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콘서바토리 개원기념 음악회 포스터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세종 콘서바토리(Conservatory) 개원기념 음악회를 오는 18일 오후 7시 세종대 대양홀에서 연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테너 위정민, 바이올린 최재원, 피아노 박선화, 색소폰 김혁, 키보드 황미선 등 세종 콘서바토리의 교수진과 강사진이 출연한다.
또한, 중국 음악교육의 대표기관인 상해음악원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인 리 지샤오의 특별초대 연주도 선보인다.
3월 문을 연 세종 콘서바토리는 클래식 음악, 실용음악, 피아노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음악 전 분야의 교육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클래식은 관현악·성악·피아노·지휘를, 실용음악은 기악·보컬·작곡·음향·뮤지컬·음악감독을, 피아노 테크놀로지는 피아노 조율까지 폭넓은 전공을 다룬다. 레귤러 세션은 오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서머(Summer) 인텐시브 세션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세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세종 콘서바토리 이기정 원장은 “세종 콘서바토리는 지역사회 음악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음악 분야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음악의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