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사진=연합
최근 제기된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홈플러스가 “우선주의 자본전환과 토지 자산재평가는 정당한 회계처리"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홈플러스는 12일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회계상 자본전환은 외부 회계법인의 객관적인 검토를 받아, 적법하게 실행됐다"며 “RCPS 자본전환은 신용등급 하락 이후인 2025년 2월 27일에 이뤄진 것으로, 전단채(ABSTB) 발행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 1조1000억원 규모의 RCPS 상환권 주체를 특수목적법인(SPC) 한국리테일투자에서 홈플러스로 바꾸면서, 이 과정에서 부채를 자본으로 처리한 것이 회계 기준을 어겼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지난해 5월 실시한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에서 자산가치를 인위적으로 부풀렸다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도 정부로부터 인가된 감정평가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이어 홈플러스는 “그동안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하였으나 오랜 기간 자산재평가를 하지 않으면서 실제가치와 장부가치 간에 차이가 크게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객관적이고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현재 실제 자산가치를 장부에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홈플러스는 “자산재평가 결과가 반영된 재무제표도 회생신청 이후인 2025년 6월에 공시됐다"며 “몇 년 전 롯데쇼핑과 호텔신라도 토지 자산재평가를 실행한 것처럼, 자산재평가는 부동산을 보유한 모든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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