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사진=칠곡군청 전경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지난 21일'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성여성클럽 이은진 강사를 초빙해'여성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여성친화도시'라는 주제로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성화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군민참여단이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 안전마을 조성, 성인지 통계 구축, 양성평등 콘텐츠 제작 등 2025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칠곡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도군, '2024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 선정

▲사진=청도군청 전경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 성과, 주민체감 민생중심 대표 과제, 국민 체감도 평가 등 4개 항목, 11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등급을 나누고,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디지털 기술활용 서비스개선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과학적 행정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제 발굴 △국민체감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들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김하수 청도군수의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의 '미래 3대 비전'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그에 따라 생활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8배를 초과하는 34만 명을 기록하며, 경북도 내 1위, 전국 7위(2024년 상반기 기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최초 지역전문학과인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 개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만(萬)원임대주택' △경로당 영상비상벨 설치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품앗이 공동육아 '촘촘돌봄프로젝트'△재정건전화를 위한 우량공모사업 위주의 공모신청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지역 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협력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해 군민들이 변화된 행정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전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지난해 출산율 저하,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공동육아 자생단체의 성공 사례인 '깡촌시골의 반란! 청도 삼삼오오 프로젝트'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3관왕', '지방자치콘텐츠 교육·청년 분야 대상' 등을 수상하며 군의 혁신 행정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청도군보건소,'2025년 보건시책 추진 직원 워크숍'개최

▲지난 2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남중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직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보건시책 설명 및 의견수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청도군 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남중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직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보건시책 설명 및 의견수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사업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2025년은 청도군의 보건의료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해"라며, “군민에게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강화와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년에 이전 신축될 보건소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의 총 연면적 7,742㎡ 규모로 최신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2027년에는 청도읍에 건강생활 지원센터도 개소돼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축 및 지역보건기관 기능 전환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 사업과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확대 운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기준이 확대‧완화돼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건강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기 매개 감염병 방제를 위해 9개 읍면에 해충 포충기 50여 대를 설치하고,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맞춤형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와 이동결핵검진을 통해 군민에게 예방교육과 건강 검진을 제공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산모·신생아 출생지원사업 등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도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청도군은 기존의 70세 이상에서 2025년 1월부터 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해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민 모두가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화, 문자 등 홍보 활동 또한 강화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국 최고의 명품 보건소 이전 신축과 더불어 지역의 건강 문제를 꼼꼼히 체크해 군민 건강 수준을 한층 더 증진시키는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행복한 100세 시대 청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개최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제공=울진군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상호친목을 도모하고 우애를 증진하기 위한'제5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좁은 면적과 작은 공만으로도 뛰어난 운동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탁구는 최근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가져다주는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했으며, 박진감 있는 경기를 통해 감동을 주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종목 중 하나이다.
특히, 최고의 탁구레전드인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걸고 올해 5번째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와 함께 이벤트를 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동메달리스트인 한국마사회 소속 서효원 선수와 지역민·관광객들이 탁구경기를 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울진군의 스포츠 산업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선의 개통으로 이동 편의성이 보완되어 올해는 전국에서 울진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경기장 시설정비, 위생업소 점검 등으로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낮아 맑은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울진군,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3월~10월까지 울진, 평해, 온정정수장 기술진단 실시

▲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기술진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도법 제74조는 수도시설에 대한 기술진단을 5년마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기술진단은 울진, 평해, 온정정수장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환경부의 정수장 기술진단 매뉴얼에 따라 각 정수장의 운영 현황과 정수처리시설의 공정별․시설별 기능진단 및 기능저하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기술진단을 통해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개선대책을 도출해 적용할 계획이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이번 기술진단 등을 통해 정수장 시설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100만원 지급

▲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올해 100세(1925년생)가 되신 어르신 17명에게 공경의 뜻을 담아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세 이상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생애 한 번만 지급된다. 장
수축하금은 100세 생일이 속하는 달에 읍·면사무소에서 가정방문 하여 축하를 전하고 신청서를 받아, 다음 달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된다.
울진군은 2023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25명의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수축하금을 받게 된 한 어르신은 “울진에서 평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 덕분에 오늘날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며“울진군에서 이렇게 큰 축하금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나의 100년을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경로 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장수축하금 사업을 도입했다"며“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