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교육] 에누마, 웅진컴퍼스, 아이스크림미디어, 베테랑스에듀, 미래엔, 비상교육, 공단기

◇ 웅진컴퍼스 '랠리즈 스튜디오' 출시 웅진컴퍼스가 학원 운영 플랫폼 '랠리즈(Rallyz)'에 온라인 강의 판매 서비스 '랠리즈 스튜디오'를 새롭게 도입했다. 웅진컴퍼스는 별도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자체 판매 채널을 운영하기 어려운 교육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랠리즈 스튜디오를 이용하면 교육자는 보유한 강의 영상을 등록한 뒤 원하는 수강료를 설정해 온라인 강의를 판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교육 콘텐츠와 강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 ◇ 에누마, 대만에 '토도영어' 출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가 기초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토도영어' 대만 버전을 출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토도영어의 현지 버전이 출시되는 것은 중국, 일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에누마는 국내외에서 B2G와 B2C 영역을 아우르는 기초 학습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교육 협업 및 특수교육 분야에서의 B2G 비즈니스는 물론, '토도 시리즈' 앱과 '토도원' 학습패드가 중심인 B2C 부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도영어', '토도수학' 및 '토도한글'로 구성된 토도 시리즈는 20개국에서 누적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수인 에누마 대표는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되면서 국가를 막론하고 많은 부모들이 미래 세대에게 적합한 영어 교육 방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토도영어는 아이들이 영어를 또 하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학습 방법론에 중점을 둔 만큼 대만의 아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이스크림미디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 선정 아이스크림미디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 선정됐다.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은 전세계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와 산업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글로벌 순위다. 올해는 전 세계 약 6500개 후보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아이스크림미디어를 포함해 15개 기업만 명단에 포함됐다. 현준우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이번 선정은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국내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의 실제 교육 경험을 중심에 둔 에듀테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베테랑스에듀, 여름 SAT 후기·성과 확인 항목 3가지 제시 베테랑스에듀가 여름 학습 시즌 마무리에 맞춰 SAT 학원 후기와 성과 발표를 확인하는 항목 3가지를 제시했다. 여름 방학 특강이 끝나는 8월은 학원가에 점수 상승 후기와 성과 발표가 몰리는 시기다. 가을 시험과 지원 일정을 앞둔 학부모가 후기를 근거로 학원을 고르는 시기와도 겹친다. 짧은 기간의 성과를 둘러싼 기대와 회의가 함께 커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첫째는 분모와 기준 시점이다. 몇 명이 과정을 거쳐 몇 명이 해당 점수에 도달했는지, 어느 시점의 집계인지가 없는 수치는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다. 시점이 다른 두 수치는 모순이 아니라 갱신이므로, 기준 시점이 붙어 있어야 수치의 변화도 읽을 수 있다. 둘째는 출발점이다. 같은 폭의 점수 상승이라도 시작 점수대와 준비 기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학생이 참고할 수 있는 후기도 자기 출발점과 비슷한 사례다. 제3자 확인 경로도 중요하다. 성과 수치가 자사 발표에 그치는지, 언론 보도처럼 제3자가 남긴 기록으로 이어져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를 본다. 수치에 분모와 기준 시점이 붙어 있는지, 제3자가 확인한 기록으로 이어지는지는 SAT 학원의 성과 발표를 가려 읽는 기준으로 꼽힌다. ◇ 미래엔 아이세움 'AI 세계에서 살아남기' 뮤지컬 개막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의 베스트셀러 '살아남기' 시리즈가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에 이어 뮤지컬로 관객들과 만난다. 시리즈 최초로 무대화 된 인공지능(AI) 세계에서 살아남기가 지난 28일 서울숲 씨어터 2관에서 막을 올렸다. 공연은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살아남기 시리즈는 누적 판매 3600만 부를 기록한 미래엔 아이세움의 대표 학습만화다.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국내외 어린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가운데 '인공지능 세계에서 살아남기 1·2'를 원작으로 처음 무대에 오른 뮤지컬이다. 미래엔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작의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상교육 '2026 영어 뽐내기 콘테스트' 성료 비상교육은 자사 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비상교육 영어 뽐내기 콘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참여 기관 수가 지난해보다 55% 증가했다. 지난달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윙스(Wings), 티키토키(TikiToki), 챌린지(Challenge)를 활용하는 전국 유아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지난해 참가 기관 상당수가 올해도 다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율동, 역할극, 발표, 만들기 등으로 학습한 영어 표현을 재구성한 영상을 제출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완성된 결과물보다 아이들이 배운 영어를 즐겁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며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 역할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어를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유아 영어 학습의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공단기, 2027년 개편 맞춤 교재·학습 프로그램 선봬 최근 사기업 채용 축소가 이어지면서 공무원 시험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2027년 공무원 시험 개편에 맞춰 교재와 수험 프로그램을 재정비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5월 비경제활동인구 중 일반직 공무원 시험 준비 비율은 22.1%로 전년 대비 3.9%포인트 상승하며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2027년 시험 개편까지 예고되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027년 9급 공채 무게추는 전문과목으로 옮겨간다. 한국사 대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성적을 인정하고 국어·영어와 전문과목은 과목당 25문항으로 확대된다. 총 문항과 시험시간은 그대로 유지돼, 결국 전문과목을 얼마나 촘촘히 잡느냐가 당락을 가르는 구조가 됐다. 이처럼 전문과목의 비중이 커지면서 교재 역시 달라진 출제 구조에 맞춰 정비되고 있다. 공단기 행정법 박준철 강사의 '2027 써니 행정법 올인원' 기본서도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전면 개편됐다. 2010년부터 교재 1위를 기록하며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미 검증된 기본서를 개편되는 시험 체계에 맞춰 새롭게 다듬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교육] 아이스크림에듀, 비상교육, 천재교과서, 구몬학습, 대교에듀캠프

◇ 아이스크림에듀 '독서야, 방학을 부탁해' 진행 아이스크림에듀가 '문해력 해결! 홈런 독서 챌린지'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 '독서야, 방학을 부탁해'를 오는 31일까지 전개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백이 생길 수 있는 기간을 독서로 채우고 다음 학기 대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책을 읽고 아이스크림 홈런 공식 홈페이지의 '독서 챌린지'를 통해 기록을 남긴 뒤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총 160명을 추첨해 독서기록 수에 따라 피자, 치킨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학기 중 놓쳤던 독서를 다시 채우고 독서습관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방학 기간 독서 루틴도 만들고 문해력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비상교육, 역사인식·사회적 책임 강화 위한 전문가 초빙 강연 운영 비상교육이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강연을 잇따라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 개발 전문 인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의 역사인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기업으로서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지난달 8일에는 구정우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사회적 감수성과 윤리 기준'을 주제로 강연했다. 같은 달 16일에는 오제연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기업이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비상교육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저자인 최태성 별별한국사연구소 소장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를 마주하는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교과서와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은 일반 기업보다 높은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는다"며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인식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그 기준으로 더 나은 배움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천재교과서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 천재교과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등 미래 교육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15개국에서 170여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천재교과서는 박람회 기간 열리는 'AI 미래 교육 교사 페스티벌' 공동전시관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 전시로 참가한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AI 시대의 교실은 교사의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수업 활용 가치를 알리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몬학습 '2026 NBCI' 스마트학습 부문 14년 연속 1위 구몬학습의 스마트구몬N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스마트학습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14년 연속으로 왕좌를 지킨 것이다. NBCI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유도하고자 산업통상부 지원 하에 한국생산성본부가 개발한 브랜드 경쟁력 지표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등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발표한다.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구몬N은 문제 풀이 중심 학습을 기반으로 방문 선생님에게 세심한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구몬학습의 체계적인 맞춤 학습과 오랜 기간 스마트구몬N을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별 맞춤 학습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대교에듀캠프 '자라는 인지 기반 느린학습자 학습 코칭' 직무연수 론칭 대교에듀캠프가 초등학교 교사 대상 직무연수 과정인 '자라는 인지 기반 느린학습자 학습 코칭'을 외부 원격교육연수 플랫폼에 론칭했다. 이번 연수 과정은 대교에듀캠프가 자체 개발한 느린학습자 인지학습 교재 '자라는 인지'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총 15차시 과정으로 이뤄졌다. '자라는 인지 기반 느린학습자 학습 코칭' 과정은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 연구팀과 특수교육 전문 강사진이 공동 개발해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연수 이수 후 온라인 평가를 통과한 교원에게는 교육이수증이 발급된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교육적 요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폭염 속 극장서 피서 ‘극캉스’…‘호프’·‘스파이더맨’ 흥행도 한몫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극장이 여름철 실내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장시간 시원한 실내에서 영화 관람은 물론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이른바 '극캉스(극장+바캉스)'를 즐기려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극장은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취미와 여가를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식음료와 특별관 등 콘텐츠를 강화하며 도심 속 여름철 피서 공간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극캉스' 수요에 맞춰 극장업계도 각종 프로모션과 먹거리로 관객 잡기에 나섰다. CGV는 '폭염에는 CGV에서'를 콘셉트로 내달 23일까지 'CGV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관람 횟수에 따라 다이슨 쿨 타워형 선풍기, 팝콘 사이즈업 무료 쿠폰 등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증정한다. 스크린엑스(SCREENX) 상영관을 예매한 고객을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2회 이상 관람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스크린엑스 관람권을 선물한다. 롯데시네마는 'F&B 핫플레이스'를 겨냥해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식음료(F&B) 라인업을 확대해 극장 방문의 즐거움을 높이고 있다. 올해 초 업계 최초로 '두바이 쫀득 쿠키'와 '상하이 버터떡' 등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수박주스와 밀크컵빙수 등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닭강정, 초코탄팝콘(초코에 올라탄 팝콘) 등 스낵 메뉴로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극장을 찾는 즐거움은 한국과 할리우드 기대작들의 흥행 경쟁으로 배가되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와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나란히 관객몰이에 나서면서 여름 극장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월31일 기준 '호프'는 누적 관객 385만6271명을 기록하며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사흘 만에 165만729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신간도서 출간]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 外

◇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신간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를 출간했다. 개인이 장기적으로 부를 축적하기 위한 투자 원칙과 실천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핵심 전략을 세 가지로 요약해 제시한다. 첫째는 한강변 아파트 청약이다. 서울의 우수 입지 아파트는 장기적으로 높은 자산가치를 유지해 왔다며, 청약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둘째는 시가총액 1위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다. 글로벌 시가총액에서 미국 시장이 약 60%, 한국 시장이 약 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미국과 한국의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제안한다. 구독경제 기반의 신사업 창업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회성 판매보다 매월 반복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구독경제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온라인 쇼핑 확대와 정부조달시장 활용 등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제목 : 김대종 2027 머니트렌드 저자 : 김대종 발행처 : 리치노믹스 ◇ 팔로우 오키나와 2027 트래블라이크가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로망을 단 한 권에 압축한 '팔로우 오키나와'를 선보였다. 책은 활기찬 나하 중심가와 본섬 구석구석을 살피는 한편 직항편으로 가까워진 미야코와 야에야마제도의 이동 팁까지 전해준다. 일본 음식 전문가가 먹어보고 엄선한 120여곳의 '내돈내산' 맛집 정보와 예산별 최적의 숙소 리스트도 담겼다. ◇ 아이스크림에듀 “교보문고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에 아이스크림북스 도서 선정" 아이스크림에듀는 교보문고 '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에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 도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는 교보문고가 세이브더칠드런,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여기에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추천도서로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시리즈 전권이 포함됐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는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기발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과학으로 해결해 주는 책이다. 물리부터 화학, 생물, 지구, 수학, 발명까지 총 6권 구성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정재승 교수의 추천도서로써 함께 참여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현대문학,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31편 옮긴 양윤옥 번역가 추도문 공개 현대문학이 일본 미스터리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별세를 애도하며 그의 작품 31편을 우리말로 옮긴 양윤옥 번역가의 추도문 '호쾌한 히가시노 게이고를 기리며'를 공개했다. 양 번역가는 “그가 남긴 작품 중 31편을 우리말로 옮기며 거장의 고뇌와 기쁨, 때로는 그 호쾌한 장난기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뜻밖의 부고에 애석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를 사랑한 독자들의 밀려드는 애도의 마음이 어쩌면, 분명, 어딘가에 가닿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추도문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등 양 번역가가 편집부와 함께 수많은 작품을 마주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되짚었다. 양 번역가는 “그의 추리는 참혹한 악을 묘사하기보다 우리 주변 평범한 인물들의 선의가 어떻게 악을 해명해 나가는지에 집중했다"며 “책을 가까이하지 않던 독자들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세계로 이끌고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작품을 남긴 작가"라고 했다. 양 번역가는 “한평생 독자를 위해 복무해 온 그의 책들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속 빨간 우체통처럼 오래도록 독자들의 곁에 남아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고인을 기렸다. 현대문학은 2006년부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비롯해 '가가 형사', '매스커레이드', '라플라스 시리즈' 등 히가시노 게이고의 주요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약 20년간 작가와 한국 독자를 이어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K-컬처 400조 시대’ 핵심 ‘게임산업’, 정책지원 통한 성장 유도해야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 비중의 60%를 게임산업이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게임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은 등한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K-컬처 400조 달성을 위한 게임산업의 역할과 정책적 위상 강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국정 목표인 'K-컬처 시장규모 400조원, 콘텐츠 수출 1100억달러 달성'을 위해 게임산업 지원체계 마련과 위상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는 K-컬처 산업 시장규모 목표를 기존 2030년까지 300조원 달성에서 400조원 달성으로 상향조정했다. 수출 목표액 역시 기존 2030년 350억달러(약 53조원)에서 1100억 달러(약 166조원)로 높여 잡았다. 이 목표에서 문체부가 정의한 K-컬처 산업은 콘텐츠·예술산업을 비롯해 푸드·뷰티·패션산업의 수출과 외국인 방한 관광산업을 포함한다. 이 중 K-콘텐츠산업에는 영화·영상, 대중음악, 게임, 웹툰, 애니메이션 등이 포함된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은 85억달러(약 12조2000억원)로 K-콘텐츠 전체 수출액(141억 달러)의 60.1%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산업이 K-콘텐츠 수출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비해 정책적 지원은 크게 미흡하다는게 토론회 참석자들의 지적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정책연구본부장은 이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6, 제25조의8에 의하면 국내 콘텐츠산업 중 세액공제를 받는 분야는 영상 콘텐츠와 웹툰 콘텐츠만 해당된다. 게임산업은 R&D(연구개발) 세액공제를 받는다는 이유로 별도의 제작비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면 국내 게임사들의 게임 제작비는 수년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해 왔다. 콘진원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0년 평균 18억원 수준이던 게임 제작비는 2024년 97억5500만원으로 441.9% 증가했다. 콘진원에 따르면 게임제작비 세액공제가 도입될 경우 2025~2029년 기간 동안 △부가가치 유발액 1조4554억원 △생산 유발액 2조2550억원 △취업자 수 15513명 증가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편익 비율은 1.26으로,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도 도입 시 경제적 순편익이 27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제작비 세액공제가 콘텐츠 제작 리스크 분담으로 작용해 게임산업에 혁신 장려 효과, 청년 고용 등 다양한 장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송 본부장은 세액공제 지원제도 외에도 게임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 문체부와 넥슨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게임 IP(지식재산권)에 투자하는 1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 것을 예시로 들었다. 이 펀드는 민간 게임사가 가진 시장 이해도와 IP 선별 역량을 함께 활용해 우수한 게임 IP를 발굴·육성한다는 목표로 조성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채종성 법무법인 율촌 조세대응팀장 역시 “게임산업은 다른 콘텐츠산업에 비해 높은 제작비와 난이도가 요구된다"며 “(게임산업이) R&D 세액공제를 받는다는 이유로 제작비 세액공제를 배제하는 현 제도는 산업 발전을 저해한다"고 말해 게임제작비 세액공제 도입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는 “장르 차별 없는 지원제도가 필요하다"며 “게임 제작 비용에도 동일한 세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채 팀장은 “세액공제 제도를 제정한다고 해서 곧바로 세금 지원 효과(재정 지출)가 있는 것이 아니다"며 “'기회'를 준다는 의미로 작용해 투자를 유인한다"고 밝혔다. 게임산업의 높은 제작비와 소요 시간으로 투자가 위축되는 가운데 제작비 세액공제제도가 투자를 유인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재원 의원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실질적 위상에 부합하는 정책적 전환이 강력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뜻임을 밝혔다. 정희순 기자, 이형서 인턴기자 hsjung@ekn.kr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책으로 나왔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책으로 나왔다. '케데헌'은 지난해 공개 이후 6억 회 이상의 시청 수를 기록한 넷플릭스 흥행작이다. 도서 '케데헌'을 선보인 곳은 서울문화사. 대형 단행본 출판사 랜덤하우스US와 넷플릭스가 도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서울문화사가 한국판 판권을 따냈다. 출간 도서 종은 그림책, 무비 코믹북, 스토리북, 포스터북 등 13종이다. 계약과 출간을 이끈 서울문화사 최영미 편집팀장은 “'케데헌'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대서사시"라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이 특별한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문화사는 글로벌 게임 및 미디어 IP(방송·영상 등 콘텐츠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지식재산) 도서 출간 역량을 갖춘 출판그룹이다. 정선구 기자 sungu9403@ekn.kr

비상교육, 교원 빨간펜, 천재교육, 대교, 아이스크림에듀 [똑똑한교육]

◇ 비상교육 “AI 교육 플랫폼 경쟁력 입증" 비상교육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 AllviA(올비아)가 '2026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세계 21위, 국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은 타임과 스태티스타가 전 세계 에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와 산업 영향력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순위다. 올해는 선정 규모가 지난해 350개 기업에서 500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국내에서는 15개 기업이 선정됐다. AllviA는 수업 운영과 콘텐츠, AI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AllviA의 글로벌 경쟁력과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플랫폼을 통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K-에듀테크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교원 빨간펜, 독서·학습 습관 형성 프로젝트 '빨간펜 마라톤' 1기 모집 교원 빨간펜이 '빨간펜 마라톤' 1기 참가자를 다음달 3일부터 모집한다. 교원 빨간펜은 유아 및 초등 회원의 꾸준한 독서와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존 '150 독서 마라톤'을 '빨간펜 마라톤'으로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빨간펜 마라톤'은 온라인 앱에서 참여자들의 독서 또는 학습 활동을 거리로 환산해 마라톤 풀코스(42.195km) 완주를 목표로 하는 활동이다.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 마라톤'과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누리키즈 마라톤'으로 구성됐다. '빨간펜 마라톤' 앱을 설치한 뒤 창의융합 영재스쿨 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 회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계기로 아이들이 독서와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천재교육 '생생 수업 레시피' 개최 천재교육이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별 수업 사례 나눔 연수 '생생 수업 레시피'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과별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역사 등 6개 교과의 현직 교사와 교육 전문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각 연수는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과목별 강연진 2인이 이끄는 에듀테크 실습과 수업 사례 나눔으로 진행된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2학기 수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콘텐츠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대교 '크레욜라' 전국 다이소 입점 대교는 글로벌 창의력 표현 브랜드 '크레욜라(Crayola)'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교는 크레욜라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수성 분필 1종, 크레용 1종, 색칠 세트 2종 등 총 4종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다이소 입점은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크레욜라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창의적인 놀이와 표현 활동을 접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도심 속 작은학교'에 AI 학습 지원 아이스크림에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도심 속 작은학교' 3곳과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어려워진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개인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광주중앙초등학교와 목련초등학교, 삼도초등학교가 참여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 홈런'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과 콘텐츠를 비롯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의 규모나 지역적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교육복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이스크림에듀는 단순히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간도서 출간]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모르면 호구되는 투자상식 外

◇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원자재 투자는 더 이상 전문가들의 영역이 아니다. 인플레이션과 경기 변동, 전쟁과 공급망 불안이 반복되는 시장이다. 주식과 채권, 부동산만으로 모든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 기존 자산의 빈틈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투자 자산으로 '원자재'가 주목받고 있다. 신간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은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의 가격이 왜 움직이고, 개인투자자는 그 변화의 기회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다룬다. 국내 금융권 원자재 분석 1세대로 활동해온 이석진 소장이 흐름을 읽는 법을 짚어준다. 경기 사이클과 물가, 달러와 금리, 전쟁과 공급망, 산업 수요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실전에서는 어떤 원자재를 고르느냐만큼 어떤 상품으로 투자하느냐도 중요하다. 같은 원자재라도 ETF와 ETN, 관련 기업 주식, 선물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위험은 달라진다. 책은 원자재를 언제 사고, 어떤 상품으로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하는 개인투자자에게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제목 :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저자 : 이석진 발행처 : 매일경제신문사 ◇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많은 이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를 싸맨다. 이제 투자는 더 이상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이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이 아니다.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내 밥그릇을 지키고 세상의 문맥을 읽어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현대인의 필수 교양이 됐다. 신간은 투자가 마냥 어렵고 위험하게만 느껴져 첫발조차 떼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쓰였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자산 배분 공식이나 고난도의 기술적 분석을 늘어놓는 대신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는 핵심 개념들을 초보자의 시선에서 직관적이고 알기 쉽게 풀어냈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을 통해 대중과 호흡했던 이현우 저자가 이번에는 투자 지식이 전혀 없는 이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본문은 총 6장으로 구성됐다.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마주할 투자 개념들을 촘촘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예적금과 청약부터 시작해 주식, 펀드, ETF 등 대표적인 투자 상품들에 대해 다룬다. 시장을 뒤흔드는 금리와 환율의 역학 관계, 자산의 방어벽이 돼줄 보험과 연금, 재테크의 중심축인 부동산 얘기까지 이 책 한 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목 : 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저자 : 이현우 발행처 : 한스미디어 ◇ ETF 투자로 성공하는 법 ETF의 기본 개념부터 구조, 종류, 대표 상품 분석, 포트폴리오 구성법, 세금 전략까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한 책이다. 복잡한 이론보다 실제로 삶을 바꾸는 데 필요한 원칙과 전략을 주로 다룬다. 미국과 한국의 대표 ETF 비교, 커버드콜·레버리지·인버스·액티브·배당 ETF 등 다양한 전략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담았다. 초보자에게는 길을 열어주고, 장기 투자자에게는 방향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투자는 돈을 불리는 기술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장기적 관점, 분산 투자라는 지혜를 잊지 말라고 말한다. 제목 : ETF 투자로 성공하는 법 저자 : 김영윤 발행처 : 다락방 ◇ 병원 CS, 환자 경험으로 혁신하라 환자경험평가 대비는 물론 환자가 다시 찾는 병원을 만드는 50가지 질문과 실행 매뉴얼을 담은 책이다.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는 전 여정에서 느끼는 불안과 불편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전문가의 통찰력을 담아 쓰였다. 이 책은 많은 병원이 불만 고객을 줄이기 위해 '친절 교육'에 매달리지만, 그것만으로 환자가 마주하는 본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내용은 환자가 병원과 접촉하는 첫 순간부터 귀가 후 단계, 병원의 내부 역량과 공간 설계까지 총 6개 파트 50개의 생생한 질문과 해결책으로 이뤄졌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문의 전화 및 대기 시간 관리부터 재방문을 유도하는 수납·귀가 안내 전략까지 환자 여정 전 과정을 다룬다. 제목 : 병원 CS, 환자 경험으로 혁신하라 저자 : 박은영 발행처 : 라디오북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의 2권을 펴냈다.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다.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독자가 '코드 탐정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사건 현장에서 등장인물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책이다. 신간은 탐정단이 바티칸 박물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를 따라 모험에 나서는 과정에서 토르소 조각상, '아테네 학당' 등 대표적인 예술 작품 및 유물을 마주하며 단서를 찾는 장면을 다룬다. 이야기 속 범인이 남긴 수상한 암호와 단서를 추적하고, 그림 퍼즐과 모스 부호 해석 등 다양한 수수께끼를 직접 풀어보며 관찰력과 추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목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 저자 : 지샤오미 발행처 : 아이스크림북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미래엔, 윤선생, 금성출판사, 대교 [똑똑한교육]

◇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 실시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2026 영어 글쓰기(Writing)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3학년~중등 2학년 재원생들의 영어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대회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플래너스어학원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다. 1차 심사는 다음달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결과는 같은달 27일 플래너스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글쓰기 주제는 △독후감 작성(초등 3~4학년) △미래의 나(초등 5~6학년) △나의 꿈(중등 1학년) △일상 속 AI 활용 및 소셜미디어의 장단점 등(중등 2학년)이다. 교원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서·논술형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영어 글쓰기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미래엔 초코 '초등 필수 영단어장' 무료 증정 이벤트 미래엔이 초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 초코 신규 회원 대상으로 '초등 필수 영단어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어 단어를 외워도 실제 문장에서 활용하기 어렵거나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고민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됐다. 초코 신규 가입 회원이 첫 달 100원 구독 상품을 이용하면 '초등 필수 영단어장'을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영단어 학습과 함께 '하루영어', '달달영어' 등 초코의 맞춤형 영어 학습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증정하는 '초등 필수 영단어장'은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기반으로 제작한 학습 교재다. ◇ 윤선생 설문 “학부모 37%, 짧아진 여름방학 학원 스케줄 짜기 애매해 불편" 학부모의 37%는 짧아진 여름방학 탓에 학원 스케쥴을 짜기 불편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실시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6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녀의 2026년 여름방학 기간은 평균 3.6주(25일)로 집계됐다. 자녀의 여름방학이 짧아지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는 '식사 준비 등 가정 내 돌봄 부담 감소'(34.8%)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규칙적인 생활 유지'(33.5%), 3위는 '방학 특강 등 단기 사교육비 절감'(15.2%)이었다. 반대로 여름방학이 짧아져 가장 불편한 점을 묻자 '사교육 스케줄 짜기가 애매하다'(36.6%)고 답한 학부모가 가장 많았다. '휴가철 성수기와 겹쳐 가족 단위 일정을 잡기 힘들다'(24.3%)가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1학기 복습 및 2학기 예습할 시간이 부족하다'(15.1%)였다. 자녀의 이번 여름방학 계획(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 '학원 특강 등 단기 프로그램 참여'(54.6%)를 꼽은 학부모가 제일 많았다. '가족과 여행'(52.3%)이 2위, '사교육으로 2학기 대비 집중 학습'(41.0%)이 3위에 올랐다. ◇ 금성출판사 '제14회 English Buddy Speech Contest' 예선 참가자 모집 금성출판사가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14회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를 개최한다.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하며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금성출판사가 매년 개최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다.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금성출판사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참가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평가를 통해 유창성 60점과 정확성 40점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예선 참가자는 학년별 부문에 맞는 선정 도서를 영어로 읽은 음성 파일을 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민철홍 교수가 창의성, 유창성, 발표 태도, 콘텐츠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배운 표현을 직접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로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성취감을 느끼며,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교 '트니트니 PLUS' 부산 해운대센터 상륙 대교가 '트니트니 PLUS'를 부산 해운대센터에 새롭게 선보였다. 부산 해운대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유아 통합 멀티클래스는 영유아 놀이체육 브랜드 트니트니를 중심으로 대교그룹의 대표 학습 브랜드인 눈높이와 키즈스콜레, 오감놀이 프로그램 오감올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프로그램을 한 곳에 모은 교육 공간이다.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부산 해운대센터 멀티클래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대교그룹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의 발달 특성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통합 멀티클래스의 프로그램과 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원 빨간펜 ‘도요새 영어말하기’ 아이스크림에듀 ‘뚜루마리’ 外 [똑똑한교육]

◇ 교원 빨간펜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 실시 교원 빨간펜이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20일부터 5주간 진행한다. 교원 빨간펜은 유초등 도요새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발표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실시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8만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장학금은 5900만원이 수여됐다. 예선은 구연동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요새잉글리시 내 도서 콘텐츠 중 1권을 암기해 발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이 제공된다. 예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명은 본선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은 11월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라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학부모 공감 바이럴 영상 채널 '뚜루마리' 선봬 아이스크림에듀가 학부모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낸 바이럴 영상 유튜브 채널 '뚜루마리'를 선보였다. 채널명이자 주인공의 이름 '뚜루마리'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을 대표하는 캐릭터 '뚜루뚜루'에서 가져온 이름이다. 채널의 모든 영상과 더빙은 100%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다. 부모가 아들 '뚜루'와 딸 '마리'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티격태격 이야기가 주로 다뤄진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홈런의 인기 캐릭터 '뚜루뚜루'를 통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도 높이고자 바이럴 채널을 오픈하게 됐다"며 “공감하고 공유하고 싶은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 비상교육, 초등학교 통합 모형교과서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비상교육은 초등 통합 모형교과서 'Look to Read'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Look to Read'는 문자 중심의 교과서를 직관적인 시각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글을 읽기 전에 주제와 맥락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읽기 전 이해'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학교', '탐험', '사람들', '우리나라' 등의 한글 형태와 주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결합해 아이들이 글자를 읽기 전에도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학생들이 글 읽기의 부담 없이 주제와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즐겁게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눈높이에서 교육 경험을 개선하는 디자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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