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사용에 따라 최대 9일 간 쉴 수 있는 긴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OTT 작품이 뭐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픽사베이.
올해 설 명절 연휴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엿새간 이어진다. 여기에 연차를 활용하면 최대 9일까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에 발맞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폭넓은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긴 연휴 동안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 티빙 '스터디그룹'으로 돌아왔다
▲티빙 '스터디그룹'의 한 장면. 사진 = 티빙.
'환승연애' 시리즈와 프로야구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티빙이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스터디그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은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능한 윤가민(황민현 분)이 최악의 학교에서 치열한 입시 경쟁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 드라마다.
공부를 위해 싸움을 선택한 윤가민과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학생들의 성장기에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적'으로 감성을 자극했던 이장훈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 넷플릭스 오겜2 다 봤다면…다음은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한 장면. 사진 = 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오징어 게임' 시즌2의 성공에 이어 넷플릭스는 새로운 흥행작을 노리며 '중증외상센터'를 공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산이가 작가의 네이버시리즈 웹 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가 원작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웹툰도 전 세계 누적 조회수 4억1000회를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넷플릭스는 이번 중증외상센터로 그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탐사보도 프로그램 PD 극한 취재기…디즈니+ '트리거'
▲디즈니플러스 '트리거'의 한 장면. 사진 = 디즈니플러스.
티빙, 넷플릭스 외에도 디즈니플러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로 설 연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이 드라마는 사회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 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열정적인 오소룡(김혜수 분), 개인주의 성향의 중고신입 한도(정성일 분), 긍정의 아이콘 강기호(주종혁 분)가 팀을 이뤄 사건·사고 현장을 누빈다.
트리거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비리와 잔혹한 동물 살해 사건 등을 파헤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PD들의 극한 취재기를 리얼하게 담아낸다. 동시에 통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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