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올해 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구미시의회는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또한 2026년은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가 해야 할 가장 큰 책무입니다. 구미시의회는 새해에도 다음의 각오로 시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첫째,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일자리, 청년과 가정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예산과 조례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둘째, 견제와 협치의 균형을 지키겠습니다.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감시·견제하되,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정파를 넘어 힘을 모으겠습니다.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의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셋째,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겠습니다.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구미시의회도 2026년 한 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구미시의회 의장 박교상 배상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김천이더욱 따뜻해지고, 일상의 웃음과 희망이 곳곳에 스며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김천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 역시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과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 여러분의 삶과 지역의 현실은 여전히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지켜내며 김천을 떠받쳐 오신 시민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김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이 모여 김천의 오늘을 만들어 왔고, 앞으로 김천이 나아갈 힘과 가능성을 보아 왔습니다.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김천시의회는 기본과 원칙으로 시민을 섬기는 바른 의회를 구현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닿을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길을 넓혀 왔으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하고자 힘써 왔습니다. 2026년은 제9대 김천시의회가 임기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는 해입니다. 김천시의회는 그동안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처음 가졌던 다짐과 초심을 다시 가슴에 새기고자 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그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하나, 현안 하나까지 끝까지 살피는 자세로 시민께 부여받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김천의 미래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져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와 참여가 김천을 움직이고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김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나침반 삼아 김천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김천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천시의회 의장 나 영 민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김장호 구미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힘찬 말의 기운으로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성과'를 앞세워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41만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과 응원에 힘입어 “과연 구미에서 가능할까?"라고 했던 모든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것을 보고 의구심은 확신으로, 부정적 시선은 따뜻한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과 '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구미의 대표축제에 100만명 이상이참여하면서 문화․낭만도시로의 멋진 도약을 이루어냈습니다. 비어가던 공단은 반도체․방산 기업들의 연속적인 입주와 '글로벌 브랜드호텔', '문화선도산단' 유치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후 55년 만에 구미 도심을 지나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는 신공항 시대 배후도시로서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성과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민여러분, 오늘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여러 'K'의 중심에는 구미가 있습니다. 'K-컬쳐의 중심'에는 구미라면축제가 있고, 'K-방산의 중심'에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구미의 방산기업들이 있으며, 삼성․SK․LG 등 구미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K-산업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자부심이 2026년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년, 구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새희망 구미"를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선, 민생경제 안정과 체감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쓰레기 수거방식', '도로정비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를 혁신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축제․행사는 지역 상권과 더욱 연계하고 관내 기업들이 지역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둘째, 일상이 낭만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립갤러리'와 '구미산업화역사관'을 추진하여 문화도시에 걸맞은 미술관과 박물관을 갖추고, 권역별 도서관, 스포츠 등 낭만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 낭만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선도산단' 조성도 서둘러 착수하여,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물며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또한, 100만 축제 도시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통한 500만 국제교류․관광도시로의 새희망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셋째, 전 생애 주기에 불편함이 없는 따뜻한 정주도시를 이루겠습니다. '강서육아종합센터',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지원사업', '50+센터 운영',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등 출산․육아․청장년․노년까지 전 생애가 행복하도록 '살고싶은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전환과 미래 SOC 확충으로 변화를 선도하겠습니다.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농업의 첨단산업화를 이루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이에 더해,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서 멈추지 않고, 구미와 경북중서부권 발전을 위해 '구미~신공항 철도' 와 '동구미역 추진'으로 대경권 광역네트워크를 완성하여, 신공항 시대의 대한민국 거점 도시이자 세계로 연결되는 국제교류 및 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이제 병오년 새해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붉은 말은 강한 에너지와 변화를 상징합니다. 구미시의 혁신과 도전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수도권 중심 정책이나 인구 감소와 같은 어려운 과제들이 구미시 앞에 놓여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구미는 역사의 고비마다 나라를 굳건히 지켜냈고, 대한민국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저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하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새 희망 구미시대'를 향해 새해에도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구미시장 김장호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김선태 영천시의회의장 신년사>

영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영천시의회는 시민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변화의 시기일수록 의회의 책임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과 신뢰가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천시의회 의장 김 선 태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김천시 배낙호 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2025년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노고가 더 빛났던 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새 출발의 활력과 도약을 떠올리게 하는 해입니다. 새해에는 병(丙)의 따뜻한 기운과 오(午)의 역동함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늘 온기와 힘찬 걸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연말연시는 한 해를 차분히 돌아보고, 서로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기 좋은 때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다시 채우는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6년에도 김천시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천시장 배 낙 호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김경도 안동시의장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항상 고향 안동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힘차게 열어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안동시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안동시의회가 출범한 지 4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역 현안과 각종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를 늘 마음에 새기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경청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이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안동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숙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민생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지방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원으로서의 권위를 늘 경계하고, 시민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지역사회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가 되겠습니다. 둘째,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문제에 대한 답은 현장에 있다'는 이른바 '우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지방자치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 전반을 철저히 살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문화관광, 첨단산업, 청년 정책 등 미래 성장동력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안동시가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안동시의원 18명 모두는 '초심을 잊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의 각오로, 지역 발전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안고 처음 시의원에 출마했던 그날을 다시 되새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안동시민 모두가 진정으로 '내 삶이 나아지고, 내 삶터가 변화하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 안동시의회 의장 김 경 도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이강덕 포항시장 신년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뜨거운 열정과 힘찬 발걸음으로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보람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미국발 철강관세 부과 등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그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지난 한 해, 포항은 철강산업 대표도시로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존망을 걱정하며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철강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촉구하였으며, 점차 심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정부의 주요 철강도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국회의 K-스틸법 통과등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여건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주의 지역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일들도 꾸준히 추진하여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성장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던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속가능하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포항이 걸어온 변화와 도약의 역사는 단지 한 도시의 성과에 머물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권집중과 지방소멸의 추세를 벗어나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도시 모델'로서 핵심자산이 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경험과 역량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마주한 복합적 위기와 변화는, 이제 지역이 스스로 고유한 경쟁력을 키워 국가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선도해야 하는 시대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항은 그 길을 가장 먼저 개척해 온 도시입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창의적 발상, 실용적 전략과 담대한 도전, 그리고 성과로 증명해 온 '포항 모델'은 지역이 새로운 국가 전략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장 명쾌한 사례일 것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포항 모델'의 혁신이 포항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전반의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위한 시스템과 표준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역의 혁신을 더 큰 책임으로 연결하고, 포항을 비롯한 경북 전체가 다시금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의 주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제가 포항시장으로서 여러분과 보내는 마지막 해이지만, 남은 임기도 2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서 여러 기반들을 계속 조성해 가겠습니다. 위민충정(爲民忠情), 오로지 시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2026년, 포항시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포항시장 이 강 덕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윤경희 청송군수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로, 뜨거운 열정과 강인한 생명력,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에 붉은 말과 같은 활기찬 기운과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2025년 청송은 많은 것을 잃기도 했고, 동시에 많은 것을 지켜냈습니다. 전례 없는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 어려운 경제상황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상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주신 군민들이 있었기에 청송군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의 의지와 용기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 청송군은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로 흔들린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여 지역 경제와 농업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어 역경을 딛고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처럼 청송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청송군은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으로 정하였습니다.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농업 경쟁력 강화, 산불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구와 산림 생태 회복,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청송군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주인공이 되는 군정,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행정,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를 향해 2026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청송군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청송군수 윤경희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주낙영 경주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 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글로벌 CEO 서밋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국내외 2,000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했고, 13조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이번 APEC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명문화한 '경주 선언'을 채택하며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역사적인 성과가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이어지도록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문화, 경제, 평화 모든 분야에서 경주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시는 APEC 성공 개최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1조 1천억 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총 65건, 2,096억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살림살이 역대 최대 2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역경제와 산업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관광산업의 경우 지난 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5,100만 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황리단길은 연간 1,26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아울러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등 3개의 R&D센터를 구축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원자력산업을 이끌어 갈 SMR 기본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으로 원전 해체 시장까지 선점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농어촌에도 새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농축수산물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였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위한 대규모 농촌협약과 어촌 신활력 증진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외 평가에서도 우리 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 축산행정․저출생극복․환경 분야 최우수 기관 등 80건의 크고 작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여 우리 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는 경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 온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관광객 6천만명 시대, 세계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과 읍성 성벽 복원․정비,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역사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제2동궁원 라원과 워케이션 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서경주 5-Peak 관광단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등을 조성하여 고부가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황리단길에 이어 금리단길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도심 전역에 활력을 이어 나가고, 경주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서민경제에 안정과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구축한 3개의 R&D센터 이외에도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를 유치하여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겠습니다. SMR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수출하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 농어촌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전국 최대, 최고의 과학영농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타운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쇄신시켜 나가겠습니다. 어촌 뉴딜과 신활력 증진사업으로 어촌 생활 터전을 리뉴얼하고, 해양레저관광 거점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을 조성해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 미래 도시기반 구축과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를 실현해 동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구)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은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하겠습니다. 경주와 울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 전철망과 수소트램 건설 추진 등 광역교통망 혁신으로 미래 도시발전의 새 지도를 그려 나가겠습니다.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완전 개통에 이어 보문~구정 간 도로와 흥무로 개설, 안강 칠평로 확포장, 유림․동천 지하차도 구조개선, 안강 공영 화물주차장 조성까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겠습니다. 황성공원 제모습찾기, 동천~황성 천년숲길,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시키겠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여 결혼부터 임신․육아까지의 완전 돌봄과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 의료체계 강화 등 인구 증대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제공하고, 주거․취직․결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임대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취․창업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위기가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제2종합복지회관,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고령자 복지주택, 외국인 도움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항상 최우선적으로 챙기겠습니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도서관을 국제공모를 통해 황성공원 안에 랜드마크로 건설하고,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건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충효․남경주․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과 베이스볼파크 3구장,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립미술관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공간 확충과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저를 비롯한 1,800여 명의 우리 경주시 공직자들은 더욱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신감과 저력이 있습니다. '준마동행(駿馬同行)'의 정신으로 세계를 감동시켰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힘차게 나아갑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발을 맞추어 그 어떤 난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모두의 삶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우리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 순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도약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고, 현재의 삶이 한층 더 따뜻하고 넉넉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주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丙午年 새해 아침 경주시장 주 낙 영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권기창 안동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형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는 아픔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시민 여러분의 연대와 전국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도움 덕분에 안동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160만 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안동의 미래는 분명합니다. 바로 '오늘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시민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안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재해 예방 시설 정비로 반복되는 피해를 막겠습니다. 깨끗한 물 공급과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모든 세대가 행복한 평생복지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과 교육특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어르신 통합돌봄도 확대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미래산업을 키우는 신성장 경제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 도시, 농업으로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도시로의 변화도 차질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문화와 관광, 자연과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로운 안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大同和融 日新興來(대동화융 일신흥래)" 붉은 말의 기상처럼 역동적인 도전 정신으로, 오늘의 변화가 내일의 도약이 되는 성장도시 안동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처음의 다짐을 끝까지 지키며, 언제나 시민 곁에서 “안동을 위대하게, 시민을 행복하게"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새해 아침 안동시장 권기창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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