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핑크퐁컴퍼니 로고
'아기상어', '핑크퐁', '베베핀' 등 인기 캐릭터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더핑크퐁컴퍼니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8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 더핑크퐁컴퍼니 주가는 공모가(3만8000원) 대비 57.8%(2만2000원) 오른 6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직후 하락 폭이 커져 9시 3분 기준 공모가 대비 30.7% 오른 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더핑크퐁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3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전체 유통 가능 물량은 33.8%(485만5815주)이며, 공모를 통해 약 760억원을 조달했다.
회사는 IPO 공모자금을 IP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LBE(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974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452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올리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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