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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시행하고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 40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을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 작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 구간에는 19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은 물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해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 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도로 굴착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간에 대해서는 야간 공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살수차 운영과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다소의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에 참여해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꿈(Dream)-드림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진학상담존, 진로탐색존, 미래기술존, 드림 스테이지,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연주가' 진로 체험 부스를 기획해 방문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에서 운영 중인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다. 부스 운영에 직접 동참한 한 청소년은 “방문한 친구들이 악기 연주에 흥미를 느끼고, 이번 체험을 계기로 연주가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운영된다. 주 5일(월~금)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 지원을 비롯해 통기타, 미술 등 다양한 예체능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 문제 해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마을운영단의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앞두고, 참여 청소년들의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회의 운영 방법과 다양한 의견 수렴 기법 등을 실습하며 지역사회의 주도적인 주체로 성장하는 발판을 다졌다. 청소년마을운영단은 달서구가 지속해서 추진해 온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마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11개 동 중 7개 동이 청소년마을운영단을 구성해 현안 발굴에 나섰다. 워크숍에서는 각 동 추진위원장이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부여했다. 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생활환경, 문화, 안전, 생태환경 등 마을 곳곳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일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청소년마을운영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값진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 평생교육 거점시설인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을 오는 7월 임시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북구 복현동에 둥지를 튼 평생학습관 강남관은 '구민과 함께하는 AI·디지털 기반 미래지향형 평생학습 허브'를 비전으로 내걸고, 오는 9월 정식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강남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특화 분야로 지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생성형 AI 활용 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하고 학습을 일자리나 지역 활동으로 연계하는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증진 등 평생교육 7대 영역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7월 임시개관 기간에는 AI·디지털 특화 과정을 포함한 10여 개의 시범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다. 이후 9월 정식개관에 맞춰 정규강좌, 특별강연, '행복북구 야식당' 등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광식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북구 평생학습관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구민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평생학습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교육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배움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덕운장학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남대학교를 찾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세대를 이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영남대학교는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과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이 지난 10일 최외출 총장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서보건 대외협력부총장, 원규장 의과대학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덕운장학재단과 영남대의 인연은 영남대 동문인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상학 64학번)의 각별한 모교 사랑에서 비롯됐다. 재단은 인재 양성을 최고로 여긴 김 회장의 인생 철학과 그의 호인 '덕운(德雲)'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02년 후배들을 위해 5억 원의 장학기금을 선뜻 기탁하며 나눔의 물꼬를 텄다. 이후 세원그룹과 가족들의 꾸준한 기부가 더해지면서 현재까지 영남대에 전달된 누적 기탁액은 약 7억4천만 원에 이른다. 김 회장의 뜻을 이어받은 김도현 사장과 이지은 이사장은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영남대를 찾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세원그룹과 덕운장학재단의 따뜻한 나눔은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실패 경험이 있는 창업자들의 재기 지원과 건강한 재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신보는 지난 12일 창업진흥원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진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신보의 신규 보증과 맞춤형 비금융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재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진원은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기업 및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재창업 기업을 신보에 추천한다. 신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또는 '재창업지원 특례보증'을 적용해 금융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 최대 95% 적용, 보증료율 최대 0.3%포인트(p) 차감 등 실질적인 금융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경영 안정을 위한 비금융 맞춤형 서비스도 통합 제공된다. 신보의 특화 컨설팅 및 AI 기반 기업 분석 서비스(BASA)와 창진원의 멘토링(Re:Born)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지원돼 재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도울 예정이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재창업 기업들이 마주한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출발점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재창업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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