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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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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하남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5 13:30

◆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경기, 고양에서 20일 개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년 9월23일 대한민국vs.코스타리카 전에 앞서 손흥민 선수 격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2년 9월23일 대한민국vs.코스타리카 전에 앞서 손흥민 선수 격려.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0일 '2026 FIFA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전 대한민국과 오만 경기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2022년 9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대한민국vs코스타리카) 이후 2년6개월 만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경기다.


당시 경기는 손흥민 선수 활약 속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약 4만명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예선전에서 대한민국은 이라크-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쿠웨이트와 함께 B조에 속해 있으며, 현재 4승 2무(승점 14점)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3월 열릴 오만-요르단 2연전 결과에 따라 남은 6월 쿠웨이트 전에 관계 없이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도 있다.




2022년 9월23일 고양특례시에서 열린 대한민국vs.코스타리카 전에서 양 국가 선수 국민의례

▲2022년 9월23일 고양특례시에서 열린 대한민국vs.코스타리카 전에서 양 국가 선수 국민의례. 제공=고양특례시

또한 이날 경기에서 B조 1위로 예선을 마무리하면 한국은 조 추첨에서 상위 포트(2포트)에 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2포트에 배정되면 강팀과 같은 조에 속할 확률이 낮아져 보다 유리한 조 편성이 기대된다.


작년 9월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황희찬-손흥민-주민규의 골로 오만을 3-1로 꺾으며 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손흥민 선수는 1골2도움을 기록하며 대표팀 승리를 이끌었다.


고양시는 전 세계로 중계되는 이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가 젊고 역동적인 체육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많은 축구팬과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는 경기 개최를 앞두고 최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선수들이 최고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다수 대형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종합운동장이 체육시설로서 본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5일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중요한 경기가 '미래를 여는 땅, 고양'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젊고 역동적인 체육도시 고양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태극전사 승리를 고양시민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 특별점검 돌입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이달 말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 발생이 가장 많은 달로 꼽힌다.


또한 신학기가 시작되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건설공사 확대 및 영농 준비 등 대기오염 요인 증가로 계절관리제 기간에도 좀 더 강화된 대책이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3월 한 달 동안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강화, 민감-취약 계층 대상 미세먼지 행동요령 안내 및 교육, 도로 청소차 확대 운영 등 시민 생활공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등 불법행위 단속 강화, 공회전 대상 지역 순찰,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 중심 특별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실시하는 동시에 상시단속반을 운영해 불법소각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기후에너지과장은 5일 “시민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봄철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해 나갈 테니 시민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의정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 공모

의정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 단원 공모 포스터

▲의정부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 단원 공모 포스터.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 단원을 오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998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과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의정부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의정부에 거주하는 2013~2017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고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다음카페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오는 2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2층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응시자는 지정곡(하늘나라동화, 화가 중 선택) 1곡을 부르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31일 다음카페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단복 제공, 연습 및 공연 시 간식비 지원, 합창제 참가비 지원, 봉사활동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5일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이 합창단 활동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 파주시, 파프리카 문산-금촌까지 확대…통학편의↑

파주시 학생 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파주시 학생 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4일 신학기 개학에 맞춰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확대 운행을 시작했다.


파주시와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행하는 파프리카는 작년 3월 운정지구 운행을 시작으로 12월 문산-금촌에서 시범운행을 마치고 3월부터 운정-문산-금촌의 학생 통학에 큰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은 기존에 운영해 왔던 노선을 연장해 더 많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고, 문산-금촌에는 시범운행 결과를 기반으로 정류장을 추가해 등하교 학생의 편의성을 높여 더 많은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노선 변경으로 운행시간과 정류장 변경이 생기는 만큼 파주시 블로그에 정보를 게재했으며, 네이버앱과 카카오맵의 경우 데이터 연동 시간이 소요되므로 개학 첫 주에는 경기버스정보앱 사용이 권장된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5일 “통학에 어려움을 겪던 파주 북부 학생들이 이번 기회로 통학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 미래인 모든 학생 이용하게 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최대한 많은 학생이 등하교 시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은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 4년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법률'에 따라 데이터 행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태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보통-미흡 등급이 부여됐다.


하남시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행정 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4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하남시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이 지속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적인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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