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리빙] 피죤, 써모스, 라이온코리아, 씰리침대, 모나리자, 코웨이

◇ 피죤 '퓨어 핸드솝' 신제품 2종 출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손 세정제 '퓨어 핸드솝' 2종을 출시했다. 피죤에 따르면 신제품 '퓨어 핸드솝'은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을 사용해 손에 묻은 오염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는 게 피죤 측 설명이다. 걱정 성분 14종이 첨가돼 있지 않았으며, 병풀 유래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와 피부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피죤 '퓨어 핸드솝'은 코튼향과 레몬향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피죤 관계자는 “퓨어 핸드솝은 하루에도 여러 번 씻는 손을 관리하기 위해 세정력뿐만 아니라 사용 후의 피부 케어와 향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 사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써모스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네이버 선론칭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대표 제품인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의 세척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를 10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론칭한다. 써모스에 따르면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는 2013년 국내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써모스 대표 스테디셀러의 신규 시리즈다. 기존 제품의 강점인 초경량·슬림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매일 텀블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척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텀블러 본체에는 식기세척기의 세척과 고온 건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밀착력이 우수한 특수 도장과 소재를 적용했다. 본체부터 마개 등 구성품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져 매번 직접 설거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으며, 마개의 음용구 분리 방식과 뚜껑 패킹 구조를 보다 쉽고 단순하게 개선했다.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50ml, 350ml, 500ml 3가지 용량으로 나온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일수록 세척과 관리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의 신뢰도와 우수한 제품력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재질, 향상된 디테일을 더한 만큼, 출퇴근, 등교, 카페 이용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더욱 편리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텀블러로 제안한다"고 전했다. ◇ 라이온코리아, 이수매니지먼트 발달장애 사원 대상 '위생 자립 교육' 실시 라이온코리아가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와 협력해 발달장애 사원 102명을 대상으로 '위생 자립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과팀, 상점팀, 카페팀, 메신저팀, 의료원팀 등 팀별로 10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산소계 표백제 활용법과 세제 계량 및 세탁기 사용 방법 및 안전 수칙을 이론적으로 배운 뒤, 직접 실습해보며 세탁 과정을 익히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라이온코리아는 현장 교육과 가정 내 실천에 필요한 자사 세탁세제 '비트 O2 산소표백제'와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 144세트를 지원했다. 발달장애 사원들은 전달받은 제품으로 4주간 가정에서 유니폼 세탁을 직접 실천하며 올바른 세탁 습관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서대문구 관내 사업장이라는 지역사회 접점과 자사 제품을 활용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발달장애 사원들의 위생·청결 자립과 직업정신 함양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모나리자 '파세오' 브랜드 영상 누적 조회수 100만뷰 돌파 모나리자는 파세오의 국내 공식 론칭과 함께 '파세오 4겹 프리미엄 화장지'와 '파세오 럭셔리 4겹 로션티슈'를 각각 소개하는 브랜드 영상 2편을 파세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은 파세오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각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았으며, 두 영상의 합산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어섰다. 파세오는 뉴질랜드,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다. 모나리자에 따르면 '파세오 4겹 프리미엄 화장지'는 파세오의 품질 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파세오만의 독자 설계 기술인 '마이크로필로우 엠보싱'을 적용해 미세한 쿠션 구조가 티슈 표면에 균일한 공기층을 형성하고, 피부 접촉 시 압력을 부드럽게 분산시킨다. 모나리자는 브랜드 영상 100만뷰 돌파를 기념하고,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파세오 추석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선물을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 컬리 20만원권을 제공하며, 2등 5명에게 파세오 3종 세트, 3등 10명에게 파세오 2종 세트, 4등 20명에게 파세오 두루마리 화장지를 전달한다. 당첨자는 16일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국내 론칭과 함께 공개한 파세오 브랜드 영상에 보내주신 관심이 누적 조회수 100만뷰라는 성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세오만의 프리미엄 품질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 개최…생산 역량 강화 본격화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씰리침대 여주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인터내셔널 부사장과 사이먼 다이어 씰리 아시아퍼시픽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생산 면적 1만5183㎡로 기존 공장 7920㎡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주요 생산설비와 빌드라인을 확충해 생산 역량을 높였으며 원부자재 입고와 검수부터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물류까지 주요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연계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씰리침대 측 설명이다. 씰리침대는 이번 여주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 생산·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확대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제품 공급 역할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웨이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 열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3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연다.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은 안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단원구·상록구는 물론 인접한 시흥시 고객까지 아우르는 경기 서남권의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웨이에 따르면 신규 매장은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리빙 브랜드가 밀집한 리빙관에 자리했다. 침대·가구 등 리빙 제품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비롯한 코웨이 주요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장 내에는 백화점 유동객의 시선에 방해받지 않고 제품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독립된 프라이빗 체험존을 조성했다. 아늑하게 조성된 전용 공간에서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등 주요 슬립테크 제품을 부담 없이 직접 가동해보며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코웨이갤러리 순천·포항 직영점 등 10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안산에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코웨이의 제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실적 부진’ 이케아, 도심형 매장부터 초저가 아침식사까지 ‘승부수’

이케아 코리아가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 방문을 이끌어낼 유도책 강화에 공들이고 있다. 도심형 소형 점포 확대를 확대하거나 초가성비 조식 메뉴까지 내놓는 등 접근성·서비스 경험을 살리는 것이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케아 코리아는 도심외곽형 출점 전략에서 벗어나 도심형 점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블루박스 모양의 대규모 단독 점포 대신 백화점·아울렛·복합쇼핑몰 등 고객 트래픽이 보장된 채널에 숍인숍 구조로 소형 매장을 내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이케아는 지난해 4월 서울권 첫 매장 겸 도심형 점포로 강동점을 출점했다. 그해 11월 롯데백화점 광주점, 올 7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까지 빠르게 도심형 매장을 늘리고 있다. 2020년 동부산점 이후 강동점 출점까지 5년이 걸린 점과 비교하면 더 대조적이다. 현재 이케아 대규모 단독 점포도 동부산점을 마지막으로 광명·기흥·고양까지 4개에 머물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내 신규 점포 출점도 예고돼 있다. 아직 출점 일정·장소는 구체화되지 않았으나 연내 대전 지역에도 도심형 매장을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점의 경우 규모만 1000㎡(약 300평)으로 이케아의 도심형 점포 중 가장 크게 조성된다. 업계는 해당 점포가 교통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 대구 신세계백화점의 트래픽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KTX·SRT 등 동대구역 기차·대구 지하철 1호선·고속버스터미널이 점포와 곧바로 연결돼 내지·타지 인구 모두 끌어들일 기반이 마련돼 있다. 그동안 동부산점이 대구·경북 지역 수요를 모두 소화했던 만큼, 회사는 대구점이 보다 최적화된 쇼핑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거 실내 체류 시간이 길었던 코로나19 확산기만 해도 이케아는 가구 수요가 급증하면서 매출 정점을 찍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홈퍼니싱 업황 둔화, 이커머스 중심의 소비 흐름 변화 등으로 수익성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 2021년 회계연도(2020년 9월~2021년 8월) 6872억원을 기록한 이케아 매출은 이듬해 6223억원, 6007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024년 회계연도부터는 회복세로 전환하며 그해 6258억원, 지난해 6393억원으로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다소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1년 회계연도 294억원을 기록한 영업이익은 2022년 219억원, 2023년 26억원으로 10분의 1수준까지 급감했다. 2024년에는 186억원으로 약 616% 폭등해 위안이 됐으나 지난해 109억원으로 다시 성장세가 꺾였다. 이처럼 수익성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이케아가 비교적 투자 부담이 적은 도심형 매장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동안 이케아가 매장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구매까지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펼쳐온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있는 분석이다. 실제 이케아는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플랜트볼, 핫도그번, 미트볼 핫도그, 제주 말차 라떼 등 점포 내 식음 공간에서 판매 중인 푸드 메뉴 가격대도 손봤다. 여기에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990원짜리 초저가 조식 메뉴까지 새롭게 선보였다. 호밀빵·스트램블에그·당근라페 등으로 이뤄진 이 메뉴는 개점 후 한 시간동안 한정 판매된다. 판매 초기지만 고객 호응도 얻고 있다. 지난 달 27일 판매 시작 후 이달 1일까지 990원 아침식사 메뉴 판매량은 전년 동기 기존 조식 메뉴(4900원) 판매량 대비 약 3.16배 높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케아가 초저가 조식 메뉴까지 내놓은 것은 식음료 매출을 올리겠다는 의도보다 방문 명분을 제공하는 일종의 미끼"라며 “여기에 확장된 고객 접점을 바탕으로 단순 구매 등 목적형 소비 공간이 아닌 체류형 소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이케아의 전략 방향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청호나이스 ‘사업 다각화’ 속도…‘품목’ 넓히고 ‘판매’ 늘리고

청호나이스가 정수기 중심의 렌탈사업에서 벗어나 제품과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매출에서 렌탈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는 가운데 소파·매트리스 등 생활가구는 물론 제습기와 업소용 제빙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다르면 청호나이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03억원으로 전년(4782억원) 대비 6.7% 증가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매출 구성에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렌탈매출은 743억원으로 전년(928억원) 보다 약 20% 줄었지만 제품매출은 1914억원에서 2157억원으로, 상품매출은 370억원에서 495억원으로 각각 뛰었다. 용역매출 역시 1297억원에서 1376억원으로 상승했다. 그렇다고 단순히 렌탈사업이 위축됐다고만 보기는 어렵다.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등 기존 렌탈사업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렌탈 대상 품목과 판매 제품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들어 생활가구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지난 4월 전동 기능을 갖춘 모션소파와 스윙소파를 선보이며 가구 렌탈에 나섰고, 매트리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트리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가전 제품군도 넓어졌다. 지난 3월에는 제빙 기능을 강화한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고, 5월에는 업소용 제빙기 '아이스 스톰 55'를 선보였다. 제습기 '에어드로우'와 비데 신제품 등도 잇따라 출시하면서 기존 정수기 중심의 제품 구성을 다변화하고 있다. 가전서 가구로, 렌탈서 판매 방식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4월 자사몰을 재구축해 제품 검색부터 상담, 계약, 결제, 배송·설치까지 온라인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월 자사몰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00% 증가했다. 온라인을 활용해 기존 렌탈 중심의 판매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청호그룹의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글로벌 투자회사 칼라일은 지난 8월 청호그룹 인수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지주사인 크리스탈홀딩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 겸 청호그룹 총괄대표로 선임했다. 최진환 총괄대표는 롯데렌탈 대표 시절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 등을 이끈 인물이다. 과거 SK브로드밴드와 ADT캡스에서도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에 따라 새 경영진의 과제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키우느냐가 될 전망이다. 특히 청호나이스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중심에서 매트리스·소파·제습기·제빙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각 사업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에이블씨엔씨, 무신사, 신세계라이브쇼핑, 11번가, 신라면세점, NS홈쇼핑

◇에이블씨앤씨 미샤·초공진, 에이블샵·쿠팡서 인기 상품 기획전…최대 58% 할인 에이블씨엔씨가 자사몰 에이블샵과 쿠팡에서 자체 화장품 브랜드 '미샤'·'초공진'의 인기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쿠팡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뷰티 행사 '폴인 뷰티', 오는 27일까지 전개하는 명절 프로모션 '추석페스타'를 통해 미샤·초공진의 대표 상품을 최대 58% 할인가로 판매한다. 에이블샵에서는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단독 기획세트를 포함한 주요 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해준다. 미샤는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타임 레볼루션', 수분 케어 라인 '수퍼 아쿠아', 잡티·탄력 케어를 위한 '비타씨플러스', 고보습 라인 '비폴렌 리뉴' 등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초공진은 핵심 특허 성분 'BIO공진™'과 840 시간 발효 오일을 담은 영안·소생·금설 등 대표 기초 라인 위주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영안 진 에센스&크림 세트', '영안 진 크림&아이크림 세트', '소생 진 에센스&크림 세트' 등은 에이블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으로 내놓는다. ◇무신사, 신상 패딩 대규모 기획전 진행…“최대 30% 쿠폰·중복 할인" 무신사는 오는 19일까지 신상 경량 패딩을 한 데 모은 대형 단독 기획전 '2026 가을·겨울 경량 패딩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노티카 등 캐주얼·유니섹스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등 무신사 PB까지 두루 참여한다. 이번 기획전은 하이엔드 기능성 제품부터 가성비 데일리웨어까지 전 가격대와 기능성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췄다. 무신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발매 상품도 함께 소개한다다.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쿠폰은 물론, 상품 쿠폰과 중복해 사용 가능한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상시 세일과 함께 48시간·72시간 단위로 대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릴레이 타임 특가'도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추석 전 육류 방송 편성 30% 넘게 늘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9일부터 추석 전 배송이 마감되는 오는 22일까지 소고기 원육과 갈비류 중심의 육류 상품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고급 프라임 등급 꽃갈비 원육을 시작으로 LA갈비, 포갈비, 소갈비찜, 양념 살치살 등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 한우 불고기와 한우 미역국, 왕갈비탕 등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을 추가로 판매한다. 한편, 이번 추석 시즌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원육 상품 물량을 올해 설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전체 육류 방송 편성도 평소 대비 약 30% 늘려 명절 대표 먹거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 22일까지 'SOVAC 기획전'…사회적기업 약 40곳 상품 판매 활성화 11번가가 오는 22일까지 SK그룹의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와 함께 'SOVAC(소백) 마켓 온라인 기획전'을 전개한다. SOVAC은 SK그룹이 주관하는 국내 민간 사회적 가치 생태계 플랫폼으로 2019년 출범했다. 이번 기획전에서 11번가는 사회적기업 약 40곳의 상품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11번가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친환경·취약계층 지원·지역사회 이익환원 등 사회적 가치가 담긴 상품 100여 개를 판매한다. 기획전 구매 고객을 위해 최대 2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할인쿠폰'과 '15% 할인쿠폰'도 한 계정 당 5장씩 발급해준다. 추석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경력단절 여성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교아당'의 '수제 오란다 도넛 선물세트'(5개입), 지역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리산처럼'의 '짜먹는 생들기름 선물세트'(30포)와 '자연향기'의 '하동녹차명란김 선물세트'(24봉) 등을 할인가로 내놓는다. 명절 식재료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횡성한우 1등급 국거리(300g) △잔다리마을 잔다리 전두부(4모) △홍시궁 홍시 식혜(340㎖, 4병) △나물캐는곰 콜라겐의 황태자 황태껍질부각(130g, 3봉) 등이 있다. ◇“내 신라시대 캐릭터는?"…신라免, 고객참여형 프로모션 '추구미 페스타' 진행 신라면세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성향 분석 콘텐츠를 접목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추(秋)구미 페스타'를 실시한다. 고객들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신라시대에 태어난 나는?' 유형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쇼핑 성향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테스트 진행 시 여왕과 성골, 무희, 광대까지 신라시대 콘셉트의 총 16개 유형 중 하나의 결과를 받게 된다. 유형에 따라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쿠폰, 신라선불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행사 기간 동안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고 인도를 완료한 고객은 응모를 통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당첨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 디럭스 객실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26일 발표된다. ◇NS홈쇼핑, 추석 상차림·건기식 선물 방송 집중 편성…NS몰서 방송 상품 최대 20% 할인 NS홈쇼핑이 식품·건강기능식품을 방송을 집중 편성해 추석 상차림과 선물 수요 대응에 나섰다. 9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갈비찜·LA갈비·안창살구이·굴비·햅쌀 등 명절 수요가 높은 먹거리는 물론, 홍삼·관절 및 두뇌 건강·마그네슘·콜라겐 등 선물용 건기식을 줄줄이 선보인다. 식품은 명절 상차림과 가족 식사에 활용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구성하고, 건기식은 여러 박스로 이뤄진 상품과 추가 증정, 상품권·쇼핑백 제공 등 실용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먼저 9일 오후 6시 30분에는 명절 상차림과 가족 식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임성근 소갈비찜'을 방송한다. 19일 오후 4시 15분, 21일 오전 10시 30분에도 추가 편성한다. 9일 오후 9시 40분과 13일 오후 2시 25분에는 '빅마마 프리미엄 굴비'를 진행한다. 이 방송은 16일 오후 12시 30분, 오후 10시 45분 두 차례 특별 방송도 진행한다. 건강 선물로는 NS홈쇼핑의 스테디셀러를 새롭게 선보이는 '정관장 홍삼활력플러스'를 15일 방송한다. 19일 오전 9시 20분과 오후 12시 20분에는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를 방송한다. 추석 전 단 하루 진행하는 특별 편성이다. 이 밖에 안창살구이와 LA갈비, 햅쌀 등 명절 먹거리를 비롯해 마그네슘, 관절·두뇌 건강 관련 상품을 방송한다. 상품별로 추가 구성과 카드 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해 소비자의 명절 준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NS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NS홈쇼핑 추석 상차림 최대 2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TV방송상품 중 LA갈비와 갈비찜, 원육 등 육류 상품을 비롯해 사과와 굴비, 전복 등 농수산물, 송편과 전병 등 명절 간식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기획전에서 상품 구매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GS25, W컨셉, 지그재그, 번개장터, 쿠팡

◇“지인과 보관 상품 공유" GS25, 우리의 냉장고 기능 도입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에 '우리의 냉장고' 기능을 신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도입한 기존 상품 보관 서비스인 나만의 냉장고에 넣어둔 상품을 지인들과 공유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최대 5명이 각자가 보유한 상품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도 '선물하기'를 통해 보관상품을 특정 사람에게 보낼 수 있었으나, 우리의 냉장고는 한 번 그룹 생성 시 다양한 상품을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이 차별점이다.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다. 나만의 냉장고에서 우리의 냉장고 그룹을 만든 뒤 지인을 초대하면 된다. 우리동네GS 앱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초대 링크를 보낼 수 있다. 상품 공유 범위도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나만의 냉장고에 보관 중인 전체 상품을 공유하거나 원하는 상품만 골라 공유할 수 있다. ◇W컨셉, 美 뉴욕서 팝업 매장 운영…“K-패션 드림팀 소개" W컨셉은 오는 10~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소호에서 팝업 매장 'W 투게더(Together)'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상 1층~지하 1층 2개층 규모로, 'W컨셉을 통해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삼았다. 현장에서는 W컨셉이 엄선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90여 개를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 '프론트로우'를 비롯해 단독 브랜드 'W Only', K-패션을 대표하는 'W ICON', 신진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W Stage' 브랜드가 참여한다. 잉크, 김해김, 민주킴, 본봄, 분크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무니드, 모한, 마스언에브릴 등 유망 신진 브랜드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층별로 지상 1층은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와 K-뷰티 상품을 조명하는 쇼케이스 공간으로 운영한다. 지하 1층은 AI 기반 가상 피팅, 개인화 스타일링을 통한 룩북 제작 등 테크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 밖에 셀프 포토부스, 키캡 DIY(Do-It-Yourself)등 K-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요소도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원하는 '2026년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하나다. 이는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뉴욕 팝업 매장은 W컨셉이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지그재그, 주 7일 '직진배송'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37% '쑥'…최대 86배 성장 브랜드도 지그재그의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이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 성장에 톡톡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브랜드패션 카테고리의 직진배송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9일 밝혔다. 비수기로 꼽히는 7~8월에도 거래액이 각각 전년보다 25%, 23% 증가했다. 직진배송을 발판으로 삼아 거래액이 급증한 브랜드도 눈에 띄었다. 성장 정체를 겪던 소형 브랜드 '리에티'는 직진배송 도입 이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직전 대비 약 86배 이상 늘었다. 직진배송 비중을 90% 이상으로 확대한 결과, 올 6월 거래액도 연초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점 3년 차에 직진배송을 접목한 '타티아나'는 4개월 만에 월 거래액이 11배 이상 폭증했고, 또 다른 브랜드 '타밈'도 배송 비중을 늘려 10개월 만에 월 거래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지그재그는 말했다. 직진배송이 브랜드 전체 성장을 이끄는 시너지 효과도 확인됐다. 브랜드 '헬레네파리스'는 지난해 7월부터 일부 상품만 직진배송으로 판매한 결과, 도입 1년 만에 브랜드 전체 거래액이 5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브랜드 자체 배송 거래액도 318% 늘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직진배송은 주 7일 배송제로 전국 기준 자정 이전 주문 시 익일 도착을 보장한다. 수도권과 충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1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자정 전에 수령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은 밤 10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 전 배송되는 새벽 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번개장터,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획득…“보안 관리 강화 투자" 번개장터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IEC 27001'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정보보호 정책, 접근통제, 물리적 보안, 사고 대응 등 총 4개 영역, 93개 세부 통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번개장터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올해까지 6년 연속 유지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췄다고 자평했다. 한편, 번개장터는 서비스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보안 고도화는 물론, 고객 센터 내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고자 기술적·물리적 보안 조치도 이행하고 있다. 박병성 번개장터 최고기술책임자 겸 최고보안책임자(CTO·CISO)는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와 선제적 투자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리커머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CFS, 여주시보건소 손잡고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8일 여주1·2센터에서 여주시보건소와 협력해 '민관 합동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CFS와 여주시보건소의 합동 캠페인은 지역사회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민관 협업 모델로,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이는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8일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은 CFS 여주1·2센터를 방문해 CFS EHS팀과 함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일대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에게 늦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한편, 정종철 CFS 대표도 같은 날 여주1·2센터를 찾아 작업장 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환경 등 혹서기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 그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얼음컵과 음료를 건네며 늦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신상]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신세계까사 자주

◇롯데마트·슈퍼, PB '오늘좋은' 첫 선물세트 출시 롯데마트·슈퍼가 추석 명절 선물로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18g×80봉)'를 2만9900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가 자체 브랜드(PB) '오늘좋은' 이름을 내걸고 선물세트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견과를 위주로 원물을 구성했다. 시중 유사 가격대 견과 세트는 아몬드 비중이 30% 이하인 반면, 이 상품은 전체 원물의 40%를 아몬드로 채웠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가격대가 높지만 인기 견과로 꼽히는 마카다미아와 구운 캐슈넛도 함께 담았다. 한편, 이 상품은 원물 조달과 견과 가공 역량을 모두 갖춘 해외 전문 파트너사를 엄선해 각 원물의 수입부터 배합, 소포장, 완제품 제작까지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한다. ◇세븐일레븐, “한 병 당 1만원" 반 고흐 명작 담은 아트와인선봬 세븐일레븐은 올 하반기 신규 아트와인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세계적인 명화를 와인 라벨에 담은 '반고흐아트와인 2종(말보로소비뇽블랑, 캘리포니아샤도네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반고흐말보로소비뇽블랑은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을 라벨에 담았다. 생산지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 위치한 '카이투나 빈야드(Kaituna Vineyard)'다. 반고흐캘리포니아샤도네이는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작품이 장식돼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소재 프레시전 와인 컴퍼니(Precision Wine Co.)에서 생산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까지 2병 구매 시 정상가 대비 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상가 기준 가격은 병 당 1만900원으로, 할인 적용 시 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 세븐일레븐은 구독자 71만 명의 유튜브 채널 '와인킹'과 협업해 이번 반 고흐 아트와인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11일 와인킹 채널에서 해당 상품에 대한 테이스팅 과정도 다룰 예정이다. ◇이마트24, 특화점포서 인기 입증한 '장인한과 미니약과' 단독 판매 이마트24가 업계 단독으로 '장인한과 미니약과(6000원)' 상품을 선보인다. 장인한과는 전통 방식의 반죽과 튀김, 청들임 등 수제 공정을 고수하고, 국산 찹쌀을 사용하는 26년 전통의 약과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수제 미니약과 3개씩 총 5봉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개별 소포장됐다. 이번 상품 출시는 이마트24 특화점포에서 입증된 장인한과에 대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마트24는 지난 5월부터 디저트 특화점포인 '디저트랩 서울숲점'과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 등에서 장인한과의 '못난이 약과'와 '삼각이 약과' 상품을 판매해 왔다. 5~8월 이들 점포의 빵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인한과 상품 2종이 빵 카테고리 판매량 1∙2위를 차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마트24는 하반기 장인한과와 협업을 이어가며 베이커리·디저트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자주, 편의성·활동성 높인 언더웨어 '이지 무브' 출시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브라 일체형 언더웨어 신제품으로 '이지 무브(EASY MOVE)' 시리즈를 내놓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지 무브 반팔 브라티셔츠', '이지 무브 레이어드 브라캐미솔', '이지 무브 5부 브라티셔츠' 총 3종으로 이뤄졌다. 제품은 브라를 상의 안쪽에 고정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운동 시 별도의 브라와 상의를 겹쳐 입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 몸에 밀착되는 신축성 높은 소재를 활용해 움직임의 제약을 최소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품에는 흡습속건 기능을 더해 땀을 흘리는 활동 중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게 했다. 브라에는 약 10㎜두께의 패드를 적용해 착용감과 고정력을 높였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이지 무브 반팔 브라티셔츠 블랙·브라운·아이보리 3종 색상으로, 이지 무브 레이어드 브라캐미솔·이지 무브 5부 브라티셔츠는 브라운·블랙 2종 색상으로 각각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롯데하이마트,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코스맥스-로레알그룹, 세라젬

◇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맞춤장, 연장보증 등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할인 판매 외에도 지역 단위 동시 구매 혜택, 가전 동시 구매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벽걸이 에어컨 청소는 8만5000원으로, 드럼세탁기 청소는 14만5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안심케어 세일 행사와 함께, 로봇청소기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로보락 제품에 한해 서비스센터 접수 방식으로만 청소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세척한다. 층간소음매트도 할인 판매한다. 기존 600mm 모델 2만6000원으로, 신규 출시된 1200mm 대형 모델은 13만2000원에 제공한다.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설치 상품의 맞춤 수납장도 할인 판매한다.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용 맞춤 수납장은 최대 15% 할인 판매되며, 특히 냉장고 수납장은 역대 최저 가격으로 운영된다. 가전제품과 맞춤 수납장의 동시 구매 행사도 선보인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심케어 세일은 여름 동안 사용한 가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전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10일 단 하루 '콤비네이션피자' 방문포장 50% 할인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오는 10일 단 하루 동안 대표 메뉴인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방문포장 주문 시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매장 카운터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포장 주문하면 정상가 2만5900원에서 50% 할인된 1만2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메뉴와 사이즈는 변경할 수 없으며, 치즈크러스트 등 옵션 추가 비용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타 할인 및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코스맥스-로레알 그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 뜻 모아 코스맥스와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니콜라 포리시에(Nicolas Forissier)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와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그룹 CEO가 직접 서명식을 진행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부터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공급한 이래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양사는 단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연구·개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에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공동 연구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 연구, 제조 등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쳐 두 기업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한·불 양국의 경제·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로레알이 지닌 글로벌 뷰티 과학 전문성, 소비자 인사이트,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코스맥스의 과학 기반 제품 개발 및 민첩한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뷰티 시장의 미래를 함께 다지고 차세대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제품 개발 △혁신 원료 △ 제형 혁신 등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차세대 뷰티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서 로레알과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난 20여 년간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K뷰티가 이끄는 차세대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그룹 CEO는 “뷰티는 양국 문화를 잇는 살아있는 가교이자 전략적 핵심 산업"이라며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코스맥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지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세라젬, K-ICT WEEK in BUSAN 2026서 헬스케어 체험공간 선봬 세라젬이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래선도기술 전시행사인'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K-ICT WEEK in BUSAN 2026'은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인공지능 전환(AX) 웨이브 인 부산, AX 혁신 거점 부산'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테크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회의 AX라운지 내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에이지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한다. 이 곳에는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세라젬은 전시관 내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도 참석해 국내외 에이지테크 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을 살펴보고 20여개의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과 교류하며 웰니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 밖에도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에서 에이지테크를 경험하고 나아가 관련 산업과 실버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농어촌공사, 조직문화 혁신 ‘클린 웨이브’ 시즌2 돌입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렴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작업의 두 번째 단계에 돌입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8일 나주 본사에서 'KRC Clean Wave(케이알시 클린 웨이브) 시즌2'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김은식 노동조합 위원장, 윤소하 상임감사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KRC Clean Wave는 청렴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사가 추진 중인 조직문화 혁신 브랜드다. 개인의 변화(웨이브 1)와 조직의 변화(웨이브 2), 모두의 변화(웨이브 3)로 이어지는 3개년 추진 계획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행사는 시즌2 추진 방향 발표, 조직문화 우수사례 발표·시상, 노사 합동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사는 클린 웨이브 시즌2의 핵심인 '조직의 변화' 추진 방향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공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KRC △서로를 이해하는 KRC △지켜주고 자랑하는 KRC △공정한 시스템의 KRC를 4대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5개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공사는 인사 공정성 제고, 상시 소통체계 구축, 신고·상담 접근성 개선 등을 추진해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이어진 순서에서 공사는 조직문화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전남지역본부는 기관 사칭 범죄에 대응하고자 '사칭예방센터'를 구축하고, 접수된 의심사례 20건에 대응해 실제 피해를 예방한 성과를 발표했다. 우수상은 새만금사업단지사업단과 전북지역본부 동진지사에게 돌아갔다.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은 분양업무 전 과정에서 불공정 요인을 차단한 사례를, 전북지역본부 동진지사는 농지은행 인공지능 음성상담을 도입한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이들 사례는 업무 과정에서 청렴 취약요인을 찾아 실제 제도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동 선포식에서는 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상임감사, 인권리더 대표, 청년이사 등 5개 주체가 함께 4대 추진 방향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 밖에 공사는 현장에서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고충 상담을 담당할 인권리더 20명을 신규 임명했다.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윤리 골든벨'도 열어 청렴과 인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였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해가 개인의 변화, 즉 임직원의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 해였다면 올해는 그 인식이 제도와 절차로 이어지도록 조직의 변화에 집중하겠다"라며 “공정성과 소통을 원칙으로 인사와 평가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살피고, 경영진이 먼저 현장을 찾아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9월 한 달을 '클린 웨이브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한 뒤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주차별로 1주차(양성평등), 2주차(윤리·인권), 3주차(경영진 현장부서 청렴톡) 등을 주제로 인권영화 상영회, 인권침해 모의훈련, 양성평등 교육 등을 전개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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