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2025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 선봬…내달 15일

▲과천시 2024년 과천아카데미 현장.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과천아카데미가 올해 첫 강연으로 '2025 고교학점제, 현명하게 준비하기'를 주제로 내달 15일 개최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강연은 대치 윤앤고 입시컨설팅 대표 윤여정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윤여정 컨설턴트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오는 2028년 대입 개편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과천시 2024년 과천아카데미 현장. 제공=과천시
특히 이번 강연은 새 학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학부모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천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2명 이상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초등학생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도 계획돼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5일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강연은 시민이 최신 교육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반영한 자녀 교육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 2024년 과천아카데미 현장. 제공=과천시
한편 과천아카데미 강연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광명시, 환경학습모임 활동비 최대 100만원 지원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5년 환경학습모임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시민 학습모임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 중심 환경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모임에는 활동비 100만원과 환경학습 운영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학습 주제는 △환경독서 모임 △반려식물 키우기 △환경교육사 자격증 스터디 △환경교육 수업 연구모임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시민이 직접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 학습 모임으로 정기적인 학습과 활동이 가능한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 시민 환경학습모임 공모 포스터. 제공=광명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내달 12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전자우편(gmeec@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gme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는 내달 5일 오후 2시 광명시평생학습원 104호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공모사업 주요 내용, 일정, 사업계획 작성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25일 “이번 공모사업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선정된 환경학습모임은 △환경교육 교수법 학습 △하천 생태계 보호 △도시 숲속 새와 둥지상자 학습 △폐현수막 새 활용 △나뭇잎 세밀화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진행해 환경교육 주간 전시 부스를 공동 운영하는 등 활발한 협업을 펼쳤다.
◆ 양주시, 2025 희망드림 문화공연 참여자 공모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7일까지 '2025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거리-상권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으로 나눠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경우 관내 소재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 동아리, 동호회 등으로 소재 지역에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8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58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를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와 과련된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양주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5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갈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은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해 달라"며 “올해 '거리 공연 활성화 계획' 일환으로 일상 속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 공연 횟수를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는 4월부터 옥정 중심상가와 고읍상가 광장, 장흥관광지 등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거리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니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생활밀착형숲 공모 선정…국비 5억획득

▲의정부시 2025년 생활밀착형숲 공모사업 지원 대상지.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산림청이 주관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시행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숲 조성' 공모사업에 '장암동 불법 훼손지 실외정원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원 및 녹지를 제외한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사업은 수목원정원법에 따른 생활정원을 조성, 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지인 국방부 소유의 장암동 364-2번지 일원은 십수 년간 불법 경작 등으로 인해 토지 훼손이 심각해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되던 곳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사업비 5억원(국비 100%)이 지원된다.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의정부시, 국방부가 설계부터 협업해 아름다운 생활정원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의정부시 2025년 생활밀착형숲 공모사업 지원 심사 현장. 제공=의정부시
국방부는 내달 불법 경작 시설을 철거해 사업 기반을 만들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설계와 시공을 거쳐 상반기 중 생활정원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사업 대상지가 의정부에 위치했더라도 소유 주체가 달라 직접적인 환경 개선이 어려웠던 곳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의 오랜 민원을 해소하게 됐다"며 “의정부시는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을 통해 녹지공간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 도시 의정부로 도약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EBS AI 공공학습센터 운영…교육격차 해소

▲포천시 캐릭터- 오성과 한음.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오는 5월부터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초중고생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EBS AI 공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EBS AI 공공학습센터는 사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도시로 거주지를 이동하는 이주 추세,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한 결혼 및 저출생 등 관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정책 일환으로 마련된다.
공공학습센터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7개 센터가 약 230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에 나서며, 각 센터는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동시 인원)까지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각 센터는 EBS 통학 학습 지원시스템을 통한 맞춤형(수준별)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책임지고 학습 관리를 돕는 '학습 관리 담임 서비스', 온라인 상담(멘토링), 강의(튜터링) 등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관내 교육 여건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5일 “EBS AI 공공학습센터 운영은 교육 기회 균등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관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포천 교육 여건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