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3일(토)
위제이, 한전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협약 체결

위제이(대표 박영훈)가 2024년 한국전력공사(KEPCO)에서 시행하는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KEPCO 미래 사업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창업을 선도해 성장동력 창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이번 최종 협약으로 위제이는 △사업화 자금(최대 6000만원) △투자 유치 △엑셀러레이팅 교육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위제이는 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재생에너지 공급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PPA 전문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기업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솔루션인 'zurigo AI'와 전력·재생에너지 PPA 통합 관제 시스템인 'zurigo PPA'를 런칭했다. 또한 기업과 재생에너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재생에너지 공급자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초기기업) 최우수 졸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업 선정, 서울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신보 NEST 스타트업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향후 재생에너지 시장은 기존 RPS 제도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경매제도로의 변환과 함께 기업 RE100을 위한 민간 재생에너지 PPA 시장으로 양분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위제이는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에 필요한 최적의 도입 수단 분석 및 컨설팅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과 실시간 전력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제이 박영훈 대표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시장은 RPS에 집중돼 있어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데 있어 정보가 부족하고, 공급 단가가 높으며, 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문 관제 서비스도 부재했다"며, “zurigo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PPA 도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RE100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지투파워, 한수원 ‘유자격등록(Q-Class)’ 인증 획득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한수원 유자격등록의 최종 관문인 Q-Class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투파워는 지난해 7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원자력 품질보증인증서를 취득한데 이어 이번 인증 획득으로 엄격한 기술력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원자력 전기설비 시장 진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유자격등록(Q-class)' 인증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여하는 것으로 원자력 품질보증요건에 적합한 발전용 원자로 건설 및 안전에 관련된 품목에 대한 최고의 품질 등급 인증을 의미한다. 지투파워는 유자격등록(Q-class)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외 원전설비 시장에서 사업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사업영역의 확장과 새로운 국내외 고객사 확보로 원자력 배전반에 대한 시장지배력을 확대 함으로써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 지투파워의 제품 최우선 가치는 품질과 기술을 모토(motto)로 삼고, 엄격한 품질경영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으며 국내외 원자력 전기설비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말했다. 지투파워 김영일 회장은 “유자격등록(Q-class) 인증 획득은 원자력 전기설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적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원자력발전소 뿐만 아니라 발전공기업 5개사(남부, 남동, 동서, 서부, 중부)와 해외 원전 전력설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되어 지투파워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동발전, 협력중소기업 경영진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협력중소기업 44개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교육을 적극 시행하고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가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사업장내에서 중대재해가 발생시 경영책임자의 처벌 등을 규정한 법이다. 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진들은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남동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중소기업 경영진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전문 노무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안 등 중대재해 예방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중소기업 경영진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자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좋은 강의를 마련해 준 남동발전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향후 5인 이상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을 추가로 시행하여 중소기업의 안전하고 깨끗한 일터 조성을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서부발전, 업무 혁신 이끌 ‘디지털 인재’ 육성 강화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업무 효율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발전 분야 디지털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7월 9일(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이노베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회사는 2021년부터 매년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발전소 운영을 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발‧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이노베이터의 활동 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업무 간소화, 발전 운영 최적화, 신사업 모델 창출 등이다. 회사는 오는 2035년까지 이 인력을 2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업무 효율화, 비용 절감, 품질 향상, 신사업 창출 등을 목표로 구성원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가상모형(디지털트윈)‧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데이터 거래를 4대 중점 기술 분야로 선정하고 관련 디지털 활동에서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포상할 방침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해 업무 효율성은 물론 나아가 회사 경쟁력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향상된 업무 역량이 실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부발전, 국내 최초 국산 가스터빈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내 최초로 안동빛드림본부(이하 '안동본부') 2호기 가스터빈 장기유지보수서비스(Long Term Service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 안동본부 2호기에 도입되는 가스터빈은 남부발전이 올해 1월 두산에너빌리티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380MW급 가스터빈으로 국산 가스터빈에 대한 장기유지보수서비스 계약체결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본부 2호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지역에 569MW (가스터빈 387MW, 증기터빈 182MW) 규모로 2027년 3월에 준공 예정이며, 이번에 체결된 장기 유지보수서비스 계약은 준공 후 10년간 가스터빈 고온부품 공급 및 재생정비, 계획예방정비, 가스터빈 성능 및 정비일정 보증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국내 가스터빈 시장은 GE, Siemens 등 해외 제작사가 독점 공급함에 따라 가스터빈 유지보수 또한 해외 제작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천문학적인 외화 유출과 정비기술 종속 심화가 불가피했다. 또한, 해외 제작사의 정비기술 이전 기피로 최첨단 가스터빈에 대한 국내 정비 기술 확보가 요원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남부발전이 국산 가스터빈 구매계약에 이어 이번에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일괄 계약함에 따라 국내에서 최첨단 가스터빈 제작 및 정비 기술을 일거에 확보하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가스터빈 산업이 제작에서 유지보수까지 완전히 독립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의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첨단 국산 가스터빈이 적용될 안동본부 2호기가 안정적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동서발전, 부산·울산 지역 화이트해커 양성 추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국가정보원 지부,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UISC)와 함께 '부산·울산 지역 화이트해커 양성 지원사업'발대식을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부산·울산지역 대학 정보보안동아리 대상으로 30명을 모집해 사내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견학했다. 오는 9월까지 정보보안 전문기술 교육 및 평가를 통해 화이트해커 집중지원 대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까지 △취약점 진단 실습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참가 △신재생발전 산업 분야 교육 △사이버공격 기술/시나리오 연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국정원 지부와 함께 총 144명에게 정보보안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화이트해커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활동을 지원했다. 올해는 동남권 정보보호 클러스터와 연계로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취업과 연구 활동을 위한 자문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배터리실 화재 대비 특별 안전점검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24일 발생한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생산공장 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중저준위 방폐장 배터리실 등 14곳의 안전조치 현황을 일제 점검했다. 방폐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주요 전기설비의 건전성과 배터리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해당 건물의 난연 시공상태와 화재가 발생했을 시 즉시 소화 조치 가능한 자동소화설비의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비상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연락체계 구축상태를 직접 점검하여 화재를 비롯한 안전사고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한편, 공단에는 최근 문제가 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실제 화재발생에 대한 불시 대응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방폐장과 본사 사옥에 대해 경주소방서와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훈련을 시행하여 화재대응 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배터리 시설의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진화가 어려운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과 재난사고 대응 훈련 강화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방폐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경영진들이 2024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무더위 속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소 현장점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6월 26일 음성건설본부를 시작으로 7월 11일까지 당진·울산·일산발전본부 등 주요 발전소와 신호남 건설본부를 포함한 전국의 사업소에서 현장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8일(월) 동해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전력계통 변동성 대응 △현안사항 관리대책 수립 △안전사고 예방조치 시행 등 중요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중앙제어실과 정비작업 현장, 무더위 쉼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올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함께 폭염 및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중단없는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폭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식중독 등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달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5일간의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전국 발전설비의 무고장·무재해 운영을 위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수급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K-원자력전지, 우주에서 장기 성능도 이상 無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원자력전지(ETG, Electrically-heated Thermoelectric Generator)를 지난 2022년부터 누리호 성능검증위성에 탑재해 지구 저궤도에서 신뢰성을 평가한 결과, 장기간 안정적인 전력 생산 능력을 실증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원 동위원소연구부 홍진태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원자력전지는 플루토늄 동위원소(Pu-238)를 열원으로 하고,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열전소자, 전지 내부의 열 손실을 막고 열을 전달하는 열제어 구조체로 구성된 열출력 10W(와트)급 소형 원자력전지이다. 2022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반 동안 원자력전지가 전기 출력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지 검증했다. 이를 위해 원자력전지의 출력전압과 내부 온도를 위성 본체가 전달받아 데이터를 일정 기간 저장한 뒤 지상국과 교신 시 데이터를 전송해 왔으며, 이 데이터를 분석해 정상 작동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출력 감소나 부품 고장 없이 약 120mW(밀리와트)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었다. 이는 앞서 진행한 단기성능시험('22년 7~10월)에서도 확인된 목표 전기출력(120±50mW)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실험에서는 지구 저궤도에서 방사성물질 사용을 금하는 UN 국제규범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 열원을 전기 히터로 대체했다. 위성 본체에서 공급된 10W의 전력으로 전지 내부 전기 히터를 가동해 방사성동위원소 붕괴열과 동일한 열을 발생시켜 실험한 것으로, 목표 전력을 정상적으로 생산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극저온의 달 표면에서 환경온도 모니터링, 우주방사선 계측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2016년부터 우주 탐사용 원자력전지 개발 연구를 수행해 9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2032년 달, 2045년 화성 착륙 등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 탐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극한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핵심이 바로 원자력전지다. 우주 탐사 관련 국제 협의체인 국제우주탐사조정그룹(ISECG)은 우주 탐사에 있어 원자력 동력원 확보가 필수라고 했으며, 유럽우주국(ESA)도 2030년대 달 착륙선 탑재를 목표로 아메리슘 동위원소(Am-241) 기반 원자력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연구팀도 향후 달 착륙선에 원자력전지를 탑재해 달 표면에서 전력 생산을 실증할 계획이다. 나아가 달 표면 자원 추출 등에도 원자력전지가 활용되도록 출력 및 안전성 등의 성능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원 정영욱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은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자체 개발한 원자력전지를 활용해 우주를 탐사하는 날이 머지않았다"며 달과 화성 탐사 등 우주의 극한 환경에서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고성능 원자력전지 개발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부발전,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제로(0)’ 도전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에서 '고정관념 타파를 통한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Zero Emission 달성'을 주제로 2024 환경·화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본 워크숍에는 본사 및 사업소, 출자회사 등 환경·화학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하여 정부의 환경정책 및 환경 신기술 도입 등에 관하여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기환경 정책 변화에 따른 발전사 대응전략, △통합 환경 인허가 최근 트렌드 및 우수사례, △2024년 남부발전 환경 분야 중점업무 및 환경설비 최적운영·신기술 도입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미세먼지 감축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 결과에 따른 △복합화력 배출 가스 Zero Emission 등 6대 우수과제 발표와 함께 △Change ME 소통 강연 등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미래를 앞서가는 친환경 발전소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남부발전은 LNG 발전소 기동초기 대기오염물 배출 해결을 위한 기동초기 저온도 영역에서 대기오염물질 감축이 가능한 新 탈질설비를 발전사 최초로 부산, 신인천빛드림본부에 설치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기업이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경영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남부발전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을 통해 발전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물질의 배출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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