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6년 지역상생 계약재배 참여농가 모집
▲농가모집 포스터. 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26년 지역상생 계약재배사업'에 참여할 임·농가를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목원 조성과 운영에 필요한 식물을 지역 임·농가로부터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구조로, 계약재배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협력 전시까지 연계하는 대표적인 지역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에 소재한 화훼(야생화) 재배업 등록 농가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이달 2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안내 데스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수목원은 16일 방문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지역상생 계약재배사업 설명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배경, 지원 자격, 식물 재배 및 납품 기준 등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청년과 저소득·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농가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계약재배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수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로 지역경제에 온기
▲청송군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제공=청송군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이달 초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군은 건설새마을과장을 총괄로 새마을팀과 8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했으며, 2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해 3월 내 사업 조기 발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기 발주 대상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총 378건으로, 사업비 규모는 111억6000만 원에 이른다.
청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농번기 이전 공사를 마무리해 영농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 간 기술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고, 설계 효율화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장 조사 단계부터 마을 이장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철저한 공사 관리로 부실시공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병준 경북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은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조례 분야)'을 수상했다. 제공=최병준 의원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3·국민의힘)은 '경상북도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조례 분야)'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수여해 온 권위 있는 상으로,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는 농어업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와 감소, 학교 교육과정 내 농어업 비중 축소라는 현실 속에서 도농 간 교육 교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어업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농촌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의원은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도농 교육교류 협력을 제도화한 전국 최초 사례"라며 “경북형 도농 상생학교 운영과 도·농 이음교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등 다양한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북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이슈&인사이트] 중국 진출 한국계 기업의 생존법](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연필조차 ‘공급망 관리’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8048a974b7614c79b674aff61e543cb2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