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24일 고물가, 고환율 영향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연합뉴스
대중적 인기를 누리는 식음료 업계가 치솟는 환율과 물가 앞에서 가격 인상을 피하지 못했다.
버거킹이 24일 일부 제품의 가격을 100원씩 올렸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 갈릭불고기와퍼는 7500원, 와퍼주니어는 4800원,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2023년 3월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가격 인상' 카드를 빼든 것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이다. 당연히 원가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버거킹 관계자는 “지금까지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왔으나 원자재 비용 상승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지난해 버거 프랜차이즈업계에 가격 인상 도미노 현상이 휩쓸고 지나간 바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5월 맥도날드가 제품 가격을 올리자 8월 롯데리아, 10월 맘스터치가 줄줄이 인상했다.
앞서 커프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와 폴바셋도 고환율과 고물가로 인한 원부자재 비용의 부담으로 가격을 올렸다.


![전쟁에도 웃지 못하는 국제금값…올 연말 6000달러 찍을까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129.PEP20260129059401009_T1.jpg)
![[신간] ‘항공 공정 문화 1타 강사’ 안주연 박사 “안전과 보안은 하나…칸막이 행정 넘어 통합 관리 시대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4.825cae27bf52467dafb865020bcbfff3_T1.png)
![[주간 신차] 신형 니로 출격…‘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3.606c8a2db68845aebedf28fb18ff433b_T1.jpg)





![[EE칼럼] K-원전 수출은 기술 전쟁이 아니라 ‘금융·외교’ 전쟁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10.27cad824800e4afda314e7d180f87151_T1.jpg)
![[EE칼럼] 청와대가 에너지 위기관리 컨트롤 타워돼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신연수 칼럼]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 않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0.6ebe7d22037f481da9bc82396c86dac6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주민소환제 완화, 신중해야 하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칼럼] 기름값 정상화, ‘도플갱어 정책’ 안돼야](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8.d8216b58d2284a2a88cc8db60341c1ab_T1.jpg)
![[기자의 눈] 가상자산 거래소 공공성, 지분 규제가 답일까](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