 1/3)’와 서성근 작가의 ‘생명의 유희...멜론’이 비치되고, 임직원 사무실에도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전시된다. JT저축은행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 고객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근무 환경 조성으로 임직원의 업무 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점을 찾는 고객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아트쉐어링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두루 살피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이티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예술산업 활성화를 위해 2년 연속 아트쉐어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OK저축은행, 발달장애인 대상 금융사기예방교육 진행

OK저축은행, 발달장애인 대상 금융사기예방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저축은행은 지난달 말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대, 30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금융소비자교육은 ‘금융사기예방 및 대응’을 주제로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훈련 중인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개인정보 분실 시 대처 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OK저축은행과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 교육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교육동영상을 제작하였고, 이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전해드린 정보와 팁을 잘 숙지하고 있다면 개인정보를 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금융사기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어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K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 1교 청소년 금융교육과 함께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사각지대에 놓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6년부터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1사 1교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융사각지대에 놓인 노령층,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사고예방법 교육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령층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오케이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리뉴얼...대출한도↑·금리는↓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리뉴얼...대출한도↑·금리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코로나19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대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신용대출 상품의 대출 기간과 한도는 확대하고, 대출 금리는 낮췄다. 이번 개정으로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의 최장 대출 기간은 6년에서 10년으로, 대출 한도는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돼 충분한 상환 기간 및 여유 자금 확보가 가능해졌다. 반면 대출 최저금리는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 모두 각각 연 12.4%, 12.6%에서 연 5.9%로 낮아졌다. 이를 통해 이달 1일부터 ‘원더풀 와우론’은 연 5.9%~연 18.2%, ‘원더풀 채무통합론’은 연 5.9%~연 18.0%로 기존보다 낮아진 금리를 제공 중이다. 두 상품 모두 전체 상환 기간이 84개월 이상일 경우 ‘거치식 원리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방식은 일정 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이후 남은 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분할 상환하는 것으로, 대출 직후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서민 고객들의 금리 부담 감소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더풀 채무통합론’의 경우 기존의 고금리 대출 상품을 더 낮은 금리로 전환해 하나의 계좌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낮아진 금리를 활용해 채무 관리를 효과적으로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말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하는 등 서민 고객을 위한 행보를 이어왔으며, 이번 리뉴얼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저신용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중금리 신용대출

핀다서 서민금융진흥권

핀다서 서민금융진흥권 '신용관리 컨설팅' 신청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중개한다. 핀다는 자사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핀다는 30개 금융기관과 연계해 확정 대출 조건을 1분 내로 조회하는 비교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의 신용점수와 대출계좌 내역 등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체방지 알림 서비스를 동의한 고객은 카카오톡으로 상환될 대출 원리금 내역을 받아볼 수 있다. 핀다는 대출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리하며 꾸준히 개선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제휴를 맺고 비교대출서비스에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중개는 대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리를 하며 고객 신용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도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컨설팅을 받은 이들의 신용점수는 평균 42.8점 높아지기도 했다.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은 핀다 앱을 이용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상시모집 형태로 지원 받는다. 모집 대상은 △햇살론 17 △햇살론 유스(youth·청년) △미소금융 △근로자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이다. 상담 방식은 매월 1회 유선 전화(심층)상담과 카카오 상담톡을 이용해 신용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채팅상담 중 선택할 수 있다.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는 "개인에 꼭 맞는 대출을 테크 기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체관리, 대환대출 등을 통한 신용관리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대출 시장의 페인(pain) 포인트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을 핀다 앱을 이용해 적극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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