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전공동아리 '아해다솜' 2025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전공동아리 '아해다솜'이 2025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성과공유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16개 봉사동아리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해다솜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 아이 키우는 지원을 목표로, 영유아와 예비부모, 초등학생-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전공 역량을 살린 놀이-돌봄-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9월 기준 3분기 합계출산율이 전년 동기 대비 0.04명 증가한 소폭 반등세에 아해다솜은 주목했다. 출산 자체보다 '아이를 키우는 긍정적 경험'을 지역사회에 제공이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전공지식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통해 출산율 반등세 유지와 육아 불안 완화를 지원했다.
올해 아해다솜의 봉사활동 실적은 총 12회로 누적 봉사자 수는 71명, 봉사대상자는 지역 보육-교육기관의 영유아와 초등학생, 예비부모 등을 포함해 약 983명에 이른다.
1회당 3~15명 예비유아교사가 참여해 동화구연, 안전교육, 그림책 연계 체험놀이,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 교육 및 진로 체험, 초등돌봄 및 영어뮤지컬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시립어린이집 영유아 안전교육 및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날' 행사 및 '잇다, 놀다 가족한마당' 지원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 및 진로 체험 △초등학생 돌봄-진로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승인 전인 올해 초에도 자발적으로 안전교육 봉사를 이어갔으며, 이 활동이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서울시 송파안전축제 연계 봉사로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인정을 받았다.
박솔미 아해다솜 회장(유아교육학과 3학년)은 26일 “아해다솜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영유아와 가족을 직접 만나면서 미래 유아교사로서 학부모와 유아 앞에 설 용기를 얻었다"며 “선후배 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전공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본 경험이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미경 경복대 유아교육학과장은 “아해다솜의 봉사활동은 저출산 시대에 지역사회 영유아 가정과 예비부모에게 '아이를 키우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예비유아교사의 전공 역량과 현장 대응력을 키우는 일석이조의 교육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 유아교육기관, 상상누리터-상상N놀이터, 늘봄학교 등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놀이-돌봄-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복대 유아교육학과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남양주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맞춤형 놀이-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공심화과정과 '아동발달창의놀이센터' 등 학과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과 100% 취업률 달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석유공사 64달러 vs 해외 79달러…도대체 어떤 두바이유가 진짜인가[윤병효의 에·바·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ac232539996241ad8255abd479c6bdb7_T1.png)
![[보험사 풍향계] KB손해보험, 의료기관 ‘맞춤형 보험서비스’ 확대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425a333378ef44159066b10ed1d8fce0_T1.jpg)
![[금융권 풍향계] 우리은행, 기보·농협은행과 온실가스 감축 기업 돕는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9f0f860fb6ee4c4086971da54cf8cd90_T1.png)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열차는 더 유연하게, 승객은 더 안전하게”…코레일이 그린 철도의 다음 장면](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3679f6f8336e463b9ccb2923963afcdd_T1.jpg)
![코스피, 8400선으로 밀려…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급락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b248c10573404481bccd9a76b1c8f6c5_T1.png)
![[금융 풍향계] 카카오뱅크, ESG 경영…작년 사회적 가치 1.4조 창출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90ff0e9c484a4f69b4bd524d80c9a7b1_T1.jpg)
![[EE칼럼] 500년 ‘장마’의 퇴장, 이제 장마를 장마라 부를 수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산을 푸르게 만든 것은 식목일이 아니라 석탄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의 시간은 진영이 아닌 국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워시의 연준 2.0: 5대 TF와 포워드 가이던스의 종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칼럼] ‘깜깜이 사후정산’ 깬 정유업계, 신뢰 회복의 첫발 뗐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1d2ef4fc78a4697a5d4475cebbff130_T1.png)
![[기자의 눈] 중동 재건 호재, 정부가 먼저 움직여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6.184c64bcdf86445f94a66ce3730f22d4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