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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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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여수시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4 14:37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핵심사업 청사진 마련 분주

섬박람회 조직위, 28일 핵심사업 실행방안 마련 중간보고회 개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핵심사업 청사진 마련 분주

▲2026 조직위원회 28일 오전 조직위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핵심사업 실행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제공=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섬박람회 핵심사업 청사진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4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오전 조직위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핵심사업 실행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회의는 조직위 이사 및 직원, 용역사 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진행상황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준비 중인 섬박람회 핵심사업은 △K-미디어 섬 테마파크 조성 △UAM 비행 시연 △랜드마크 조성 △섬 연안 크루즈 운항 △섬 예술로드·테마존 조성 △섬 캠핑·트래킹 등이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해 11월 핵심사업 안을 마련하고 보다 세부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12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용역기간은 3월 8일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섬박람회 핵심사업에 여수의 정체성을 담아 달라', '섬박람회 이후에도 활용이 가능한 사업을 구상해 달라' 등의 의견이 나왔다.


조직위는 중간보고회 의견을 반영하여 3월 초 최종 보고회를 열고 핵심사업 실행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정준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섬박람회가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되도록 핵심사업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여러 의견들을 경청하고 반영하여 최선의 추진계획이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기명 여수시장, 저수온 피해어가 방문…현장 애로사항 청취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지시


정기명 여수시장, 저수온 피해어가 방문…현장 애로사항 청취

▲정기명 여수시장이 저수온 피해어가 양식장을 방문해서 애로사항 청취했다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28일 저수온으로 추정되는 양식어류 집단 폐사 피해어가를 방문해 양식어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남면 화태리 어류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뒤 어업인과 어촌계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양식 어가의 경영 재개를 위해 신속히 피해 조사를 마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빠른 시일 내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여수 가막만 일대에는 이달 10일부터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현재(28일)까지 70어가에서 약 298만 2,000마리를 저수온 피해 추정으로 신고했다. 피해액은 80억 원에 달한다.


여수시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남해수산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저수온 취약 품종 조기출하 유도, 어류양식장 현장 지도 점검, 저수온기 어장관리요령 교육 등으로 피해에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주 유관 기관과 합동 피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조사를 조속히 마쳐 복구 지원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여수시, 노후 경유차 1,388대 조기폐차 지원…14일까지 신청

올해부터 배출가스 5등급 휘발유, LPG(액화석유가스) 차량도 지원


여수시, 노후 경유차 1,388대 조기폐차 지원…14일까지 신청

▲여수시는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와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된 4등급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또한, 올해부터 배출가스 5등급은 경유 이외에도 휘발유, LPG 연료 자동차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차량 성능검사 수수료도 최대 1만 4,000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승용차의 경우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이며,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은 기본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의 신차·중고차 구매 시 차량 기준가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며, 무공해(수소, 전기) 차량을 구매하면 상한액 내에서 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또는 건설기계 ▲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차량(5등급), 총중량 3.5톤 이상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순이다.


지원 희망자는 3월 14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서류를 등기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고령자의 신청 편의를 위해 65세 이상에 한 해 기후생태과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문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최대 50만 원까지

“찰칵! 보기 좋은 우리 가족, 웃음 한가득 추억 만들기"


여수시,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최대 50만 원까지

▲여수시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 홍보팜플릿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저출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월 4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여수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막내가 18세 이하인 다자녀(둘째아 이상) 가정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자녀 수, 거주기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40가정을 선정하고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은 지정된 기간 내에 관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인구정책관 인구정책팀(061-659-367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새학기 활동 시작

36개 초등학교에 안전지킴이 130명 배치


여수시,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새학기 활동 시작

▲지난 2월 28일 실시한 2025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참여자 안전교육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입학과 개학일인 4일부터 36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지킴이 130명을 일제히 배치한다.


이번에 배치된 안전지킴이는 7월 말까지 5개월간 주 5일, 하루 3시간씩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안전 지도로 각종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달 28일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안전지킴이의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고 교통 수칙과 안전 지도 요령을 설명하는 등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자녀들의 등하교 걱정을 덜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 여수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연 25만 원 지원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19~28세 청년 대상


6월 30일까지 광주은행(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여수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연 25만 원 지원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도내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2023년 3월 이전부터 2년 이상 주소를 둔 19~28세(1997~2026년 출생) 청년이다.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 지원금 14만 원을 제외하고, 차액 11만 원만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주은행 누리집(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전년도 선정자도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재신청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 결과는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신청일 기준 익월 통보된다. 신규 선정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전년도 선정자는 기존에 발급받은 카드에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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