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쿠팡, 창원서 3200명 채용한다

쿠팡, 창원서 3200명 채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창원 지역에서 3200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은 앞서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쿠팡은 현재까지 전국 30개 이상 도시에 100개가 넘는 독자적인 물류센터를 건립했다. 쿠팡의 신규 물류센터가 들어선 곳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가 생겨났다. 또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용격차를 줄이기 위해 여성과 중장년층을 적극적으로 채용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쿠팡은 2만5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직접 창출 했다. 총 1조원 규모의 신규 지역 7곳에 물류센터 건립에 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쿠팡의 이번 신규 고용 발표는 창원시를 포함한 경남지역 3개의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3000억원 이상의 투자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쿠팡 측은 "진해 물류센터 오픈을 앞두고 다음 달 초 약 100명의 지역주민을 채용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이미 시작했다"며 "내년까지 창원에서 3200명에 대한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쿠팡 보도자료 이미지] 쿠팡 창원 신규채용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가운데)와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국장(오른쪽), 유해종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왼쪽)이 15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GS리테일, 2600만 소비자 데이터로 마케팅

통합GS리테일, 2600만 소비자 데이터로 마케팅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양사 합병을 앞두고 2600만 통합 고객 편의와 혜택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1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월부터 IT, 데이터 분석, 멤버십, 정보 보호와 관련한 실무자 150여명으로 구성된 ‘통합 고객 태스크포스’(이하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고 데이터 분석 및 고객 통합 시너지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태스크포스는 올 7월로 예정된 양사의 합병 시점을 전후로 △데이터 활용 및 분석 체계 구축 △싱글사인온(Single Sign On·한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 도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구축 등을 골자로 한 데이터 통합 작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통합 고객이 약 2600만명으로 확대된다. 이에 데이터 활용 전략 수립과 분석 체계의 구축 및 정보 보호를 위한 업무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업무라는 것에 양사는 공감대를 같이 했다. 양사가 보유한 멤버십 고객 구성비를 살펴보면, 10~30대 청년층 구성비는 GS25와 랄라블라가 각각 62%, 74%로 높았고, GS홈쇼핑은 40대 이상 중·장년층 구성비가 81%로 높아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 후 생애 주기 별로 고객의 쇼핑 경험을 상호 교차·확대하는 한편 전 연령대에 걸쳐 GS리테일의 플랫폼 내에서 생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GS홈쇼핑에서 인기 있는 스테이크 상품을 단품으로 GS25에 출시해 밀키트를 자주 이용하는 1~2인 가족 회원에게 맞춤형 할인 쿠폰을 발송하거나, GS25에서 건강 지향적 소비 패턴을 보이는 소비자에게 GS홈쇼핑의 운동 기구 판매 방송 알림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통합 GS리테일의 다중 채널들을 한번의 로그인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싱글사인온 시스템 구축을 7월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 작업이 마무리되면 소비자는 한번의 로그인으로 GS리테일의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과 함께 통합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인증도 추진된다. 정보 보호 인증 체계(ISMS-P)도 하반기 중에 통합 인증으로 추진해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적, 관리적 요건을 갖춰 통합 법인의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부사장)은 "양사의 합병으로 GS리테일 고객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된다"며 "통합 GS리테일이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을 통해 유아기부터 노년기에 걸친 전 연령대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생애 주기 별 소매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yumix@ekn.krclip20210415144452

9시 영업제한에 주류업체 수익 뚝 떨어졌다

9시 영업제한에 주류업체 수익 뚝 떨어졌다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지난해 가정에서의 주류 소비가 증가한 반면 전체 주류 업체의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외식 제한에 유흥업소 등에서의 주류 소비가 주춤한 결과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 오비맥주, 무학 등 주류 업체들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지출 중 주류 소비액이 전년 대비 12.7% 상승했다는 자료와 비교된다. 업계에서는 가정에서의 주류 소비액이 늘었지만 매출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흥업소에서 소비가 감소한 것이 이유라고 설명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존에는 업체와 가정 중 주류 업체의 주류 소비 비중이 더 컸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의 소비가 증가했지만 유흥업소에서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조치로 주류 소비 판도가 식당에서 가정으로 이동한 것이다. 이러한 주류 시장의 판도 변화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는 식당과 마트 납품이 6 대 4였다면 지금은 반대로 마트가 6"이라고 설명했다. 즉, 식당에서의 주류 소비 저하가 업체의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이다. 롯데칠성음료의 경우 별도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7% 하락한 2조 1620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972억원으로 이전보다 10.8% 감소했다. 맥주 ‘카스’를 판매하는 오비맥주의 지난해 매출은 12.3% 감소한 1조 3529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8% 감소한 2945억원이다. 소주 ‘좋은데이’를 생산하는 무학의 지난해 매출은 1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하락했고, 대선주조는 712억원으로 17.0%, 한라산은 189억원으로 11.7% 줄었다.통계청 자료 중 주류 구매가 증가했다는 자료는 ‘홈술족’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통계청 가계지수동향과는 "주류 소비액은 마트에서 구매하는 액수이고, 식당에서의 주류 소비는 식사비(외식비)로 들어가는데 식사비는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계지출 중 외식비는 전년 대비 8% 감소했다. 지난해 감소한 외식비의 액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주류 소비액보다 월등히 크다. 증감률이 아닌 금액으로 따지면 이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가정에서의 주류 소비액은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 선으로 가구당 2000원(12.7%) 상승했지만, 외식비는 33만4000원에서 30만9000원으로 2만5000원(8%) 가량 감소했다. 한편 매출이 상승한 주류 업체도 있다. ‘참이슬’을 생산하는 하이트진로다. 하이트진로의 지난해 매출은 2조493억 원으로 전년보다 1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08억원을 기록하며 125.2% 증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출시된 ‘테라’와 ‘진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yyd0426@ekn.kr지난 8일 정구현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담배·주류 지출이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연합뉴스

KT&G, 업무용 차량 1200대 친환경차로 대체

KT&G, 업무용 차량 1200대 친환경차로 대체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KT&G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의 일환으로 모든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한다. KT&G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제2차 선언식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K-EV100’은 환경부 주관하에 기업이 보유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는 프로젝트다. KT&G는 현재 약 1200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전부 친환경차로 교체하면 2만여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게 된다. KT&G는 친환경차량 도입 외에도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T&G는 ESG 기획팀, 에너지환경기술팀 등 ESG 전담조직을 신설해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에너지효율 최적화, 신재생에너지 도입, 환경친화적 제품 설계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KT&G는 친환경 경영 외에도 사회적 책임, 선진적 지배 구조 등 전반적인 ESG 경영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실시한 ESG 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KT&G 관계자는 "이번 ‘K-EV100’선언은 KT&G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ESG 관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ESG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clip20210415141408 한경애 환경부 장관(왼쪽)과 방경만 KT&G 부사장은 14일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제2차 선언식을 개최했다. KT&G

늘어나는 홈술족…대형마트 프리미엄 와인 매출 고공행진

늘어나는 홈술족…대형마트 프리미엄 와인 매출 고공행진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족이 늘면서 프리미엄 와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최근 대형마트에서는 5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와인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4월 1∼14일) 진행한 ‘봄 프리미엄 와인장터’의 매출은 최근 3년간 진행한 와인 장터 매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와인 매출은 지난해 ‘봄 와인장터’ 매출 보다 40%가량 늘었다.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와인 금액대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 봄 장터 기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와인은 1만∼3만원대의 와인이었지만, 올해는 5만원 이상 와인의 매출 구성비가 60% 가까이 상승했다. 5만원 이상 와인 매출 역시 지난해 보다 140.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봄 나들이에 즐기기 좋은 프랑스 랑그독 와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위 리저브 당글레 루즈, 블랑(750ml)’와 ‘더 롱 독 루즈, 블랑(750ml)이다. 또 와인 전문 클럽 ‘Vin Vin Vin(뱅뱅뱅) 클럽’을 오픈해 고객 맞춤별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뱅뱅뱅 클럽은 롯데마트GO(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장세욱 롯데마트 주류엠디(MD, 상품기획자)는 "와인에 대한 인기가 지속 높아지며 봄 와인 장터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며 "소비자들이 와인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롯데마트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mix@ekn.krclip20210415121535 롯데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百,

롯데百, '시시호시' 1주년 기념 할인 행사…최대 5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롯데백화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sisihosi)’는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롯데백화점은 우선 이성당과 협업해 준비한 ‘이성당 짝궁세트’(단팥빵 7입, 밀크컵 1P)를 점별 500세트 한정으로 3일간(김포공항점 15~17일·인천터미널점 16~18일) 판매한다.또 주벵디의 ‘캔버스백 5종’, 이성당과자점의 신제품 ‘흰앙도리’ , 코네코키친의 ‘한식수저세트’ 등 지난해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이외에도 디자인&레터프레스 작업실인 ‘툴프레스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한 1주년 기념 리미티드 사은품 ‘한아조 칩비누’와 ‘시시호시 파우치’도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yumix@ekn.kr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가 15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시시호시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고고챌린지' 동참…"커피 살 때 컵·텀블러 사용하면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캠페인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과 실천해야 할 습관을 각 한 가지씩 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던킨도너츠의 추천으로 이번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원두커피 세븐카페 구매시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면 2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고챌린지 세븐카페 할인 행사는 총 1만잔 한정으로 진행되며,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고고챌린지 게시물)과 모바일앱에서 할인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확인한 후 카운터에 제시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참여자로 엔제리너스를 지목했다. 허유정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선임MD는 "세븐카페를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이 가지고 있는 상품과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 친환경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mix@ekn.krclip20210415121800

쿠팡·배민 맞서 위메프도

쿠팡·배민 맞서 위메프도 '단건배달'…붙붙는 속도경쟁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과 배달의 민족에 이어 위메프도 ‘단건 배달(배달라이더가 한번에 한집에만 배달)’ 전쟁에 가세하며 배달앱 업계의 속도경쟁에 불이 붙었다. 위메프 배달앱 위메프오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 LK ICT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음식 주문과 배달 라이더를 일대일(1대 1)로 매칭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메프오는 연내 ‘단건 배달’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배달 대행사를 활용한 일대일(1대 1) 배달 △개인 배달 라이더와 1대 1 매칭 서비스 등 다양한 ‘단건 배달’ 모델을 공개한다. 위메프오에 입점한 외식업 사장님들은 △직접 배달 △대행사 활용 묶음 배달 △위메프오 단건 배달 중 점포 상황에 맞는 배달 수단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공정배달’을 지향하는 위메프오는 ‘착한 수수료’, ‘마케팅 지원’ 등 외식업 사장님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입점 사장님들이 추가 비용 없이 점포별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단골 관리 기능’ 도입에 이어 외식업 사장님들의 배달 선택의 폭을 늘리기 위해 단건 배달 서비스 추진에 나선 것. 위메프오 관계자는 "고객과 사장님의 편의성, 만족도를 모두 높이기 위해 단건 배달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장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clip20210415083528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왼쪽)와 권오영 LK ICT 대표가 지난 5일 배달파트너 플랫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키네프, 시간대별 맞춤 피부 관리 제품 출시

키네프, 시간대별 맞춤 피부 관리 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프로페셔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키네프(kineff)가 시간대별 피부 변화에 따른 빈틈없는 피부 관리 솔루션 ‘키네프 더마사이클 프로그램’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키네프 더마사이클 프로그램은 생체리듬에 맞춘 피부 관리를 통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크림 타입의 제품이다. 낮과 밤 시간대별로 피부의 상태가 변화하는 사이클에 착안해 낮 동안 사용하는 키네프 31 올데이 쉴드 크림과 밤에 사용하는 키네프 102 나이트 리뉴얼 크림 두 가지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주기 생체리듬에 맞춰 낮과 밤 시간대별로 각각 피부 방어와 진정 및 영양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낮 시간 동안 사용하는 키네프 31 올데이 쉴드 크림은 자외선 등 일상에서의 수많은 스트레스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이다. 함께 선보인 키네프 102 나이트 리뉴얼 크림은 하루 중 비교적 짧은 수면 시간에 스트레스 받은 피부의 집중적인 진정과 영양 부여를 도와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준다. 특히 이번 키네프 더마사이클 프로그램에는 공통적으로 식물 유래 비타민 E 성분으로 알려진 토코트라이엔올이 핵심 성분으로 함유됐다. 토코트라이엔올은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피부 보호를 돕는 성분으로, 일반적으로 비타민 E로 통용되는 토코페롤 성분해 비해 40배 높은 항산화 효능을 갖고 있다. 키네프 마케팅 담당자는 "키네프 더마사이클 프로그램은 시간대별 피부 변화에 따라 집중 성분을 달리하고 독자적인 배합 성분을 적용하는 등 과학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출시한 피부 케어 솔루션"이라며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제품으로, 키네프만의 피부 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이번 솔루션을 통해 가정에서도 단계별 피부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yumix@ekn.krclip20210414170901

SK스토아, ‘요즘 뭐 먹지’ 1주년 기념 행사…"소비자와 실시간 랜선 방송"

SK스토아, ‘요즘 뭐 먹지’ 1주년 기념 행사…"소비자와 실시간 랜선 방송"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SK스토아는 오는 15일 식품 전문 프로그램인 ‘요즘 뭐 먹지’ 방송 1주년을 맞아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랜선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SK스토아는 사전 방청 접수를 통해 선발된 20인과 함께하는 먹방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에서는 ‘유귀열의 The 귀한 뼈 없는 진 갈비탕’의 조리법과 상품 맛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 방영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끓여먹어도 되지만 갈비찜이나 죽을 만들어 먹는 등 조리법이 다양하다.요즘 뭐 먹지는 개그맨 김재우가 출연하는 SK스토아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멘보샤, 나또, 이베리코 등 다양한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형준 SK스토아 커머스사업2 그룹장은 "고객들의 관심으로 ‘요즘 뭐 먹지’가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눈길을 끄는 연출과 재미 그리고 먹거리 상품에 대한 차별화로 꾸준히 사랑 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yyd0426@ekn.kr14일 SK스토아는 ‘요즘 뭐 먹지’ 1주년 특집 방송으로 랜선 방청객들과 함께하는 먹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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