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중고 거래 플랫폼 '키다(KIDA)'가 공식 출시됐다.
이에 부가부, 오이스터, 스토케, 실버크로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 유모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브랜드 측은 10일 전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거래된 모든 제품은 친환경 유아세제를 이용한 세탁·살균 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관리되며, 연락처나 집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
키다는 또 모든 유모차를 전문 검수 후 등급제를 적용해 객관적인 상태를 제시한다. 구매자는 제품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중고거래의 가장 큰 불신 요인을 해소한 차별화 요소이다.
또한 전국 단위 거래가 가능하다. 기존 '동네 한정' 거래에서 벗어나, 원하는 브랜드의 유모차를 편리하게 선택하고, 집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오채운 대표는 “요즘은 사용기간이 짧지만 고가의 유아용품을 똑똑하게 마련하려는 부모님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키다는 안전·위생·편리함에 더해 신뢰까지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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