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 모습. 사진=쿠팡
국세청이 쿠팡 본사와 물류 자회사를 대상으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하며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국제거래조사국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소재 쿠팡 한국 본사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 조사요원들을 150여명을 투입했다. 이들 국세청 요원은 현장에서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의 저승사자'로 통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기업의 비자금 조성이나 탈세 의혹 등이 있을 때 움직이는 비정기(특별) 세무조사 담당 조직이다. 이번 조사가 일반 정기 조사 성격이 아닌 특별 세무조사로 여겨지는 이유로 꼽힌다.
형식적으로 조사 대상은 쿠팡의 물류 센터를 총괄하는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로 보이나, 실질적으로 쿠팡의 국내외 거래 전반을 살펴볼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해외 거래를 담당하는 국제거래조사국까지 투입되면서, 쿠팡 미국 본사를 포함한 그룹 차원의 이익 이전 구조에 대해 정밀히 들여다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초혁신기업] K-게임 왕좌 오른 넥슨, 내년 ‘매출 7조 점프’ 정조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13.1fcf6860364a4db3b943c76b60475079_T1.jpg)

![[재벌승계지도] ‘정의선 체제 완성’,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19.013b4bbd5dbe4f32aa48e8df8c1f4b36_T1.jpg)






![[EE칼럼] 가격이 신호가 될 때 행동이 바뀐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기고] 고로(高爐)가 꺼진 자리, ‘청구서’가 날아들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12.206898c2e0424f158e52984f082bd3fd_T1.png)

![[이슈&인사이트] 어록 제조기 시대의 종말](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321.d4a5236841154921a4386fea22a0bee8_T1.jpg)
![[데스크 칼럼] 금융감독, 다시 원칙의 문제](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8.2c5e7dfcbc68439ebd259a53d65b8d9a_T1.jpeg)
![[기자의 눈]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구슬땀...국회도 역할 다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19.655b5c8612a740c3a34c54588e16d9bf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