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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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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장성군, 담양군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5 17:15

“장성군 농업의 미래 함께 이끌어 가시게요”

제18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 14일까지 모집


“장성군 농업의 미래 함께 이끌어 가시게요

▲장성군은 '제18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제공=장성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제18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신입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개설된 과정은 '청년국제농업학과'와 '스마트기후대응학과'다. '청년국제농업학과'는 포도 품종의 수출 가능성 확대와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재배 단계부터 병충해 방지, 수확 후 관리, 수출용 선별 포장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기후대응학과'는 온난화 등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과 스마트농업 적용 기술, 병해충 관리법 등을 폭넓게 교육한다.


모집 인원은 과정 당 25명씩 총 50명이며, 장성군에 거주 중인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08년 개교 이래 179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우수한 농업인재 양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장성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5일부터 활동 시작

120농가 82ha 규모 작업 목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 운영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5일부터 활동 시작

▲장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5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제공=장성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5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전정가지 등 농가에서 발생한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담당한다.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올해 시행 2년 차를 맞았다.


파쇄지원단 운영의 가장 큰 장점은 영농부산물의 농가 자체 소각행위를 방지한다는 데 있다. 산불 예방은 물론, 파쇄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 순환 차원에서도 이롭다.


올해는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위탁 운영을 맡았다. 3인 1조로 8개 조를 편성해 읍면 산림인접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작업할 계획이다.


목표 작업량은 120농가 82헥타르(㏊)다. 군은 작업 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장성군·영광군 환경과, 상호 고향사랑기부 실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 공동 노력 다짐


장성군·영광군 환경과, 상호 고향사랑기부 실천

▲장성군·영광군 환경과는 4일 장성군청에서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제공=장성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영광군 환경과는 4일 장성군청에서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160만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 감시체계 구축 △자원 순환 및 생태환경 보전 공동 노력 등 환경분야 정책 교류·협력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장성군 김영미 환경과장과 영광군 조은주 환경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장성군·영광군의 기후위기 대응방안 모색 등 상호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해빙기 모기 유충 선제적 방역 추진

방역기동반 편성, 4월까지 정화조, 공중화장실 등 730곳 대상


담양군, 해빙기 모기 유충 선제적 방역 추진

▲담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담양군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마을별 자율방역단과 함께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 공중화장실, 하수구 등 총 730여 개소를 대상으로 4월까지 선제적 방역을 추진한다.


해빙기는 모기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구제 방역을 하면 모기 유충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여름철 모기 발생 감소에 큰 효과를 보인다.


한편, 담양군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 및 친환경 약품을 무상으로 보급하여 군민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모기 유충 방제 작업에 선제적으로 나서 여름철에 발생하는 위생 해충을 박멸하여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직 단념 청년 취업 지원, 3월 중순 참여자 모집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담양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3월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4월부터 청년들에게 △심리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직무 훈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5주 단기 △15주 중기 △25주 장기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른 수당과 취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최대 장기 300만원, 중기 200만원, 단기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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