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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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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순천시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4 14:24

◇ 순천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반려동물 문화센터․실외놀이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 확대


순천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반려동물 교감캠프 수업에 열중한 어린이들 제공=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순천시 등록 반려견은 약 18,000마리로, 반려묘를 포함하면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2023년 호남권 최초로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를 개소했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놀이실, 샤워실 등 반려동물 이용 시설을 제공하며, 멍냥시민학교를 통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반려동물의 사회화·예절 교육부터 독스포츠, 행동교정까지 반려견의 정서적․신체적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교감캠프'를 운영해 반려견을 매개로 반려견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펫티켓을 배우며, 교감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순천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는 지난 한 해에만 1,2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진료했다. 올해는 진료 대상을 취약계층 반려동물까지 확대하고,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운영하여 반려동물의 응급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3월 1일부터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앞에 반려동물 실외놀이터를 개소해 한달간 임시 운영하고 3월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민 이용이 편리하도록 도심 속에 만들어진 야외놀이터는 문화센터와 동천 산책로를 연결해 반려동물 복합공원을 완성했다.


올해에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구성한 '반려견봉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종 행사에 참여해 펫티켓 준수, 동물보호 캠페인 등을 펼쳐 반려동물 문화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의 날'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인 '반려동물 문화한마당' 행사도 10월중 개최한다.



◇ 순천시,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인증사업 시행

관내 청년기업 대상, 중소기업육성 및 지원사업 우대·우선지원


순천시,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인증사업 시행

▲순천시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인증사업 홍보 팜플릿 제공=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관내 청년 기업을 발굴·인증하여 청년들의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 기업 인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기업소득 인증 사업'은 청년기업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 및 지원사업에 우선·우대 지원 등 선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정책은'순천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 기업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서 관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청년기업인증을 통해 순천시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우대·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마다 인증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인증받은 기업에 대해 이자지원사업에서 융자금을 5억에서 7억까지 확대하고, 이자지원율을 4%에서 4.5%까지 우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 기술 및 창업 공간 등의 지원, 제품의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 수출 촉진과 경쟁력 강화, 수출 기반조성 및 활성화 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라남도에서 인증받은 순천시 청년기업에 대해서는 우리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여 기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


청년 인증을 바라는 기업은 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2025년 순천시 청년기업 인증사업'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 접수 또는 신성장산업과에 방문하여 연중 제출하면 된다.



◇ 순천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정기안점 점검 나서

순천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정기안점 점검 나섰다

▲시관계자들이 신대유청소년수영장에서 수영장 배관 및 천장 판넬 점검을 하고있다 제공=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순천시 산하 사업장 근로환경과 시민이용 시설에 대한 정기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상․하반기(연2회) 실시하는 정기안전점검중 상반기점검(2월 ~ 6월)에 해당한다.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시 산하 사업장과 시민재해 대상시설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총 500여 곳이 대상이다.


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로 구성된 '중대재해팀'을 중심으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과 사업장별 서류 점검 및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인력 및 예산편성 사항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제거 ▲관계법령에 따른 안전교육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종사자 의견청취 등이다.


또한, 이번 정기안전 점검 이외에도 전문용역을 통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 컨설팅을 병행 실시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순천시, 재산세 과세 물건 현지 조사로 공평과세 실현

정기분 재산세 부과 대비, 3~5월 집중 조사 기간 운영


순천시, 재산세 과세 물건 현지 조사로 공평과세 실현

▲순천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공평과세를 위해 3월부터 5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관내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제공=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공평과세를 위해 3월부터 5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관내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주택, 건축물, 토지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지난해 재산세 징수액은 398억 원이다.


이번 현지 조사 대상은 △신․증축 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장기 미준공 건축물 △형질 변경 농지 △개발사업 토지 △고급오락장 △저장조, 주유시설 △비과세․감면 중인 부동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현지 조사는 조세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평과세를 위해 필요하므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 조사를 위해 방문하면 조사에 성실히 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산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세무정보)에 안내되어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세정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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