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켐
엔켐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 기대감에 28일 장 초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엔켐은 전 거래일 대비 12.56% 오른 7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잇따라 확인된 해외 고객사 호재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오후 업계에서는 엔켐이 영국의 차세대 음극재 기업인 에키온테크놀로지스와 나이오븀(Nb) 기반 배터리용 전해질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글로벌 완성차·ESS 기업들이 고출력·장수명 배터리 수요를 늘리는 가운데, 엔켐이 초기 생태계에서 기술적 입지를 확보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 CATL과의 대규모 전해액 공급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도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엔켐은 전날 “글로벌 톱티어 업체와 연간 7만t 규모 전해액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계약 상대를 CATL로 보고 있다. 공급 기간은 2026~2030년 총 5년에 걸쳐 35만t 규모로, 금액은 약 1조5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엔켐이 지난해 공급한 전해액(5만t)의 약 7배, 작년 매출(3657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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