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26일 '미래형 과학고' 설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와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분당중앙고, 성남시정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성남시 미래형 과학고의 운영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과학고 지역연계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인식조사를 통해 성남형 지역기여 모델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구 결과, △판교 IT 산학 협력 △취약계층 IT 교육봉사 △과학동아리 페스티벌 △지역 연계 IT 경진대회 △청소년 환경문제 리빙랩 등 유형별 프로그램이 제안됐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성남교육지원청 및 분당중앙고등학교에 내년 과학고 교육과정 구성시 참고 요청하고 미래형 과학고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대학·교육기관 간 협력 생태계 구축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9일 성남교육지원청 주관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석해 지역인재선발 비율 40% 반영에 대해 강력 요청하는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받아
▲성남시가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공=성남시
한편 시는 같은날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신인 예술인 등용문인 '성남(SN) 탤런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문화정책과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대회 기간,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85곳 시군구가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86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문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신인 예술인을 발굴·육성하는 '성남(SN) 탤런트'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성남(SN) 탤런트는 보컬, 댄스,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인 예술인들을 발굴해 전문가 훈련(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시가 주최하는 각종 공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청년프로예술단 선발로 시작돼 △첫해 10개팀, 39명 △지난해 42개팀, 115명 △올해 24개팀, 72명이 활동 무대를 넓혀 왔다.
시민을 단순한 '문화 소비자'가 아닌 '문화 주체'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지역 주민들이 공연장을 따로 찾지 않아도 광장, 공원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노래, 춤, 뮤지컬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15개팀, 36명의 성남(SN) 탤런트 활동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생활권 곳곳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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