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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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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4 12:29

◆ 고양시, 착한가격업소 공모…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2025년 고양특례시 착한가격업소 모집 웹자보

▲2025년 고양특례시 착한가격업소 모집 웹자보.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도 착한가격업소를 공개모집한다.


고양시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우수한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업소 홍보 및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시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비스 가격이 인근 상권의 평균 가격을 초과하지 않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운영 업소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를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 또는 최근 1년 이내 휴업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위생-청결 등 업소 이용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지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종량제 쓰레기봉투, 소모품,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고양시 누리집-블로그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는 전년과 달리 모집 기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양식)를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오란 소상공인지원과 팀장은 24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권했다.


◆ 광명시, 정책-문화 통합 플랫폼 '누리go광명' 선봬

광명시 정책-문화 통합 플랫폼 '누리go광명' 개설 포스터

▲광명시 정책-문화 통합 플랫폼 '누리go광명' 개설 포스터.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생활정책, 문화, 축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문화 통합 플랫폼 '누리고(go)광명'을 24일부터 운영한다.


누리고광명은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제작한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시정과 문화-예술 관련 정보를 여러 사이트에서 각각 찾아야 했지만 누리고광명에는 이들 정보가 모여있어 시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누리고광명은 문화-축제-생활정책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문화와 축제 카테고리는 계절별, 월별로 문화-예술 공연, 축제, 포럼 등 행사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관심 있는 분야 행사나 개인 일정에 맞는 행사를 손쉽게 찾는 게 가능하다.


생활정책 카테고리에선 혜택을 공간별, 대상별, 주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공간별 메뉴에선 인생플러스센터, 청춘곳간 등 광명시가 운영하는 시설부터 출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센터까지 광명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 위치, 운영시간,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대상별 메뉴에는 영유아, 청년, 신중년 등 연령별 맞춤 혜택을, 주제별 메뉴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평생학습지원금 등 지원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공유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 누구나 시정 정보를 손쉽게 습득하고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누리고광명 운영 시작에 맞춰 홍보 캠페인과 시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고광명은 광명시 누리집 배너(gm.go.kr/nurigo/index.do)로 접속하면 된다. 휴대전화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 군포시,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 성료

군포시-군포산업진흥원 21일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군포시-군포산업진흥원 21일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은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를 21일 군포산업진흥원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향후 5년간 성공적으로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를 운영하고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웨어러블로봇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과 군포상공회의소 김용일 회장, 한세대학교 류대현 부총장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성공적인 운영과 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 △공동 수행기관 업무협약 △웨어러블 로봇 동향 및 기술 특강(카이스트 공경철 교수) △1차년도 성과 발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이자 엔젤로보틱스 원장이 직접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며 첨단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군포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셀증센터 사업 성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행사장에서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로봇 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참석자가 직접 로봇을 착용하고 작동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로봇 기업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웨어러블 로봇 산업 활성화와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출범식에서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가 첨단 기술과 혁신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는로봇 산업을 통해 군포가 첨단 기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웨어러블로봇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발전에 지속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부천시, 문화산업협력공동체 발족으로 콘텐츠밸리 '시동'

부천시 20일 문화산업협력공동체 발족식 개최

▲부천시 20일 문화산업협력공동체 발족식 개최.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형 콘텐츠밸리를 구축하기 위해 20일 시청 나눔실에서 '문화산업협력공동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족식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형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문화산업협력공동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부천시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및 '재정(펀드) 분야' 집중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기적으로 부천 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인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콘텐츠기업을 집약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단계별 입주 공간을 재편해 '부천형 콘텐츠밸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부천시 20일 문화산업협력공동체 발족식 개최

▲부천시 20일 문화산업협력공동체 발족식 개최. 제공=부천시

또한 보육-컨설팅-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콘텐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해 부천을 콘텐츠산업 선도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24일 “부천시는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틀을 다져왔다"며 “이번 문화산업협력공동체가 부천형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업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주시, 진정민원 32.3% 감소…이동시장실 효과

김경일 파주시장 2024년 8월 '100회 이동시장실' 주재

▲김경일 파주시장 2024년 8월 '100회 이동시장실' 주재.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진정민원 접수가 2020~21년 대비 2023~24년 32.3% 감소하고, 민원 해소 및 보완 이행률은 96%로 급격히 높아지는 등 '민원 편의' 최우선 정책 효과가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진정민원 접수 감소는 민선8기 출범 후 시작된 이동시장실과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진정민원은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사실행위 및 부작위 포함)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를 침해받았거나, 불편과 부담을 느꼈을 경우 적법-정당한 처리 및 행정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사무다.


파주시는 최근 5년간 접수된 진정민원을 분석한 결과 민선8기 들어 접수 건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파주시 2024년 6월 인허가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파주시 2024년 6월 인허가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제공=파주시

최근 5년간 진정민원은 지난 2020년 1436건, 2021년 1404건, 2022년 940건, 2023년 1049건, 2024년 873건이 접수됐다. 특히 최근 2년간(2023~24년) 진정민원 접수 건수가 동일 기간(2020~21년) 대비 총 32.3%(459건 감소) 감소된 수치로 이는 파주시 민선8기가 본격화되고 이동시장실과 민원행정 서비스 2-5-7 제도가 정착한 시기와 겹친다.


이동시장실은 2022년 9월 첫 시작된 이래 2022년 20회, 2023년 32회, 작년 69회 등 2022년 9월부터 2024년까지 총 121회, 1430건의 시민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적극 소통행정을 펼쳐 왔다.


또한 인허가 관련 민원행정 서비스인 2-5-7 제도는 2023년 1월 허가과 신설 이후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해 오며 건설-교통 분야 민원 접수율을 줄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2024년 주요 민원 접수율을 살펴본 결과 △교통-건설 분야 △통상-산업 분야 △환경 분야 순으로 접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중 건설-교통 분야는 전년 대비 23%(157건 감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전경

▲파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전경. 제공=파주시

이는 인허가 기간 단축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과 버스노선 신설 및 개편,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및 도시형-농촌형 똑버스 등 교통시스템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파주시는 설명했다.


파주시는 또한 민원 문서 보완요구와 그 처리율을 분석한 결과 2020년 7983건 중 보완 처리 이행률이 6245건 78%에서 작년 8038건 중 7727건 96%으로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이와 동시에 미이행률이 2020년 22%에서 작년 4%로 총 18%포인트 감소하는 등 민원 해소로 민원 편의가 급격히 향상됐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시 민원 처리 현황점검' 결과는 높은 시민의식과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에 힘써준 파주시 공무원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민원을 지속 점검하고 분석해서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직접 의견을 듣고 시민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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