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도내 CCTV와 산림청 산불상황광제시스템을 연동해 상황정보, 시간대별 조치상황, 진화조치내용, 상황 현장분석 등 실시간 열람 체계를 구축했다. 제공=강원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도내 CCTV와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연동한 실시간 열람 체계를 구축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원도 산불방지센터는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며 헬기·인력 등 산불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도는 올해 가을철부터 임차헬기 운용 방식을 전면 개선했다. 현재 임차헬기 8대를 2~3개 시군 단위로 권역화해 12월 24일까지 배치하고 있다. 또한 기존 '신고 지역 1대 우선 투입, 필요 시 추가 투입' 방식에서 벗어나, 연접 시군 헬기를 포함한 3대를 초기 단계부터 동시에 투입하는 체계로 바꿨다.
이를 통해 초기 산불의 중·대형화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한 도는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도내개 시군 및 유관기관이 보유한 18CCTV 영상(약 2만8000여 대)을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는 기술을 지난 7일 구축,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연동은 강원도와 산림청이 협력해 진행한 사업으로, 강원도의 '스마트강원 통합플랫폼'을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결한 전국 첫 사례다.
이를 통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산불 신고 정보 △현장 상황 △확산 여부 등을 기반으로 해당 위치 주변 CCTV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산불 초기 상황 판단 시간 단축, 진화 인력·장비 배치 신속성 향상, 주민 대피 판단의 정확성 강화 등 산불 대응 전반의 효율성 강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가을철 산불예방·감시를 위해 총 1만5398명(산불감시원 23089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118명, 의용소방대 6854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감시 활동을 강화해 불법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CCTV 연동 시스템 구축은 도의 산불 예방·초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중요한 성과"라며 “기술 고도화와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도 산불방지센터는 단풍철 등산객 증가, 기온 하락에 따른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 등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재처리 철저, 불법 소각 절대 금지 등 도민의 작은 관심과 준수만으로도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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