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고양시 소셜기자단 출범…매력고양 발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5일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 발대식 주재.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25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셜기자단 출발을 축하했다.
당초 모집 인원보다 5명을 증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던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올해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진했다.

▲고양특례시 25일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 발대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소셜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고양시 주요 정책, 행사 및 축제, 명소와 명물 등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SNS를 통한 시정 홍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여러분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고양이 살기 좋은 도시, 일자리 많은 도시, 그리고 놀러 오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임을 널리 알려 달라"고 격려했다.

▲고양특례시 25일 2025년 고양시 소셜기자단 발대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올해 선발된 한 시민기자는 “고양에서 초-중-고교를 나와 고양에 대한 애정이 깊다. 소셜기자단으로 발탁돼 매우 기쁘고 자부심이 크다"며 “고양시 소셜기자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잘 알지 못하는 고양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동여 언론홍보담당관 팀장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고양시 소셜기자단이 앞으로 어떤 창의적인 콘텐츠로 고양 매력을 널리 알릴는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 과천시, '과천그린(Green)빌딩' 지정-확대 추진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다회용컵 사용과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지난 6일간 '1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작년 11월 과천시와 '1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업무협약을 맺은 과천경찰서-과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과천문화원-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산하기관 14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21일부터 26일까지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시민 동참을 유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 전개. 제공=과천시

▲과천시 1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 전개. 제공=과천시
각 기관은 회의와 민원으로 방문하는 시민과 업무 관계자에게 다회용 컵 사용 정책을 안내하고, 개인 컵(텀블러) 지참을 독려한다. 개인 컵을 지참하지 않은 방문자에게는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개인 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구를 위해 탄소중립 달성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민간 부분까지 확대하기 위해 건물 전체가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과천그린(Green)빌딩'을 지정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김포시, 세르비아 도시와 교류협력 방안 '탐색'

▲김병수 김포시장-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왼쪽) 2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도시 간 교류 논의.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 안에서 우리끼리' 지엽적 관점을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소해 왔으며, 김병수 시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김포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보내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김병수 시장은 2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c) 주한세르비아 대사를 만나 도시 간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 요청으로 진행됐다.
양 측은 김포시와 세르비아 내 도시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상호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 특히 향후 실질적인 협력 교류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오른쪽) 2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도시 간 교류 논의. 제공=김포시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북한과 최단 거리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주한대사관협의회 행사 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김포시 대표 관광 투어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오른쪽) 2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도시 간 교류 논의. 제공=김포시
세르비아는 발칸 반도의 교통 중심지이자 동남유럽에서 경제 성장이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다.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10%를 보유해 한국 자동차 기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 강국이자 농업과 식품 가공업이 발달한 도시로 알려졌다. 김포시와 다양한 접점으로 향후 다방면 교류를 통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왼쪽 세번째)-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왼쪽 네번째) 2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도시 간 교류 논의. 제공=김포시
김병수 시장은 “세르비아 도시와 협력을 통해 김포시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는 “김포는 한국에서 매우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세르비아 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세르비아 내 도시와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국제 협력 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 안양시, 올해 청년사업 69개 추진…481억 투입

▲최대호 안양시장 26일 2025년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 주재.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 청년임대주택 공급,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자율예산제, 여성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청년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협력기관-공공기관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청년정책종합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매년 수립되며, 올해는 '안양, 청년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69개 사업에 481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안양시 26일 '2025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제공=안양시
분야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 △일자리(18개 사업 24억) △창업(7개 사업 9억) △문화복지(20개 사업 385억) △소통참여(18개 사업 50억) 등이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안양시는 올해 하반기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 삼신6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19세대를 청년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사비 및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도 올해 지속 추진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도 지속된다.

▲안양시 26일 '2025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제공=안양시
일자리-창업 분야는 여성청년을 위한 유형별 및 취업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여성 맞춤형 취업 컨설팅', '대학생 창업 성장 공략(대성공)'을 새롭게 추진한다.
고립-은둔 상황에 처한 청년에게 일상 회복과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부터 '안양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신설했으며, 청년 정책 참여 확대 및 맞춤형 정책 도입을 위한 '청년자율예산제'도 시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정책은 안양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정책"이라며 “청년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시정 축으로 삼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민,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서명운동 전개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추진 서명운동 전개.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계획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추진 서명운동 전개. 제공=의왕시
26일 현재까지 약 3만7여명 시민이 서명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열린 '두발로데이' 행사에 6개 동 주민자치위원이 모여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펼치며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
위례~과천선을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남과 북으로 단절된 의왕 생활권을 연결하고, 의왕시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으로, 의왕시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홍건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26일 “이번 서명운동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대한 16만 의왕시민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추진 서명운동 전개. 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작년 4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된 바 있다. 더구나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성과 작년 11월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사업계획이 발표되면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