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경북소방본부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지난24일 오후3시쯤 영천시 고경면 단포리의 한 연립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8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27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20분간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발화세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 있다.
▲제공=경북소방본부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지난24일 오후3시쯤 영천시 고경면 단포리의 한 연립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8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27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20분간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발화세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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