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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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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영진전문대, 계명대, 대구대, 계명문화대, 영남대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8 18:16


영진전문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인증패 수여식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과 기업 신뢰도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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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가 지난 2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로부터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제공=영진전문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에 14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은 KMAC가 혁신·고객·직원·사회·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기준으로 기업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91개 산업, 745개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만1000여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대학(전문대학) 부문은 대학 관계자 및 기업 인사 담당자 등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져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조사에서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성' △'기업 신뢰도' △'교육의 질 서비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개교한 이 대학교는 전문대학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신기술 및 사회실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문학사에서 학사, 전문기술석사까지 연계된 교육체계를 갖춰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뿌리산업'의 고도화를 이끄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의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3개 분야에 선정되며 '글로벌 영진'이라는 대학 비전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한편, 이 대학교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교육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탄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의 학훈인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주문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신산업 및 사회실무 분야로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명대 한문교육과, 2025학년도 중등 임용시험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


전국 국공립 선발 인원 44명 중 8명 합격, 전국 9개 한문교육과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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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명대 캠퍼스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가 2025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다 합격자를 기록했다.


계명대는 전국 9개 한문교육과 중 1위를 차지하며, 국공립 8명과 사립 1명 등 총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국 국공립 한문과 선발 인원 44명 중 18%에 해당하는 높은 점유율이다.


1972년 12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 계명대 한문교육과는 현재까지 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한문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연간 모집인원이 15명에 불과한 이 학과는 최근 2년간 모집인원 대비 임용고시 합격률이 63.3%에 달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4년에는 서울 3명, 경기도 3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정하정 계명대 한문교육과 학과장은 “방학 기간 동안 교수진들이 한문 원전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학습을 주도하고, 학·석사연계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임용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사범대 학장님을 비롯한 행정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러한 좋은 결과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한문교육과는 문학, 역사, 철학 등 한자 문화권의 전통 문화를 깊이 탐구하는 동시에, 현대 교육 환경에 적합한 한문 교육 방법론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전통과 혁신의 조화가 지속적인 임용시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구대-대구사이버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상호협력 협약 체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위한 공동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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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대구사이버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상호협력 협약식 단체 기념 모습. 제공=대구대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두 대학은 지난 27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순진 대구대 총장,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디지털 교육 공동체와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대학-지역사회-글로벌 차원에서 협력하고, 디지털 교육 대혁신을 위해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기관 간 기능적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두 대학은 원격강좌 개발 및 운영 협력을 통해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공개강좌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대구사이버대는 우수한 자체 스튜디오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 선진화, 콘텐츠 강화, 라이브 강의 서비스 등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면서 “대구대와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미래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대학은 미래 교육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 명확한 비전을 수립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대구대는 대구사이버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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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27일 대학 수련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제공=계명문화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27일 대학 수련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식 전반에 걸쳐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전체 교수가 직접 입학식장 앞에서 웰컴간식을 나눠주며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뮤지컬 축하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으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어 신입생들이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성인학습자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보건관 동산홀에서 진행되어 500여 명이 참석,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호 총장은 환영사에서 “학생 여러분들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교육에 힘쓸 것이며, 우리 대학교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창의적 인재,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회적 인재,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함께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남대 교수 20명 퇴임


경제금융학부 이병완 교수 등 후학 양성에 힘써 온 학계 원로 20명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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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왼쪽부터 최소인·박영목·권혁문·주상우·조계현 교수, 두 번째 왼쪽부터 김기채·이문용·한교용·김영탁·김욱현 교수, 세 번째 왼쪽부터 박용완·사종엽·박승우·이병완·김종연 교수, 네 번째 왼쪽부터 김상운·이영환·오용성·송병렬·최윤희 교수. 제공=영남대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 20명이 2월 28일자로 퇴임한다.


이들은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34년 간 영남대 강단에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온 학계 원로들이다.


이번에 퇴임하는 교수는 철학과 최소인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 박영목, 권혁문 교수, 기계공학부 주상우 교수, 신소재공학부 조계현 교수, 전기공학과 김기채 교수, 화학공학부 이문용 교수, 전자공학과 한교용 교수, 컴퓨터학부 김영탁, 김욱현, 박용완 교수, 미래자동차공학과 사종엽 교수, 사회학과 박승우 교수, 경제금융학부 이병완 교수, 생리학교실 김종연 교수, 외과학교실 김상운 교수, 의학교육인문학교실 이영환 교수, 산림자원학과 오용성 교수, 한문교육과 송병렬 교수, 음악학부 최윤희 교수 등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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