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송수 토스페이먼츠 사업총괄, (우)강태영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 대표(사진=에스티엘 제공)
물류기업 주식회사 STL 스타트투데이(이하 에스티엘)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와 지난 12일 물류·정산·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강태영 에스티엘 대표이사와 우송수 토스페이먼츠 사업총괄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페이먼츠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물류 정산 구조를 기존의 현금 기반 체계에서 카드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스티엘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파트너사는 구매전용카드를 활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회계 자동화와 현장 결제 편의성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양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국내 물류를 넘어 해외 네트워크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스티엘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토스그룹 내 물류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그룹 차원의 물류·결제 효율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에스티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제 기술과 물류 운영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물류·결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엘은 2018년 설립 이후 연평균 1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일본·미국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율주행 로봇(AMR) 관제 기능을 탑재한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며 IT 기반 글로벌 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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