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3일(목)

"프라이빗 뱅킹도 모바일로"…신한은행, ‘쏠 PB’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15 20:10   수정 2021.04.15 20:10:56

신한 쏠서 이용…PWM 멤버십 제도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PWM센터를 이용하는 고자산고객 전용 서비스인 ‘쏠(SOL) PB(프라이빗 뱅킹)’를 15일 출시했다.

쏠 PB는 PWM센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PB 서비스를 별도 앱 설치 없이 신한 쏠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PB 고객이 쏠에 접속하면 바로 쏠 PB로 연결된다.

신한PWM 고객은 쏠 PB를 이용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산의 종합 현황과 수익률 추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 위험성향에 맞춰 신한은행이 추천하는 모델포트폴리오와 실제 운용 중인 자산 포트폴리오 차이를 비교해 최적의 포트폴리오 제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쏠 PB가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목적, 투자 기간, 목표 수익률에 따라 여러 개의 포트폴리오로 설정이 가능해 포트폴리오별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객별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정보와 라이프 콘텐츠 구독, PWM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 신청도 받는다.

신한은행은 쏠 PB 출시에 맞춰 PWM 멤버십 제도도 새로 시행한다. 신한PWM 고객은 거래 규모에 따라 △태블릿 PC △골프·여행 등 레저 관련 서비스 △와인 구독·제철과일 딜리버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쏠 PB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PWM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신한PWM만의 차별된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쏠 PB를 준비했다"며 "꾸준한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 편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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