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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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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김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의왕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7 07:03

◆ 김운남 고양시의장, 킨텍스 원형육교 개선간담회 운영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6일 킨텍스 원형육교 개선간담회 주재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6일 킨텍스 원형육교 개선간담회 주재.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킨텍스 지원부지 근처 보행 환경 개선과 관련해 해당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해 고양시 교통정책과 교통시설팀, 일산서부경찰서, 해당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육교는 지난 2005년 설치된 뒤 대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주민 보행 동선과 맞지 않아 지속적인 불편과 안전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6일 킨텍스 원형육교 개선간담회 개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6일 킨텍스 원형육교 개선간담회 개최. 제공=고양특례시의회

주민들은 원형육교를 철거하고 횡단보도를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철거가 어려울 경우 기존 육교를 유지하면서 횡단보도를 추가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법적 규정을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일률적인 답변이 아니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운남 의장은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 해당 사안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 일정 등을 논의하고, 혹시라도 부결될 경우 2년간 재상정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하자고 답했다.


김운남 의장은 제2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형육교 철거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6일 킨텍스 원형육교 개선간담회 개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6일 킨텍스 원형육교 개선간담회 개최.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공무원들이 행정 절차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주민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 주요 과제"라며 “이번 논의가 단순한 의견 청취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양시의회가 중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하며 주민 보행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김포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11일 개회…추경안 심의

김포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김포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제공=김포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오는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8일간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소관 상임위별로 12일부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및 기타안 1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을 심사한다.


1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로부터 회부된 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회기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으로 김기남-김계순 의원의 '김포시 태권도 시범사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이희성 의원의 '김포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기남-권민찬 의원의 '김포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제출됐다.


이외에도 도시환경위원회 소관으로 오강현-유매희 의원의 '김포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과 유매희-권민찬 의원의 '김포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등 2건이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아시안게임 금 사냥' 김채연 격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김채연 피겨 스케이트 선수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김채연 피겨 스케이트 선수.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를 초청해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채연 선수는 지난달 13일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세계 쇼트 1위였던 사카모토 가오리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23일 서울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금빛 연기를 선보이며 총점 222.38점을 획득해 불과 열흘 만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6일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격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6일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격려. 제공=남양주시의회

이날 김채연 선수는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초등학교 재학 당시 현장체험 학습에서 처음 스케이트를 접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또래와 다름없이 경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남양주시의회 6일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격려

▲남양주시의회 6일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채연 선수 격려. 제공=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은 “최선을 다한 훌륭한 결과로 남양주 브랜드 위상과 경제적 가치까지 높여준 김채연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체육을 전공한 입장에서 운동으로 최고 자리에 오르기까지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공감한다. 앞으로 있을 더 큰 무대에서 김채연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남양주시의회도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채연 선수는 조안면 소재 송촌초등학교에 재학하며 남양주와 인연을 맺었으며 아시아를 평정한 후 사대륙을 넘어 세계 제패를 이루기 위해 이달 말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 한채훈 의왕시의원 “마을버스 적자 노선 도비 지원 필요"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 마을버스 재정 분담 촉구 건의안'이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현재 의왕시에는 6개 운수업체, 16개 노선 60대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적자 노선 재정 지원 규모는 2022년 18억9000만원, 2023년 26억2000만원, 작년 27억2000만원에 달한다.


한채훈 의원은 “전액 시비로 지원되는 의왕시 마을버스 적자 노선 재정 지원은 계속 증가 추세로 올해 30억원, 내년 31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주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마을버스 재정 분담과 정책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채훈 의원은 작년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의왕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사실을 언급하며 “의왕시는 조례에 근거해 올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예산 2억 5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할 예정인데 경기도에서도 적극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먼저 제정해 검토한 만큼 처우개선비에 대한 재정 지원 분담 대책 또한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도내 31개 시-군은 교통 소외지역 분포와 재정 상태가 다 달라 격차가 심한 실정"이라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가 재정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시-군 마을버스 전수조사 및 실태 파악, 노동 환경과 처우개선 모니터링 제도 마련, 재정 분담 개선 등 경기도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은 “의왕시의회의 건의안 채택에 따라 추후 국토부와 경기도와도 지속 협의해 의왕시민뿐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의 열악한 교통복지 개선을 위해 마을버스 재정 분담에 대해 의견을 제속 제안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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