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매장 모습. 연합뉴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경쟁사인 이마트가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며 이마트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3700원(4.87%) 오른 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때 이마트의 주가는 8만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롯데쇼핑 역시 전일 대비 3.36% 오른 6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잠재적 자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홈플러스의 타격이 불가피해 이마트와 롯데쇼핑 수혜가 전망된다"면서 “특히 6월3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해 보유자산 유동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관측되는데 이 과정에서 할인점 내 경쟁업체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홈플러스는 국내 할인점 2위 업체이나, 동사의 영업 능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마트, 롯데마트 등 할인점 경쟁사들의 기존점 성장률이 반등하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번 기업회생 신청으로 홈플러스의 영업 경쟁력 위축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대형마트 경쟁자인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 이마트의 경우 전체 점포 132곳 중 홈플러스와의 경합지는 약 70곳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에너지 절약 이렇게] 난방온도 1도, 샤워 1분 줄이기…에너지요금 월 3~5만원 절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b41a8ce4e8274416badd3b089252314a_T1.jpg)
![변동성에 금융권 ‘흔들’…업권별 여파는 갈렸다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323.b2df1b72ca4247f19711d1f9b26b26a2_T1.jpeg)

![[장중시황] 트럼프 “2~3주 내 초강경 타격”…코스피 2%대 급락](http://www.ekn.kr/mnt/thum/202604/my-p.v1.20260402.e3a5a51310fc4cf8b7d3abfab1a4b0e5_T1.png)
![[속보] 트럼프 “유가 빠르게 떨어질 것…증시는 다시 급등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2334f08f177246d7a554957ddafeaf22_T1.jpg)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못가면 미국산 석유 사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aa8964f168f74408ae55140f5e603dc4_T1.jpg)

![[속보] 트럼프 “핵심 전략 목표 거의 달성”](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8bbebedf58104f6a8a7cc68d90e29d87_T1.jpg)
![[특징주] 에스엔시스, 中 조선소 첫 패키지 수주…11% 급등](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1d6f6b7b305f46a3977828111e3cafa2_T1.png)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 폴란드 3차 계약 이행 본격화…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3e0bd98a5c4b4c6aaec32e0fcbe0d2cf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