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HMM이 2조원대 자사주 공개매수를 완료했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2대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물론 소액주주까지 대거 참여하며 전체 발행주식의 84%가 청약에 몰렸다.
17일 HMM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보통주 8180만1256주(7.98%)를 취득했다. 매입가는 주당 2만6200원, 총액은 2조1431억원에 달한다.
공개매수 가격이 시장가 대비 10%가량 높게 책정되면서 청약 물량은 총 8억6126만6700주에 이르렀다. 배정비율은 9.5% 수준으로, 청약 100주당 약 9.5주가 매각됐다.
이번 거래로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각각 3506만5870주, 3472만3147주를 처분했다. 이에 따라 산은 지분율은 기존 36.02%에서 32.6%로, 해진공은 35.67%에서 32.28%로 낮아졌다. 두 기관은 각각 약 9187억원, 9097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HMM은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를 오는 24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주주환원 정책 차원에서 이뤄진 공개매수"라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MM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7002억원, 영업이익 3조5128억원, 순이익 3조7821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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