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아누아
신흥 K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글로벌 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손을 잡았다. 최근 케데헌이 골든글로브 수상 등 재조명받고 있는 만큼, 북미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아누아에게 상당한 후광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아누아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누아가 2019년 론칭한 이래 처음 시도하는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단순 패키징 협업 수준을 넘어 '케데헌' 속 이야기를 차용해 아누아에서 '케데헌'의 세계관을 재구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아누아는 소비자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형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해 이전보다 더욱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형 콘텐츠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2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케데헌'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상반기에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아누아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가 케데헌의 연이은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후광 효과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케데헌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과 11일 각각 미국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모두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골든·Golden)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케데헌이 전 세계 10~20대 중심의 글로벌 Z세대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함으로써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매출 상승으로까지 이어지는 결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아누아는 론칭 3년 만인 2022년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글로벌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동력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누아는 2024년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아마존에서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 최상위권을 기록해 '2024 아마존 톱 브랜드'를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뷰티 매거진 '뉴뷰티'가 선정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에서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과 케데헌의 세계관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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