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c2f722bcd58a4c1f891f01943772cc04_T1.jpg)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용지를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분양하지 않고 지자체장 추천을 받아서 사업시행자가 계약하는 방식으로 확정했다.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은 과천시가 용지공급 지침을 마련하고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기업을 선정해 사업시행자에게 추천하면, 사업시행자가 토지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지원시설용지의 합리적 활용과 자족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해 왔고, 양 기관은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에서 도시 발전 방향과 연계하되 기업의 본사가 이전해 올 수 있는 유치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도시 자족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필지 선정과 공급 시기는 공공주택지구 부지 조성 착공 이후 기반 조성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3일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과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공간으로, 도시 발전 방향성과 자족 기능 향상을 함께 고려하는 원칙 아래 기업용지 공급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기업용지 개발과 기업유치 전 과정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해 임오경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다.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뒤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목감교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상습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이고, 광명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교통시설이자 경기서부권 전체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간"이라며 “이는 광역교통 문제인 만큼, 경기도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2028년 내 목감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포함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박승원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광명스피돔 경륜장을 찾아 경륜장 인근 지역 개발과 관련한 현안도 논의했다. 해당 지역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체계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한강신도시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이 순항 중이다.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건립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만㎡를 개발해 총 5만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하며,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 연계 개발을 통해 통합 신도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두 신도시를 합산할 경우 전체 면적은 1817만㎡(577만평), 총가구 수는 12만1000 가구 규모로 분당급 신도시 수준 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 특히 지구 내에는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공항(김포-인천), 도시철도(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고속도로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해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 입장에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민의 실질적 편의 증진 및 미래 교통 및 산업 변화까지 실효성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포시는 △서울 지하철5호선 연장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투자 유치 등 김포한강2공공주택지구와 연계된 사업의 균형 잡힌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신도시 조성 초기 단계부터 '종합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대도시 기반 조성 전략TF팀 운영을 통해 분야별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김포 여건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작년 LH에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 MP(Master Planner) 회의에 참여해 김포시 여건에 맞는 개발 전략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LH와 간담회를 열고 계양~강화 고속도로 전 구간 지하차도화 및 상부공간 활용 방안 계획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발맞춘 교통순환체계 검토를 요청했다. 작년 6월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과 만나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구간 전면 지하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구했다. 이외에도 MP 위원, LH와 간담회도 열어 김포 특색에 맞는 주요 사항을 지구계획에 반영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역세권 활성화 위한 중심복합 특별계획구역 사업화 방안, 중심거점공원 확대 조성 및 권역별 다양한 주제공원 조성, 다양한 주거 선택권 제공을 위한 분양주택 비율 상향 조정, 계양~강화 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계획 마련,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교육발전특구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올해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유사한 목적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 확대다. 기존 중-고-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다. 이를 통해 성적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과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진 시흥시 교육자치과 팀장은 13일 “장학금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한 사람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노동자에게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며 노동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노동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은 보장받을 가치가 있다'는 기치 아래 저임금-비정규직-미조직 노동자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작년 노동 상담을 이용한 노동자는 약 440여 명으로 2024년 409명 대비 약 10% 증가했다. 아울러 613여건 상담 처리와 20여 건의 무료 법률 권리구제 및 40여 건의 구체적 자료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퇴직금 분쟁과 아파트 경비 종사자의 기간만료 해고 사건 등 취약 노동계층의 노동 현안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임금체불과 임금 상담이 175(32%)건으로 상담 중 가장 많고, 부당 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은 127(23%)건, 직장 내 괴롭힘 문의가 90여 건(16%)이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를 찾는 안양시 노동자와 시민은 전화 상담180건(40%)으로 가장 주요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어 직접 방문 151건(34%), 인터넷 88건(20%), 출장(6%) 순으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상담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동료 간 명예훼손이나 모욕과 인신 공격적 평가 등 정서적 괴롭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현장에서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는 안양 시민과 노동자가 조금 더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노동자 권리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동두천시-양주시-포천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4.f115539d4c8d47ab960921f5f9aa0189_T1.jpg)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양평군-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14.a54abe461e794b51860a32599c5f616a_T1.jpg)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4.7f9edadcbe544f4ab27aad7583503c17_T1.jpg)
![[패트롤] 김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파주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4.384191ab31fa4ac6a47d5be1742e5598_T1.jpg)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1e5daf06084a431980e3db87049feab5_T1.jpg)



![[기획] 美해군 황금함대와 ‘테세우스의 배’…트럼프 “한화와 협력” 콕 집은 속사정 있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9cec86d5a5b24c72a4c6bd8adcb123f0_T1.png)






![[EE칼럼] 남북 교류, 어려울 때가 기회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100세 수명 시대 범국가적 유디 시스템이 시급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연필조차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8048a974b7614c79b674aff61e543cb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