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면세구역. 사진=연합
신세계면세점은 30일 인천공항 면세점의 DF2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반납한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운영을 지속하기에는 경영상 손실이 너무 큰 상황"이라며 “부득이하게 인천공항 면세점 DF2권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정 배경으로는 고환율·경기 둔화·주 고객의 구매력 감소와 소비 패턴의 변화 등 면세 시장에 부정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점이 꼽힌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객단가 상승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천공항 측에 임대료 인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재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DF2구역 1터미널과 2터미널에 걸쳐 4709㎡(약 1424평) 규모에서 화장품·향수·주류·담배을 판매하고 있으며, 내년 4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시내면세점인 명동점과 DF4(패션·잡화)에 역량을 집중해 면세점의 체질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단독] 한전KPS, LX인터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지분 인수 추진](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3.a2d2661ac5c34a44b1e7dc2c359d02d1_T1.png)


![[특징주] 20만전자·100만닉스 눈앞…미국발 훈풍에 최고가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106.52c288c3efaa4d699072ff092ec5970d_T1.png)





![[김성우 시평] 정책과 시장의 조화가 기회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가격이 신호가 될 때 행동이 바뀐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이슈&인사이트] “관세 전선 재편…한국, 민간 중심 대미투자로 돌파구 찾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312.7d2f1a622c4f4773be91ae901b8be57a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개혁, ‘다주택자 잡기’만으로 해결 안 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20.ea34b02389c24940a29e4371ec86e7d0_T1.jpg)
![[기자의 눈] 주주환원이 만든 PBR 1배, 다음은 지배구조](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03.9db479866b4d440e983ca217129dfcfe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