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푸드코리아가 '2025 삼성웰스토리 F&B 비즈 페스타'에서 가공 부문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
오뚜기, 사조대림, 면사랑 등 쟁쟁한 국내 식품 기업들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은 토탈푸드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품질 개선과 협력사 지원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벨기에 대표 냉동 감자튀김 브랜드 '마이디벨(MYDIBEL)' 제조사인 클레어바우트와의 협력을 통해 '2025 삼성웰스토리 F&B 비즈 페스타'에 참가, 벨기에 감자튀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가 토탈푸드코리아 전시관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토탈푸드코리아 양병익 팀장은 “에버랜드 비어 페스트, 벨기에 맥주 행사 등을 통해 벨기에 감자튀김과 함께 현지 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탈푸드코리아는 이번 'F&B 비즈 페스타' 감사패 수상을 통해 뛰어난 글로벌 소싱 능력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인정받으며, 향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토탈푸드코리아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식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F&B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